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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정말 재밌게 본 영화 48개 추천
28,776 339
2018.08.2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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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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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잃은 엄마라는 뻔해보이는 영화 내용 임에도 뻔하지 않은 전개로 끝까지 영화에 집중시킴.





●빌리진 킹 세기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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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기반 영화.  

은퇴한 남자 테니스 선수 vs 잘나가는 현역 여자 테니스 선수

남자 vs 여자라는 민감한 주제지만 의외로 유쾌한 영화.

엠마스톤의 레즈비언 연기도 볼 수 있음.

영화 설명을 참 재미없게 하고 있지만 그건 내 탓이고 굉장히 재밌다.





미스 슬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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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정말 재밌다. 

총기소지에 반대하는 두뇌회전 개쩌는 로비스트 슬로운.

무조건 선한 역도 아니고 오히려 총기소지 합법화 편인 쪽 애들보다 더 약으면 약은 캐릭터인데

그런 냉철하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잔인할 정도인 로비스트가 총기소지 반대편에 섰다는 설정 자체가 흥미롭다.





●핵소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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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절대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잔인하다.

왜 전쟁에서 트라우마가 생기는지 잘 보여주는 영화인데

난 정말 잔인한 것이라면 질색을 하는데 이 영화는 꼭 추천해주고 싶다.

플롯이 너무나 재밌고 너무나 감동적이다. 

전쟁터에 자신의 믿음 때문에 총기 하나 소지하지 않고 뛰어든 병사의 이야기인데

인터넷에 올라온 영화 요약이나 영화 줄거리를 보면 뭐야 싶은 사람도 많겠지만 보고 나면 눈물 난다 정말.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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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 브래들리 쿠퍼, 데인드한의 스토리로 3부작이 나뉘는데

플롯이 엄청나다. 초반 20분 정도만 지루함을 잠깐 참고 나면 그 때부터 정말 재밌다.

배우 셋이 큰 줄기를 가지고 가는데 셋 다 존재감이 강하다.(그리고 잘생김)

OST도, 연출도, 연기력도 뛰어난 영화.






●배드 지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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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닝 스릴러.

가상의 미국대학 입학시험에서 부자들에게 돈을 받고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천재 이야기.

학생들의 부정행위 이야기인데 웬만한 첩보영화보다 더 긴장되고 더 몰입되고.

어느새 내가 왜 저 부정행위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걸리지마 걸리지마 하면서 보게 됨.






●올 더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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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기반 영화. 세계 최고 부자인 할아버지가 손자가 납치되었는데 납치범들한테 돈을 안 준다.

납치범들은 당황하고 애가 타고, 손자는 당연히 트라우마에 빠지고, 납치된 소년의 엄마도 아들이 죽게 생겼는데 시아버지가 돈을 안 주자 빡치고 애가 탄다.

영화 내용이 픽션이라 해도 기함을 할 판에 실화 기반이라니.

존 폴 게티의 손자 납치 사건을 다룬 영화. 




●스코어 영화 음악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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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Williams, Hans Zimmer, Danny Elfman 등 영화 음악을 좀 안다 싶을 정도로 영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봐 볼만한 영화. 거장 음악 감독들의 영화 음악에 대한 이야기. 





●트윈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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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다큐멘터리 영화. 미국과 프랑스로 따로 입양 보내진 한국에서 태어난 쌍둥이들이 

sns 를 통해 우연히 본인과 똑같이 생긴 서로를 알게되며 만나는 이야기.

둘 다 서로 쌍둥이 형제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두 소녀가 서로의 존재 자체를 알고 너무나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정말 뭉클하다.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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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기반 영화. 비행기 사고에서 승객 전원을 살린 설리 기장 이야기.

사고 후에 진상 조사에 들어가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

그 과정이 매우 재밌고 감동적이다.






●언어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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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작품. 

애니메이션 첫 시작부터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엄청난 섬세함.

일본 특유의 분위기. 줄거리는 뛰어나진 않지만 작화가 너무 이쁘다.





●파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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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이야기. 햄버거와 감자튀김도 나오지만, 냉정한 사업의 세계를 보여준다.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보면 좋은 영화.

실화 기반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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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사람들끼리 얽혀도 악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포스터엔 안 나왔지만 레이첼 와이즈(미이라1,2 여주)의 존재감 역시 뛰어나다.





●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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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영화. 건너편 빌딩에 사는 이웃들을 망원경으로 훔쳐보는 주인공.

주인공 진짜 creepy 하다. 주인공 여친도 creepy 하다. 






●다이얼 M을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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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M을 돌려라

히치콕 영화 중 싸이코와 함께 제일 재밌게 봤다. 







●7인의 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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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의 실사 버전 같은 느낌.

실제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스토리나 느낌을 좋아한다면 구로사와 아키라 작품은 꼭 한번 봐보길 추천함.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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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바뀐 이야기. 가을동화와는 다름

아이가 바뀌었으나 가을동화처럼 띠로리~ 하는 느낌보다는 담담하게 이야기를 진행한다.

그 담담한 이야기 진행이 좋았다. 호들갑 떨지 않으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게 이야기가 묘사된다.

호들갑 떨만한 일인데 다들 왜 이리 담담한거야? 라고 하고 싶었지만, 결코 담담하지 않다. 




●나를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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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Gone Girl)

이 영화 너무 재밌어 꼭 봐야해. 

아내가 실종된 내용인데 진짜 골때리는 전개가 펼쳐짐.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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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루니마라의 매력에 빠지는 영화.

루니마라는 카멜레온 같다. 

저 여자가 캐롤의 테레즈라고? 너무 다른데 싶은.

우리나라 제목은 왜 저래 싶은 제목.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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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다. 마냥 동화 같다 생각하기엔 잔인하기도 하고, 심오하기도 하다.

캐스팅이 정말 초호화 캐스팅. OST, 미술, 줄거리 모두 뛰어난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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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스탠리 큐브릭 작품. 사람에 따라 오랫동안 나오는 우주 장면에 뭐야 하며 빡칠 수도 있지만,

어쨋거나 큐브릭은 천재야. 또 영화 볼 맘이 안 든다면 내 말 주변이 딸리기 때문이다.

명작.






●레고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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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진짜 골때린다. 역대 배트맨 캐릭터 중 제일 매력적이다.

다크나이트나 다른 배트맨 시리즈보다 더 재밌게 봤다.

배트맨이 오두방정 주접을 떨면서도 레고 주제에 카리스마 넘친다.




●레버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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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좋았는데 호불호가 좀 갈린다.

디카프리오의 열연과 영화 배경과 스토리 모두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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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류이치 사카모토가 맡은 이 영화의 OST. 배우들이 모두 미남 미녀.

좋은 소설 원작.

세가지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는데 모두 흥미롭고 재밌다.







●비포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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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선라이즈의 10년 후 이야기가 비포선셋임을 알게 되었고

비포선라이즈를 보고 며칠 후 비포선셋을 보고, 또 몇년 후 개봉한 

비포선셋의 10년 후 이야기인 비포미드나잇을 보았다.

일단 비포 선라이즈 부터 보시길. 

비포 시리즈 중 비포선셋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레볼루셔너리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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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셔너리 로드

케이트 윈슬렛과 디카프리오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영화라기에 보았는데,

굉장히 우울하지만, 현실적이고, 공감을 끌어낸다.

현실과 이상의 차이가 얼마나 아픈지......









●릴리 슈슈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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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슈슈의 모든 것

처음 볼 때 영화에서 오글거리는 느낌에 보다 멈췄다.

아주 오랜 후에 영화를 제대로 보고는 오히려 영화에 푹 빠졌다.

굉장히 우울한 내용을 담은 영화인데 음악 때문에, 영상 때문에 굉장히 미화된 것 같기도.이와이 슌지 특유의 매력이 넘치는 영화.




●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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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컴퓨터 그래픽이 발달하지 않던 시절이라

그 엄청난 말 경주 장면을 실제로 촬영했다고 한다.

엄청나게 위험한 촬영이 아니었을까.

성경적인 내용도 많이 들어간 영화이고,

배신과 복수라는 이 플롯은 얼핏 들으면 진부한 스토리 같지만,

역시 그만큼 재밌는 플롯이라는 생각이 또 들게 되더라.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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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남자가 사랑에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너무 아프다.여자의 입장도 이해가 가고. 





●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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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

탕웨이의 노출때문에 크게 화제가 되었지만,

플롯이 굉장히 좋은 영화인데 노출에 묻혔다는 생각이 든다.







●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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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Abyss)

<타이타닉>,<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이 만든 영화.

터미네이터의 대성공 이후라서 영화사에서 엄청난 투자를 해주긴 했지만,

겨우 겨우 본전 정도만 건진 영화라고.

심해가 영화 배경이라서 물 속에서의 촬영이 굉장히 많은데.

배우들이 하도 고생을 심하게 해서

 the Abyss(심해) 를 the Abuse(학대) 로 비꼬아 불렀다고 한다.

남주인공은 물 속에서의 촬영이 너무 힘들어 하루는 촬영 끝에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펑펑 울었다고. 

제임스카메론 더 퓨처리스트 라는 책을 보면 촬영시 배우들이 개고생한 이야기가 나와있다.

유튜브에 the Abyss Behind the Scenes만 봐도 얼마나 고생했는지 나오는데 불쌍할 정도.

물 속에서 5시간을 대기하고 있고. 하루 18시간 촬영, 일주일 6일 촬영.

물 속에서의 촬영이라 위험하기도 하고. 

이 촬영으로 인해 방수카메라, 방수조명 등까지 개발해버린 제임스 카메론의 열정은 대단하다.





●리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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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용이 드라마틱하다고 해야할지 막장이라고 해야할지.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캐롤>의 원작을 쓴 작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쓴 다른 책을 영화화한 것이다.

여기서도 케이트 블란쳇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케이트 블란쳇 이 때의 모습이 딱 캐롤에 더 어울리는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다.

막장이지만 영화는 정말 재밌다.





●어바웃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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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

너무 귀여운 남주와 여주. 둘이 너무 사랑스럽다. 





●프레스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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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라서인지

배트맨 비긴즈와 비슷한 캐스팅도 있고,분위기도 비슷하다.

친구였던 두 마술사가 사고로 인해 철천지 원수가 되어버려

서로를 주구장창 엿먹이는 내용이다.

어떻게 보면 웃길 정도로 서로 엿먹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데

나중에는 어떤식으로 무슨 수로 서로를 놀래킬지

계속 긴장하면서 보게 만든다.





●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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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Edinburgh)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보고 싶어서 본 영화.

막상 영화에 에든버러가 길게 나오진 않았지만,

눈을 즐겁게 해주는 아름다운 배경들이 계속 나오는 것은 확실하다.





●그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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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생긴 사고로 팀원이 다 죽고 혼자 살아 남은 여자. 



●블레이드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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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감탄할만한 독특한 세계관의 분위기를 담아낸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visual art 라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지는 본보기가 아닐까.

예술 그 자체.





●빌리 엘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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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보고 오랜 시간동안 유치한 아동 발레영화 같은 느낌이 들지만

하지만 영화를 보고 그 예상은 다 깨졌다.

아이들인데 아이들 같지 않다. 

이 영화는 보면 볼수록 더 재밌다.



 

●8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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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이런 영화를 보면 1990년대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진다.

가족 사진을 찍었던 할머니께서 나중에 혼자 돌아와 조용히 독사진을 찍던 장면이 많이 기억에 남는다.

심은하와 한석규가 사진관에서 풋풋하게 대화하는 장면들도 좋았고.

허진호 감독 영화는 사람 사이에 설레는 느낌을 굉장히 잘 담아내는 것 같다.



●소셜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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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이야기라고 해서 기대 안하고 봤는데 OST 부터 입이 떡 벌어짐.

콜미바이유어네임에 나온 남주가 CG의 기능으로 쌍둥이로도 나온다.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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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우리나라의 사고 대처 시스템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영화.

메시지가 무거울 수 있지만, 굉장히 재밌게 잘 만들어진 영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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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둘이 서로 영화를 추천해주면서 둘 다 최고의 일본영화라는데 이견이 없었던 영화.

첫 시작한지 5분만에 몰입시켜서 끝까지 집중시키게 만드는 흔치 않은 영화다.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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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라는 장르와는 사실 거리가 멀고, 드라마라는 장르가 적합하다.

무서운 것을 기대하고 본다면 당연히 이 영화에 크게 실망할 것이고,

호불호도 확 갈릴 영화지만 꼭 보라고 권하고 싶은 영화다.

두 주인공 효신,시은은 동성애자로 나온다. OST, 이야기 모두 좋다.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내 아내의 모든 것>의 민규동 감독이 같이 감독을 맡은 영화인데,

사람들이 많이 몰라 아쉬운 명작이다.







●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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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특유의 분위기와 시애틀 특유의 흐릿한 분위기.





●가장 따뜻한 색,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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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주인공이 만나는데까지 거의 1시간이나 걸린다.

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긴 러닝타임이.

오히려 만나기 전에 그 무료함, 평범한 일상을 길게 보여줘서인지

나중에 두 사람이 사랑하는 순간들이 너무나 빛나 보이고, 

얼마나 주인공을 행복하게 만드는지가 잘 보였다. 








●콜래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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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살인범과 택시 운전기사.

택시 안에서 두 주인공들이 나누는 대화들이 좋다. 

철학적인 영화.





●패션 위험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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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좀 지루하고 뻔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재밌다. 요상야릇한 분위기도 흐르고.

레이첼 맥아담스는 인간레몬같은 상큼함도 잘 소화하지만

개샹년 이미지도 정말 잘 소화한다. 

영화 인터뷰들을 보니 인터뷰어들이 자꾸 퀸카로 살아남는 법 레지나 조지 사회인 버전이라고 하더라ㅋㅋㅋ




●셰이프 오브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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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기괴한 사랑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답다. 

OST가 특히 정말 좋은. 괴생명체는 좀 징그럽게 느껴졌지만서도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이런 거지 라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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