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부터 방송이 스타트한 TV 애니메이션『사신짱 드롭킥』 의 ED 테마를 담당하는 미우라 유타로가 동 애니메이션의 성우에도 첫 도전하는 것이 밝혀졌다.
성우 첫 도전인 미우라 유타로의 역할은 진보쵸에 존재하는 카레집 점원 역으로 애니메이션의 귀중한 반면을 달구고 있다.
미우라 유타로 본인은 이번에 성우 첫 도전의 감상은 「큰일났네요. 평소의 긴장감과 전혀 다른, 하지 않았던 경험을 하니 긴장했습니다.」 또 「믿을 수 없다. 뭐랄까.... 신성한 장소에서 흙으로 발을 디딘 느낌입니다. 죄송스러움이 있습니다만, 영광입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