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살에 우연히 당시 pd에 눈에 띄어 잡지모델로 시작
5살때는 크라운산도 CF로 큰 주목을 받음
6살 첫 영화 데뷔작 : 비무장지대 DMZ
7살 친절한 금자씨,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 나오며 7살의 나이에 연기 호평을 받았음
인생이여 고마워요, 각설탕등 4작품이나 한해 촬영하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아역배우로 선정
2007년 예능 첫 출연
2007년 한해에 황진이,각설탕,뉴하트 등 7개의 작품에 나오며 9살에 아역배우 블루칩이 됨
나홍진 감독이 직접 뽑았을 정도로 유명한 일화
김윤석에게 '쓰레기'라는 대사를 뱉는 장면은 유명
사실상 이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크게 유명해짐
카인과 아벨,탐나는 도다,해운대,뷰티풀데이 등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 이때가 11살
동이, 욕망의 불꽃 ,로드 넘버원,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 드라마에 활발히 출연
막다른 활동은 하지않고 MC그리 동현이와 함게 막이래쇼 촬영하고 사극 하나 찍음
그 유명한 해를 품은 달과 메이퀸으로 추격자 이후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기를 각인시켰던 그 때
슬슬 지금의 얼굴이 자리잡아가는 시기
2014년 16살 중3에 음악방송 MC를 맡음
활동은 뜸했지만 17살의 나이에 화장품CF를 찍으며 인기 여배우의 길에 들어감
작년한해 김유정이 제일 많이 언급됬던 시즌
2016년 올해 18살
16년 하반기 최고 히트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현재 최고의 대세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며 대박행진으로 다시 한번 인기 반열에 등극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김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