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화의희열] 아이유가 가을아침을 아침 시간에 발매하면서 소속사와 겪었다는 갈등 (스압주의)
9,319 27
2018.10.29 03:37
9,319 27

nDqgd

stFlK


MC : 작년에 가을아침 발매하면서 또 아침시간에 공개를 한데에도 비하인드가 있었다면서요?




wkrhy

QybXr

xWbzB

아이유 : 보통 음원차트에 실시간으로 음원성적이 차트에 반영이 되려면 사실 암묵적으로 권장하는, 정해진 시간이 있잖아요. 근데 저는 밤편지때도 속상했던게 '밤편지'니까 밤이나 새벽에 공개를 하고 싶은데, 예전처럼 밤12시, 자정 이런 시간에 공개를 할 수가 없게 되버린거예요




YOfAO

NVVlc

CZcii

아이유 : 사실 음악가로서 자신의 음악을 원하는 때에 발매하고싶은 자유도 있는거잖아요. 근데 상업적인 이유로 그게 안되니까 속상했던거고 결국 가을아침때는 제 뜻대로 실행을 해봤죠.


MC : 그래서 그건 몇시에 공개했어요?


아이유 : 7시! 딱 아침시간에 공개를 했죠



jjKDl

ZSjzp

donSr

lsCGf

아이유 : 그러다보니 발매를 아침 7시에 해도 실시간 차트에 반영은 오후 1시가 되기 전까지는 반영이 안되는거예요.


MC : 이렇게 되면 초반에 음원성적에 김이 빠지는 거거든요.


아이유 : 게다가 차트를 TOP 100 이렇게 돌려들으시는 분도 많으신데 그러면서 음원 순위가 조금씩 차트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건데 그냥 프리징이 되버리는거죠.




gCGUD

TTrNI

EaPcq

그러다보니 회사 쪽에서는 흥행적으로 너무 큰 손해를 보시는거잖아요. 음원을 발매하고 초반 몇시간이 이렇게 홍보를 하고 가장 중요한 타이밍인데 그걸 날려 먹는거니까 많이 답답하셨던거고...




SXHXW

zVFla

zycpC

근데 제 입장에서는 '가을아침'인데 아침에 들어야지! 어떻게 보면 단순하게.....물론 1위하고, 성적, 매출 다 너무 중요하죠. 근데 음악을 음악으로서 즐기는것도 전 동등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qiyJQ

YWNYD

PLCgE


결국 제 뜻대로 아침에 발매를 해버렸죠. 그러다보니 업계에서는 좀 환영을 받지 못했던.....근데 그럼에도 전 너무 기쁘고 뿌듯했던게 '아침 출근길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너무 힐링이 된다' 이런 반응을 보여주실때마다...




OlAre

wchDl

zAdKn

pbjdJ


oHlck



MC : 전 어떻게 생각하면 아이유처럼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업계 관행에서 좀 자유롭게 선택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아이유 : 저 완전 200% 동의해요. 물론 저도 어느 시간에 음원을 내야 유리하고 1위할 수 있고 이런건 아는데 또 다들 공략을 그렇게만 하다보면 크게 봤을때 결국 모두한테 다 힘들어지는 방향으로 가는게 아닌가....제가 이렇게 선택을 하면 누군가는 그걸 보고 동의하는 분들은 다른 선택을 또 하실테고 그럼 순위제도라는 것도 이렇게 과열된 상태는 어느정도 좀 사그라들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이....




vGEJn

PhDBY

MC : 그렇게 되면 길이 새로 나는거예요. 아이유씨로 인해서 원래는 없었지만 거기에 또 새로운 길이...


아이유 : 좀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어요. 뭐 선구자적으로 희생을 하거나 어떤 싸움을 하거나 이런 느낌이라기보다는....좀 서로서로 함께 편해질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그렇게되면 결국 저도 그 덕을 같이 보는거기도 하거든요.



vbhIa

URPhJ

아이유 : 이번에 삐삐 발매할때도 10월 10일 10시에 너무 내고 싶었는데.....이젠 먼저 연락이 오더라구요. 10시에 내실건가요?


MC : 이젠 아이유를 너무 잘 아는거지 ㅋㅋ


아이유 : 그래서 저 때문에 다들 또 너무 힘들어하시니까 그냥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는 않았는데.....앞으로는 좀 더 자유롭게 하고 싶어요.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98 00:05 4,7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1,3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70,5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55,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1,5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8,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1,3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0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6,0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274 정치 권명아 사회학자 "재선거 주장이 2030의 공통감각인가? 과잉된 세대론의 '청년팔이'".jpg 2 05:05 238
3091273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37편 1 04:44 144
3091272 이슈 2500억 달러이상이 모였다는 스페이스X 공모주 근황 4 04:39 1,038
3091271 이슈 자꾸 이재명이 독재하길 원하는 긁우들 18 04:15 1,442
3091270 기사/뉴스 “공복에 먹으면 췌장 나빠져”… 의사가 꼽은 ‘의외의 음식’은? 16 04:14 2,316
3091269 유머 아주 얌전하게 목욕하는 강아지 4 04:13 437
3091268 기사/뉴스 '재혼' 서인영, 러브 스토리 공개 "남편은 초혼, 첫만남에 키스...내돈에 관심없고 성실·책임감 반해" 6 04:03 1,713
3091267 이슈 짤많)옷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는 럽라 최근 라이브.gif 03:59 393
3091266 이슈 [지진정보] 06-10 03:16:57 울산 북구 동북동쪽 24km 해역 규모 2.9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Ⅱ(경북,부산,울산) 4 03:46 580
3091265 이슈 오케스트라에 지휘자가 꼭 필요한 이유 3 03:40 656
3091264 기사/뉴스 "팁만 32만 원"…'장동건♥' 고소영, 하와이 레스토랑 물가에 놀랐다 7 03:39 1,559
3091263 유머 안 얼은 발에 오줌 누기 1 03:23 483
3091262 이슈 나 6월 3일부터 지금까지 총 10명 인실좆시킴 40 03:21 3,129
3091261 이슈 오늘도 이어지는 잠실 배급 32 03:11 3,127
3091260 이슈 위근우 인스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멍청한 디엠 보내는 애들이 계속 나옴 23 03:11 2,260
3091259 이슈 나이먹어도 걍 이럼 1 03:11 637
3091258 이슈 한국 민법이 너무나 아빠성 따르기를 중요시한 나머지 미혼모가 아기 낳고 구청가서 "나 애아빠 성본 뭔지 앎ㅇㅇ"이라고만 하면 그 성본으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는데 3 03:04 2,058
3091257 유머 잘생긴애들끼리 서로 칭찬하는데 너무 납득완..jpg 2 02:54 1,871
3091256 정치 [단독] 대한체육회도 검문검색 "아시안게임 차질"…잠실시위대, 무슨 권한으로? 11 02:51 752
3091255 이슈 한국에서 팬미팅한다는 '성세천하2' 배우들.jpg 16 02:46 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