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완동물 안키우지만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가족이라며... 근데 그렇게 아픈걸 아는데 일때문에 떠나야하고 유리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무렇지않게 카메라에서 웃고 활동했을 그 시간들중에 힘들고 슬펐던 순간들 몰라줘서 더 미안해진다 하니야 행복해야돼 오래봐와서 정말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