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진기를 발명한 사람은 프랑스 내과의사 '르네 테오필 야생트 라에네크'로,
그는 평생 동정이였는데 여성환자를 진찰할 때도 가슴에 직접 귀를 대야 한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했고
애들이 나무막대기를 귀에 가져대 소리를 듣고 노는 거에 영감을 얻어서
종이를 둥글게 말아 환자의 가슴에 대봤더니 심장소리가 잘 들렸음.
그렇게 재질만 나무로 바꿔 유럽 최초의 청진기를 개발함.
당시 의사들이 반발한 것도 사실인데 '귀가 멀쩡하면 귀를 쓰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