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나가서 살때는 몇시에 집에 들어오든말든
명절에 집에 가든말든 신경도 안썼던 부모님 이야기야
외국취업해서 살다가 한국으로 이직했어
결혼하기 전까지는 애기지! 하는데
외국있을 때는 챙기지도 않던 명절을 챙기면서
아니 어떻게 명절에 집에 안오냐고 난리고
일곱시반~ 여덟시에 집이냐 어디냐 안들어가냐 난리인게
너무 이해가 안돼서 외국 다시 나가고 싶을 정도야
내 나이가 서른이고
내가 뭔가 빚을 졌거나 엄빠집에서 캥거루하고잇으면 잡혀살아도 할말없는데
타지에 취업해 사는거 집도 차도 다 응~ 너알아서~ 엿음 경제적도움1도 없음
늘 여덟시쯤 전화해서 어디냐 뭐하냐 크리
언젠가는 외국에서 나 만나러 온다는 외국인 남사친만난다 얘기를 했더니
아니 세상에 일곱시 반에... 어디냐?집에 들어가냐전화옴
짜즌나서 차단하면 왜 차단하냐고 섭섭해하고
의미없는 문자 자꾸 보내고
더 돌겠는건 이러면서 남친은 언제 사귈거야 결혼 언제할거야 물어봄
이건 있다가도 헤어질각인데..?
진짜 문자 전화 숨이 턱턱 막히는데 본인들만 몰라 특히아빠
미치겠다 이런건 뭘 어떻게 해야해???
명절에 집에 가든말든 신경도 안썼던 부모님 이야기야
외국취업해서 살다가 한국으로 이직했어
결혼하기 전까지는 애기지! 하는데
외국있을 때는 챙기지도 않던 명절을 챙기면서
아니 어떻게 명절에 집에 안오냐고 난리고
일곱시반~ 여덟시에 집이냐 어디냐 안들어가냐 난리인게
너무 이해가 안돼서 외국 다시 나가고 싶을 정도야
내 나이가 서른이고
내가 뭔가 빚을 졌거나 엄빠집에서 캥거루하고잇으면 잡혀살아도 할말없는데
타지에 취업해 사는거 집도 차도 다 응~ 너알아서~ 엿음 경제적도움1도 없음
늘 여덟시쯤 전화해서 어디냐 뭐하냐 크리
언젠가는 외국에서 나 만나러 온다는 외국인 남사친만난다 얘기를 했더니
아니 세상에 일곱시 반에... 어디냐?집에 들어가냐전화옴
짜즌나서 차단하면 왜 차단하냐고 섭섭해하고
의미없는 문자 자꾸 보내고
더 돌겠는건 이러면서 남친은 언제 사귈거야 결혼 언제할거야 물어봄
이건 있다가도 헤어질각인데..?
진짜 문자 전화 숨이 턱턱 막히는데 본인들만 몰라 특히아빠
미치겠다 이런건 뭘 어떻게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