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KY캐슬' 이태란, 선한 영향력vs오지라퍼..엇갈리는 평가[★밤TV]
3,771 75
2018.12.16 10:35
3,771 75
osjtc
/사진=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SKY캐슬'에서 이태란이 스카이 캐슬의 문제를 파헤친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8화에서는 이수임(이태란 분)이 이전 박영재(송건희 분)의 입시 코디네이터였던 김주영(김서형 분)을 찾았다.

이수임은 늘 타인에 애정과 관심을 보이는 캐릭터다. 매사 긍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탓에 스카이 캐슬 귀부인들 사이에서는 미움을 샀다. 그럼에도 이수임은 스카이 캐슬 속에 산재한 학력위주의 폭력적 문화를 꼬집고 타파해나간다. 특히 스카이 캐슬 안에서 최강의 권위를 차지하는 한서진(염정아 분)의 과거를 거의 유일하게 알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수임은 우연히 박영재의 일기를 보고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 분)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한다. 박영재는 김주영의 종용에 따라 서울의대에 합격한 후 부모와 인연을 끊으며 복수를 했다. 결국 박영재의 어머니는 자살했으며, 아버지는 부랑자가 되어버리고 만다.


이수임은 여기저기 '착한 오지랖'을 펼치며 박영재 죽음, 비극적 사건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직접 김주영의 사무실에 찾아가 '박영재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메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 사실을 알게된 한서진은 이수임을 찾아갔다. 한서진은 "스카이 캐슬에 똥물 튀기지마"라며 경고했다. 현재 자신의 딸 강예서(김혜윤 분)의 입시 코디네이터에 해가 될까 걱정한 것.

이에 이수임은 "너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니가 그러니까 더 캐고 싶어진다"라고 강경하게 대응했다. 이어 "미향아 나 건들지마. 너 나 못이겨"라며 한서진의 숨겨진 예전 이름을 꺼냈다.


이수임은 스카이 캐슬에서 거의 유일하게 아이들의 진정한 마음에 관심을 갖고 문제를 제기하는 인물이다. 시청자들은 이수임의 '사이다' 태도에 대리 만족감을 느끼면서도, 박영재의 일을 캐내는 모습에는 "오지랖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수임이 김주영와 박영재의 연결고리를 계속해서 파헤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유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0 03.19 44,0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8,6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2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059 유머 하이패션의 세계란 뭘까? 4 11:45 277
3028058 기사/뉴스 소방 당국 "대전 화재 실종자 4명, 붕괴 지점에 있을 듯" 1 11:45 75
3028057 기사/뉴스 역시 방탄소년단(BTS), 하루 만에 약 400만장(398만장) 팔아치워.... ‘스윔’, 90개국 1위 6 11:45 163
3028056 이슈 베리베리 용승 인스스ㅋㅋㅋㅋㅋㅋㅋㅋ 3 11:44 222
3028055 기사/뉴스 "팔 벌려 주세요" 광화문 검문검색…"버스 타러 가는데 왜" 불만도 1 11:44 191
3028054 이슈 국내 기업들, 고객센터 'AI 상담사' 없애는 추세 확산...? 12 11:44 373
3028053 이슈 펌글) 결혼전 전애인을 만나고온 상대 21 11:43 879
3028052 이슈 트럼프 진주만 발언 전의 분위기도 웃긴데 뉴스에 잘 안나와서 원덬이 번역해봄 3 11:42 503
3028051 기사/뉴스 이효리 요가원 방송 최초 공개…자폐 청년 위해 '1대1 레슨' (몽글 상담소) 1 11:42 407
3028050 이슈 천박함이 넘실대는 야만의 시대에는 착한것이곧반항이다 1 11:41 224
3028049 이슈 샤인머스캣 먹는 아기 게 3 11:41 241
3028048 이슈 다행히 현장에는 이재명 정부의 철저한 안전 시스템이 잘 녹아 있었습니다. 10 11:41 501
3028047 이슈 검색 조건에 ‘AI 활용 콘텐츠 제외’를 넣다니! 예스24에 박수를 보냅니다. 3 11:41 377
3028046 기사/뉴스 전현무, 연대 방송부 시절 최초 공개... "개그맨 하기엔 내 얼굴 아까워" ('사당귀') 1 11:40 372
3028045 이슈 오늘 광화문 호텔에서 결혼식하는 신혼부부가 억울한 심정으로 쓴 댓글 16 11:39 1,781
3028044 기사/뉴스 [단독] 선배 변호사 사건만 ‘92% 파기’한 판사…재판거래 의혹 판결문 보니 3 11:39 432
3028043 이슈 일본 방송 나오는 BTS 뷔&정국 2 11:38 594
3028042 기사/뉴스 정부 "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센터 설치"…심리회복 지원도(종합) 3 11:37 103
3028041 이슈 오늘 푸바오 보러 간 노재헌 주중대사 3 11:37 651
3028040 이슈 현재 광화문역 출구로 나오기만해도 몸수색, 소지품검사 당한다고 함 14 11:37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