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기 그룹 2PM의 소속 사무소는 13일, 음주운전이 발각된 멤버 준케이 씨(30)가 당분간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의하면, 준케이 씨는 10일 동시내를 운전하고 있었을 때, 동서의 호기 검사로 면허 정지 처분 상당의 알코올이 검출되었다는 것.
소속 사무소 관계자는 「은퇴가 아니다. 한국 내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는 뜻이다」 라고 말했다. 준케이 씨는 3월 일본에서 솔로 투어가 계획되어 있지만 「일본의 계약자 측 의향을 존중하고 싶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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