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평범한 직장덬이야
첫번째 버스운 부터 말해보면 이번 수요일에 밤늦게 가고 있는데 버스가 시동이 자꾸 꺼지더니 아저씨가 죄송하다고 옆차 타라고 ㅠㅠㅠㅠ 그때가 밤 11시 30분경이었어 ㅠㅠㅠ
두번째 버스운은 바로 오늘!!!! 졸다가 급정거에 놀라서 보니 아저씨가 앞차를 박음 .......ㅜㅜ 뒤로 탈 정도로 만차였는데 사람들 다 내려서 뒤따라 오는 같은 번호 버스를 타려했으나 그 차도 만차 fail.... 나는 그 상황을 보다가 여기 지리를 확인하고는 집 바로 가는 버스를 탔어
무튼 버스 운이 없던 나 덬의 한탄글이었어 ㅠㅠㅠ 앞으로 또 이런일 안일어나기를..
첫번째 버스운 부터 말해보면 이번 수요일에 밤늦게 가고 있는데 버스가 시동이 자꾸 꺼지더니 아저씨가 죄송하다고 옆차 타라고 ㅠㅠㅠㅠ 그때가 밤 11시 30분경이었어 ㅠㅠㅠ
두번째 버스운은 바로 오늘!!!! 졸다가 급정거에 놀라서 보니 아저씨가 앞차를 박음 .......ㅜㅜ 뒤로 탈 정도로 만차였는데 사람들 다 내려서 뒤따라 오는 같은 번호 버스를 타려했으나 그 차도 만차 fail.... 나는 그 상황을 보다가 여기 지리를 확인하고는 집 바로 가는 버스를 탔어
무튼 버스 운이 없던 나 덬의 한탄글이었어 ㅠㅠㅠ 앞으로 또 이런일 안일어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