본체가 정신과 가야되나 고민까지 하던 극악의 상황이었는데
끝까지 불평불만 한 마디 없이 혼자 잘 마무리한 거 맞잖아ㅋㅋㅋㅋ 심지어 연기도 잘했어 당시에 서현 연기 성장 드라마라고 말 계속 나왓었는데ㅋㅋㅋㅋㅋ
그때 글들 찾아보면 나올 텐데 나였으면 탈주했다 탈주해도 아무도 뭐라 못한다 이런 말 나올 정도였음ㅇㅇ
아오 빡쳐
더 잘 될 거야 서현 내가 차기작도 응원할 거임
끝까지 불평불만 한 마디 없이 혼자 잘 마무리한 거 맞잖아ㅋㅋㅋㅋ 심지어 연기도 잘했어 당시에 서현 연기 성장 드라마라고 말 계속 나왓었는데ㅋㅋㅋㅋㅋ
그때 글들 찾아보면 나올 텐데 나였으면 탈주했다 탈주해도 아무도 뭐라 못한다 이런 말 나올 정도였음ㅇㅇ
아오 빡쳐
더 잘 될 거야 서현 내가 차기작도 응원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