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된기념으로 ㅋ
첨에 투피엠 나왔을때는 욕했었어 떡고는무슨
오전2시 있는데오후 2시래서 장난하냐 했었어
그러다 좀 인기 있길래 보니 관심이 안가드라구
그저 닉쿤이란 애가 잘생겼네 그러고말았지
준호는 보이지두 않았지ㅋ 그러다 2009년돼서
좀 심적으로 힘들었었는데 헐 티비채널을 돌리다
순간적으로 리모컨을떨어뜨렸지 한 머리 위로 한가닥
묶은 남자가 세상 환하게 웃고있는데 헐 그순간 심장이두근
두근하면서 나두 따라웃고있더라구그러면서 심적으로
힘든게 위로되는 느낌두 받았었어
그러면서 검색했더니 헐 투피엠 첨 나왔을때 보지두
않았던 애였는데 ㅋ 이러면서 덕질이 시작됐지
그러면서 사정상 티비와 핸펀 컴터에서만 보다
2014년 10월 콘서트때부터 시간되는 거는 해외빼구
다 쫓아다녔다
이렇게 나두내년이면 십년째지만 끝날기미는 거녕 해마다
더 좋아진다 에구 디너쇼 가게생겼다
젤 좋았던건 역쉬나 작년팬싸간거가입 기념으로다가
올릴게 용기냈다 내뚱뚱한거공개라 ㅠㅠ
내폰화질구려서 준호 못나온것두 미안
https://img.theqoo.net/hTghR
https://img.theqoo.net/OmqKe https://img.theqoo.net/DHDQo
내덕질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