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벚꽃지기」 공개를 기념하여, 요시나가 사유리의 특집 영화가 2월 17일부터 도쿄 마루노우치 TOEI 외 전국에서 차례차례 실시된다.
홋카이도를 무대로 한 「북의 3부작」 의 최종장에 해당하는 「북의 벚꽃지기」 가 통산 120번째 출연 영화가 되는 요시나가. 특집 상영은 「영화배우 요시나가 사유리」 로 시작하여, 「북의 3부작」 으로 제작된 「북의 영년」 「북쪽의 카나리아들」, 타카쿠라 켄, 시무라 타카시와의 공연작 「동란」 두 남편을 죽인 사형수를 요시나가가 연기한 「천국의 역」 등이 상영 작품으로 뽑혔다. 또 「나가사키 부라부라부시」 「이상한 곶의 이야기」 도 라인업에 있다. 상영작과 일정은 극장마다 다르기 때문에 특집 영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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