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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다빈치 1월호 카즈밍 소설『트라페지움』아스카x나나세 독서감상문 번역.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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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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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을 내리고 웃는다.

『트라페지움』의 이야기를 하는 카즈미상은, 어느 때보다 더 빠르게 말한다.

이 작품을 통해서 나는 카즈미상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고, 전부를 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되어 즐긴다.

카즈미상의 문장은 굉장히 상냥하다. 설명적으로 알기 쉽고, 읽는 이를 이끄는 세세한 궁리는 그렇게 간단히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한다.

게다가 그렇게 느끼는 동시에, 깨달은 것이 있었다.

읽어 나가고 있으면 머리에 떠오른다, 카즈미상의 장난스러운 미소.

이 사람 지금 즐기고 있어.

이 사람 읽는 이를 “흔들고 있어”라는…..

기본적으로는 읽는 이에 내맡겨 주는 문장의 파.

때때로 거기에 탈 수 없게 된다. 나는 어쩐지, 그것이 좋은듯 하다.

소설가로서의 프라이드를 어렴풋이 느끼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얼마나 이 작품을 소중히 하고 있는 지 잘 알겠다.

문장에는 성품이 나타난다. 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거기에 당연히 두려움을 품는 것이 사이토 아스카다.

그렇지만 타카야마 카즈미 선생.

그녀는 이쪽 편의 인간이 아닐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녀는, 그런 두려움과 만날 필요가 없는 걸지도 모른다.

문장을 써서 손해를 보는 것은 확실히 있을 것이지만, 그녀는 그걸 피해서 지나갈 수 있지 않을까. 오히려 그것 조차도 유효하게 이용되어 지는 건 아닐까. 그런 사람이 있는 걸까.

꿈이 있는 소설가구나, 솔직히 그렇게 생각했다.

매우 부럽다. 훌륭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아이돌겸 소설가로서 역사에 새겨져도 된다. 그만큼 멋지다.

무심코 자신과 카즈미상을, 이쪽과 저쪽 세계로 나눠버려도 용서해줬음 좋겠다.

흘러 흘러 왔지만, 나는 지금 대 진지하다.

직설적으로 칭찬하는 것이 멋쩍다.

그리고 아이돌로도 소설가로도 전문적인 걸 무엇하나 알지 못한다. 그러니 이렇게 회피하는 것이다. 회피할 뿐인 나날들. 이 작품을 참고로 해서 자신을 새롭게 보자고 생각했다. 카즈미상 감사합니다.

 


사이토 아스카

1998년 도쿄 출생

2011년 노기자카46 1기생 오디션에 합격

그룹에서 가장 뛰어난 독서가

타카야마와는 「노기자카46 독서 선발」의 일원으로 도쿄 국제 북페어에 이벤트로 출연한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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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위험해」. 카즈밍이 소설 연재를 시작하고부터, 몇번이나 이 말을 들었습니다. 같은 방이었던 호텔에서 원고를 보고 있는 모습을 보이거나, 일이 끝나고 밥을 먹자고 해도 「마감이 있으니까….」하고 억제하며 돌아가 버리는. 그렇기 때문에, 드디어 첫 소설을 출간하는 카즈밍을 보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뿌듯합니다.

 

평소에는 설정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서, 소설은 그다지 읽지 않는데, 이 작품은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그건, 주인공인 아즈마 유우쨩을 시작으로, 작품에 등장하는 여자 아이들의 이미지를 그림으로 떠 올릴 수 있었으니까. 한창 읽고 있는 중, 작가가 카즈밍이라는 것을 완전 잊어버렸습니다. 이 작품을 쓴 건, 프로 작가인거야. 그런 생각으로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건 카즈밍에게도 물어 보고 싶은 거지만, 모든 인물에게서 노기자카 멤버의 모습이 배여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표를 향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아즈마쨩에게는, 카즈밍의 성격이 표현되어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나오는 다른 여자 아이들도, 읽으면서 「이 멤버 일까?」하고 상상하는게 가능해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혹시라도 제 자신에 대한 것도 쓰여지고 있는 걸까나, 라고 생각하기도(웃음).

 

특히 놀란건, 표지의 일러스트. 스스로 말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저와 닮았네요(웃음). 부분부분은 달라도, 전체적으로 보면 닮아있어. 조금이지만, 카즈밍의 애정을 느꼈습니다. 고마워.

 

이 작품은, 희망과 꿈이 넘치고 있습니다. 실제 아이돌을 하고 있는 저에게도, 작중에 등장하는 아이돌 지망의 아이들을 굉장히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평소에 노기자카46를 응원해주시고 계시는 팬 분들도, 『트라페지움』에 나오는 여자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카즈밍, 정말로 수고했습니다. 멋대로 말하자면, 이후로도 글을 계속 써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걸 읽고싶어요. 다음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리는 하지말아.

 


니시노 나나세

1994년 오사카 출생

2011년 노기자카46 1기생 오디션에 합격

그룹의 얼굴로서 약진의 원동력이 된다

타카야마와의 콤비는 타카세마루라고 불리고, 자타가 공인하는 사이

18년내에 그룹에서 졸업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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