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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576	이슈	'디스패치' 확인 결과, 인사 외면은 실제 사건이다. 당시 A멤버가 사내 엘리베이터를 세웠다. 그 안에 방시혁 의장 혼자 타고 있었다. A멤버는 고개를 숙이며 동승했다. 물론, 방시혁 의장의 사정은 모른다. 왜 '노룩'을 했는지 알 수 없다. 다만, 하이브의 해명은 실패다. 면담 내용이 언론에 공개된 것 자체로 "신뢰를 쌓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14:11	23
2408575	이슈	디스패치 기사 한줄요약 = 감정에 호도하는 민희진에 대중과 부모님이 넘어갈만큼 박지원이 문제야 문제 11	14:09	674
2408574	이슈	키스오브라이프가 커버한 브아걸의 식스센스	14:08	118
2408573	기사/뉴스	[단독] 악뮤, 6월 초 새 미니앨범 컴백…10주년 맞아 ‘열일’ 행보 10	14:07	293
2408572	정보	티빙, 파라마운트와 결별 43	14:06	1,990
2408571	이슈	아이브 리즈 인스타그램 업뎃 4	14:04	378
2408570	유머	<넷플릭스> 냅다 '변우석' 18	14:04	1,102
2408569	이슈	하이브 측은 '디스패치'에 "민희진이 팬들을 자극하는 사악한 플레이"라고 반박했다. "휴가, 컴백, 프로듀서 부분을 문제없이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곡해했다"고 항변했다. 70	14:04	3,780
2408568	이슈	장원영 괴롭혀 2억 번 '탈덕수용소' 불구속 기소 2	14:03	466
2408567	팁/유용/추천	후회남주 시점의 가사같다는 데이식스 노래 4	14:02	428
2408566	이슈	경희대 축제 라인업 23	14:02	1,512
2408565	이슈	강동원 "태연 집 초대? 기회 된다면 OK" ('정희')[Oh!쎈 포인트] 19	13:5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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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562	이슈	임진왜란때 왜군 적장의 집안에 수양딸로 들어간 조선 양반가딸의 인생.txt 24	13:57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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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559	기사/뉴스	이유영, 첫 코믹 변신 통했다…♥김명수와 '유교 로맨스' 시작('함부로 대해줘') 3	13:53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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