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넬 했는데 왜 마지막게 경화? 닦는다고 하나 네일 알못이라 단어가 뭔지 모르겠는데
뭐지 마지막에 아세톤같은걸로 한번 닦자나 미끌미끌한거? 다굽고 나서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마지막에 아세톤으로 안닦은거같은데 이거 대충해줘서 그런거 맞지?
싸서 종종가는데 오히려 직원들은 친절하고 꼼꼼하게 주인인지 뭔지 그분한테 받으면 항상 대충해줌 ㅠㅠㅠ
저번에는 내가 굽다가 잘못해서 찍혔는데 그거 보통 다시 지우고 해주자나 근데 그냥 한번 더 덮고해서 마무리가 울퉁불퉁하게 됐거든
근데 그냐 싸서 참았는데 이번엔 초반부터 계속 사적인 통화 하고 적어도 15분은 통화 한듯 간단한 아트하는 작업이었는데 그때만 잠깐 집중하고
직원들이랑 수다 떨고 자리 3-5번 뜨더라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았는데 여기가 딴데보다 싼것도 있고
그날 넘 피곤하고 빨리 하고 가고싶은마음에 멍때리고 있었는데 집가는길에 생각해보니까 마지막에 뭐 미끌거리는거 닦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니야?? 지우는게 맞으면 다시 안갈라고 ㅠㅠ
네일 알못이라 덬들은 잘 알꺼같아서 여기다 물어봐 ㅠㅠㅠㅠㅠㅠㅠ
친절한거까진 안바라는데 넘 대충해주는거 같은 느낌 받아서 속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