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들어오면 자막 나온 중드 보고 차방 글 읽는 게 하루 마감임 ㅋ 오늘 여기 32도 체감 40도라 쪄죽다가 지금에서야 차 마시면서 한숨 돌리고 게시판 들어왔는데 차방도 활활 타오르고 있었 글 언제 다 읽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