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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쯤에서 알아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합류과정 및 데뷔일화.txtjpg (내용김) (+약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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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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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알엠


사실 알엠은 모의고사 전국 상위1% 안에 들 정도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였음
어머니께서도 대학은 집에서 가까운 편인 연세대(...)로 가는게 어떻겠니 라고 권하실 정도

하지만 중학교때부터 랩을 하기로 결심했던 알엠은 어머니에게 
"내가 공부를 하면 아무리 잘해봐야 전국 5000등인데 랩으로는 1등을 할 수 있다고 명망 있는 사람들이 말한다."

"엄마는 1등하는 아들이 좋아요? 5000등 하는 아들이 좋아요?" 라고  어머니를 설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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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국엔 어머님도 알엠에게 설득당하게 됨
(부모님의 진로희망 변화 : 의사변호사 → 애널리스트 → 랩퍼)

당시 슬리피가 고등학생이던 알엠을 빅히트에 소개시켜 줬고,
방시혁은 랩하는 알엠을 보자마자 이런 친구는 반드시 데뷔를 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그때부터 알엠을 필두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한명씩 모으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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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들어온게 슈가


슈가는 초등학교때부터 가사를 쓰기 시작하고
어린나이부터 대구에서 힙합크루의 곡을 만들던 프로듀서였음

공개오디션을 통해 빅히트에 들어오게 됐는데 당시 주어졌던 비트를 유일하게 혼자만 갈아 엎어와서 랩을 했다고
그렇게 합격하게 된 슈가는 사실 자기가 프로듀서로 회사에 입사한줄 알았는데
방시혁이 우리는 원타임 같은 힙합그룹을 만들거다! 춤은 율동정도만 하면 된다! 라고 속여 연습생이 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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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과정이 순탄하면 슈가가 아님

주변으로부터 응원은 커녕 음악하다가는 집안이나 거덜낸다는 소리를 들었고
집이 어려워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하던 배달알바 도중 사고가 나서 어깨가 박살나 버림

당시엔 그런 이야기를 회사에 하면 잘릴 것 같다는 생각에 말을 안하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왜 빨리 이야기를 안했냐며 기다려 줄테니 한번만 더해보자며 학비까지 다 지원해줬다고 함

(여담이지만 슈가의 초등학교 때 선생님은 슈가에게 넌 사기꾼(...)이 아니면
연예인이 될거라 했었는데, 다행히 연예인이 되어 사기를 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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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들어온게 제이홉


(정확히 말하면 입사는 슈가보다 먼저했지만 광주에서 위탁교육 받느라 조금 늦게 올라옴 편의상 세번째라고 하겠음)

제이홉은 빅히트에 입사하기 전에도 광주에서 춤으로 유명했다고 함
데뷔전에도 방탄소년단 하면 "아, 그 정호석 있는 팀?" 이라고 불렸을 정도

당시 다니던 댄스학원에서 빅히트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2-3시간 정도 뒤에 돌아왔더니 그때도 계속 춤을 추고 있어
얘는 뭘해도 되겠다 싶어 캐스팅을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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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제이홉도 연습생때 잠깐 빅히트에서 나간적이 있었는데
제이홉이 관둔다고 하니까 다들 울며 정호석이 안오면 안된다, 정호석 꼭 와야한다. 하며 설득했다고 함

결국엔 멤버들 하나 믿고 제이홉은 다시 빅히트로 돌아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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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 이렇게 방탄소년단 랩퍼라인 완성 ★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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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부턴 원타임같은 힙합그룹을 만들고자 했던 처음의 방향성과는 
조금 다른 멤버들이 입사하며 지금의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색이 완성 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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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들어온게 

진은 유일하게 성인의 나이로 회사에 들어온 멤버임

사실 진은 어쩌다가 보게 된 드라마에 의해 배우라는 꿈을 가지게 되어 건국대 연영과에 입학하였었는데,
건국대 등굣길에 빅히트 관계자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게 된 후로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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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이 되기 전까지는 노래를 불러본 적도 없고 흥미도 없었기 때문에 발성부터 바꿔야 했지만
연습생 당시 보컬을 가르쳐주던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라고 칭찬할 정도로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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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로 들어온건 정국


정국은 중학교 2학년때 슈스케 예선을 보러 갔다가 슈스케는 떨어지고
대신 6개의 소속사 명함을 받아 오게 됨 (제왑, 스타쉽, 큐브, 에펜씨, 울림, 티에스 그리고 빅히트)

당시 잘나가는 가수들이 있던 다른 소속사와는 달리 빅히트는 큰 성과가 없었지만
연습생이던 알엠이 너무 멋있어서 빅히트를 선택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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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정국의 포텐을 알아본 빅히트는 회사 내 안무쌤와 함께 한달간 미국으로 댄스연수를 보내줬는데
문제는 이때 춤에 너무 빠져버린 나머지 갑자기 가수를 안하고 안무쌤 밑으로 들어가 춤을 추겠다고 함

이를 들은 고딩 지민이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너가 제일 중요한 멤버(현 메보)인데
이러면 안된다고 가수를 포기하지 않도록 중딩 정국을 뜯어 말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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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로 들어온게 


가수가 되려면 악기 하나쯤은 배워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에
색소폰을 배우다가 색소포니스트의 꿈까지 가졌던 뷔는

아직 부모님께 허락을 받지 못해 오디션을 볼 생각이 없었는데 학원 친구의 오디션을 구경갔다가
신인 개발팀 누나의 제안으로 얼떨결에 오디션을 보게 되고 (친구는 떨어지고) 대구지역에서 혼자만 합격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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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모와 넘치는 끼 덕분에 회사의 '뷔'밀병기로써, 데뷔 전부터 공개되어
작업물을 올리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데뷔 직전까지도 비공개였던 멤버임

하지만 정작 뷔 본인은 다른 멤버들이 영상을 찍을 때 나오지 못하고 구석에 쭈구려 있어야 해서 슬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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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들어온게 지민


제이홉이 스트릿 댄스로 유명했다면 지민은 무용쪽에서 나름 수재였음
입학부터 수석입학에 1학년때부터 학교에서 해외연수도 보내주고 무용과 1,2등을 다퉜다고함

지민은 예고에 입학하고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다니던 댄스학원을 관둘수밖에 없었는데 
학원선생님이 "넌 학원비를 내지 않아도 되니 계속 다녀라" 하였고 곧 오디션을 통해 빅히트에 입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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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지민 입사당시 다른 멤버들은 이미 1-2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쳤을 뿐만 아니라 중요한 포지션(메보,메댄,메랩)은 다 갖춰진 상태 였다는거
때문에 회사에서도 지민의 합류에 대해 고민이 많아 몇번이나 짤릴번 했지만
회사를 거쳐간 모든 연습생 중에 가장 노력파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열심히해서 입사 6개월만에 데뷔조 확정되고 바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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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의 미국 연수는 연습생평가 1등을 해서 가게 된 것 이라고 힌다.
+ 진은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적이 많은데 그중엔 sm도 있다고 한다.
+ 지민은 빅히트에 들어가기 전까지 노래를 불러본적이 없으며 첫 보컬 연습곡이 데뷔앨범 수록곡이라고 한다.
(실제로 위의 글에서 언급된 보컬선생님은 빅히트에서 진,정국,뷔까지만 가르쳤다는 인터뷰가 있음)
+ 지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날짜가 확정되어 공개된 날 자신도 방탄소년단이라는걸 알았다고 한다.
+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모두 빅히트가 첫 소속사라고 한다.





이렇게 방탄소년단은 인터네셔널케이팝션샤인이 되었다는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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