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을 위한 리얼 공감 프로그램, '요고바라'의 MC가 여자친구 엄지와 아스트로 윤산하로 발탁됐다.
'요고바라'는 요즘 고딩들의 바깥 라이프의 줄임말로, 요즘 10대들의 라이프를 엿보고 그들의 고민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MC는 여자친구 멤버 중 막내인 엄지와 아스트로 멤버 중 막내인 윤산하로, 첫 MC인만큼 각오도 남다르다고 전했다.
여자친구 엄지는 요즘 물오른 미모로 10대의 뷰티&라이프 정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10대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있다고 했다. 또, 아스트로 윤산하는 아직 19살, 10대의 나이로 10대들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들어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윤산하는 최근 예능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면서 10대의 상큼함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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