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TVfan 2018年2月号

 

연애 SF만화의 히트작을 첫 드라마화.

원작만화로부터 25년 후의 세계가 그려져, 그녀가 연기하는건 90년대부터 타임슬립해 온 비디오 걸 · 아마노 아이.

원작 이미지에 맞게 숏컷이 되어, 약간 지기 싫어하는 남성스런 미소녀로 귀엽게 매료시키는!

 

 

전영소녀

-VIDEO GIRL AI 2018-

1월 13일 시작 

테레비도쿄계

매주 토요일 밤 00:20~00:50

 

 

 

 

전영소녀 Talk

 

Q- 이번에 연기하는 아마노 아이는 니시노상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어서, 이겨내야 할 부분은?

나나세- 아이짱의 성격과 너무 달라요 (웃음) 이 역의 이야기를 듣고, 만화를 읽어보고 「에, 이런 역!?」하면서 조금 불안이 있었기 때문에, 정보가 해금되고 주위 반응이 무서워서 보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의 코멘트만을 읽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좋은 의견이 있기 때문에(웃음). 좋은 코멘트만을 받아들이고 ‘좋아 힘내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그런 아마노 아이를 연기 해보니, 그녀의 매력은?

나나세- 정직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겉과 속이 다르지 않고, 하지만 조금 폭력적이거나 지나친 행동도 하는데 그럿 것도 귀엽다고 생각되는 정도의 순수한 여자아이입니다. 아이짱과의 공통점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지만요(웃음)

 

Q- 역할 연구를 위해 머리카락을 20센치 자르고, 인생 첫 숏컷에. 멤버의 반응은?

나나세- 처음 모두 꽤 좋은 리액션해줬고, 엄청나게 만져 와 줬습니다. 특히 아키모토 마나츠의 마음에 든것 같아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뭔가, 귀여워」하고 말하면서 만져주거나, 이코마짱도 「원래 나-짱은 이런 헤어 스타일이었지 않아?라고 할 정도로 잘 어울려」라고 말해주거나. 엄청 기뻤어요. 저 스스로 잘라서 좋았다고 생각하고, 이제 기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어요(웃음). 짧아서 뒤로 묶거나 할 순 없지만, 반만 올리는 정도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쉬는 날에 해보니 멋졌을지도. 헤어 메이크상에게 간단히 정돈하는 방법이나 셋팅의 방법을 들으려 하고 있습니다.

 

 

빠트린 Talk

 

Q- 아마노 아이는 남자 언어를 쓰는 캐릭터입니다만…. 남자 언어 중에 좋아하는 언어는?

나나세- 예를들어 「~だぜ」라던가? 현실은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그다지 없어요(웃음)

그래도 남자 아이라는 느낌이 들고, 실제로 아이짱도 말하더라구요. 기대해주세요. 다른 남자어로는… 「おまえ」라는 말을 들으면, 저는 조금 싫을지도. 말하는 방식도 그렇지만, 강한 말투는 조금 무리네요. 조금 바보가 된 느낌으로 「おまえさ~」라는 말을 들으면 울컥 해버립니다(웃음)

 

Q- 최근 낙심한 에피소드는?

나나세- 일 사이사이에 멤버들과 밥을 먹으러 갈 수 있었지만, 저만 다른 일이 있으니까 갈 수 없다는 말을 들어서… 그 시점에서 낙심했지만, 일이 끝날 무렵에 좋아하는 가게에서 테이크 아웃 해주셨습니다. 그래도 좀처럼 끝나지 않은 결과 식어서, ‘더 낙심’ 같은(웃음) 그 뒤에 일을 제대로 끝내고 숨을 고른 뒤 레인지에 데워서 늦은 점심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낙심했지만,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어서 조금 기뻤습니다.

 

 

 

 

 

 

 

 

 

月刊ＴＶガイド 2018年2月号

  

 

프레셔는 있지만,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니시노 나나세의 세뱃돈 에피소드

- 친척이 많아서, 제법 많이 받았습니다. 포켓몬이라던가 게임 소프트를 사는 것이 많았어요. 지금은 완전히 주는 쪽이지만, 할머니와 할아버지만은 주십니다. 감사한일이죠(웃음)

 

 

 

Special Interview

 

이번 드라마는 리부트판. 작품에서 그려진 90년대가 아닌, 2018년이 무대가 됩니다. 때문에 작품의 주인공이었던 ‘요타’도 성인이 된 역으로 등장하지만, 제가 연기하는 아이짱은 유일한 원작 그대로입니다. 저도 90년대 태어났고 비디오덱도 사용했던 적이 있지만, 예전 기억이기 때문에 그다지 감이 오지 않아서. 솔직히 연기에 관해서는 엄청 고민중입니다.

게다가, 아이짱은 남자아이 같아서 조금 난폭. 저와는 성격이 정반대입니다. 그래서 역에 대한 이해를 깊게하기 위해 감독님들로부터 개별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발성은 엄청 공부가 됩니다! 아이짱은 목소리가 크니까 지도 해주실 때 「엄청 지쳤어!!」가 됩니다. 촬영 기간 내내 계속 이 발성을 하는 걸까 라는 생각과 목이 걱정. 도중에 말라버리지 않게 케어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유일한 원작 캐릭터 · 아이짱은, 의상도 특징적.

「카메라를 통했을 때 자연스럽게 보이는 옷을」 스태프상들이 시행착오를 겪어서 이 색상과 소재가 된거예요. 심혈을 기울였다는 걸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매 주변의 실루엣이 마음에 들어. 팔을 올리면 펄럭이는게 귀엽기 때문에, 연기에서도 잘 살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머리 모양도! 이 역을 위해 싹둑 잘랐지만,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들어요. 가볍고, 스테이지에서 춤 출 때의 모습도 신선하고. 더는 기르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웃음) 길이적으론 묶이진 않지만, 귀엽게 꾸미는게 가능하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작은 점프 황금기의 연재작. 알고 있는 분이 많은 작품입니다. 라이브나 모델 활동에 비해 연기 경험이 압도적으로 적은 저로서 프레셔는 헤아릴 수 없지만, 애초에, 노기자카46에서 출발한 1인으로 드라마에 출연 할 수 있게된건 몹시 기쁜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충분히 잘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끔,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月刊ザテレビジョン 2018年2月号 

 

 

나나세의 이상의 1일

아침…이라고할까 정오이지만 11시 정도까지 충분히 자고 반나절 정도 「Nintendo Switch」로 놀고 싶어(웃음). 

다음은 긴 시간 목욕. 가능한 느긋하게 오래가 이상입니다♪

 

0시~11시 수면

11시~12시 점심식사

12시~18시 게임

18시~20시 청소

20시~20시50분 저녁식사

20시 50분~23시 긴 시간 목욕

23시~0시 좀 더 게임

(사스가 겜덬ㅋㅋㅋ)

 

 

★매일이 Lucky&Happy♥

My룰

먹는 & 먹지 않는 타이밍이 중요!

촬영 전야는 식사를 절제합니다. 역으로 라이브 전은 먹지 않으면 몸이 버티지 못하지만, 돌아 다니기 때문에 직전에 먹는 것은 안됨. 그 시간의 조절이 잘 되면 몸은 물론 기분의 컨디션도 좋아집니다.

 

 

숏컷의 선배 · 이코마짱에게 칭찬 받았어요♪

니시노 나나세(노기자카46)

 

절찬의 숏컷으로 사랑의 큐피트로 변신

89년부터 약 3년간에 걸쳐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 된 명작만화가 토요드라마24 「전영소녀-VIDEO GIRL AI -2018-」(테레비도쿄계)에서 연속 드라마화. 비디오에서 현실 세계로 튀어 나온 미소녀와의 연애를 그린 원작의 25년 후를 그려, W주연의 노무라 슈헤이와 동시에 노기자카46 · 니시노 나나세가 퓨어한 “아이”를 전달하는!

「제가 연기하는 아이짱은, 클래스 메이트를 짝사랑하는 남자 고교생, 모테우치 쇼우를 응원하는 큐피트 같은 존재입니다. 남자아이의 어조이거나 때로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폭력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도 있지만(웃음) … 어쨌든 정직한 여자아이. 엄청 귀여워..라고 생각되는 반면, 원래의 저와는 전혀 다른 성격 때문에 어디까지 이겨내고 연기 할 수 있을지가 승부네요. 드라마의 크랭크인 전부터 감독님들이 꼼꼼하게 대본리딩하는 걸 시켜주셔서 하고 있는데, 엄청 지쳐요. 아이짱과 저에게는 발성의 방법부터 다른 것 같습니다.」

역할과의 갭을 느끼고 있는 본인을 뒷전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지에 맞는 캐스팅!」 「나-짱에 사랑을 응원 받고싶어!」라고 벌써 절찬의 목소리가 날아들고 있다.

「그렇게 말해주니 기쁩니다. 드라마 전체의 설정이 원작으로부터 25년 후라서 18년이 되고 있는 중에, 아이짱만이 90년대 그대로의 캐릭터로 등장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프레샤를 느끼고 있습니다.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것은 90년대의 여자아이를 연기하는 것 이상의 조금 더 연기의 기초적인 부분입니다. 11년에 노기자카46에 들어 온 이후, 라이브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해왔지만, 연기에 관해서는 정말 조금이라서. 감독님은 물론, 이번은 극중 의상이나 헤어스타일도 특징적이라서, 주위 스태프상들에게 도움받으면서 아이짱을 만들어 가고싶습니다.」

이 작품의 출연을 계기로 머리카락을 싹둑 20cm 컷트! 모델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니시노이니 만큼, 숏컷에 대해서의 반향도 컸을 것 같다.

「노기자카의 멤버의 중에서는, 아키모토 마나츠가 엄청 반응해줘서, 무슨 일 있을 때마다 머리를 만져왔습니다.(웃음) 그 후 숏컷의 “선배”가 된 이코마짱에게는 『원래 이 머리 모양이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어울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언젠가는 숏컷을 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기뻐요. 머리카락을 자른 직후에 출연한 음악방송을 체크했을 때에 『저 스스로도 실루엣이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했을 정도, 스스로도 지금은 마음에 들어요. 감독님과 연기자분들로부터 연기 기술을 배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모처럼 이 머리 모양이 됐으니, 헤어 메이크상에게는 “휴일의 헤어 꾸미기”를 배우고 싶습니다(웃음)」

 

 

 

 

 

 

 

 

 

TV LIFE 2018 No.1 (1/5号)

 

  

노기카자46의 활동을 추척!

 

사카미치 발신!

단독으로 드라마 출연은 약 4년만이되는 나-짱을 직격. 

인생 처음의 숏컷과, 원작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큐트한 의상이 신선합니다.

 

 

역할을 연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엄청 고민중”입니다 (웃음)

 

TL 먼저 출연이 결정된 감상을!

나나세- 먼저 하나의 작품에 노기카자46에서 혼자서 나가게 된 건 기쁩니다. 하지만 그 만큼 책임도 느끼고 있습니다. 어쨌든 최선을 다해 열심히해서 봐주시는 분에게 그것이 전해진다면 기쁠 것 입니다.

TL 역할 연구하면서 머리를 20센치 잘랐는데, 멤버의 반향은?

나나세- 다들 머리를 만지러 왔습니다(웃음). 먼저 아키모토 마나츠가 마음에 든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귀여워~」라며 만졌습니다. 이코마짱도 「잘어울려~」라고 말해주거나 해서. 기뻤습니다.

TL 의상도 특징적이네요.

나나세- 사실은 소재와 색감이 다른 것이 더 있었어요. 하지만,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볼 때 지나치게 튀지 않게 라던가, 스태프상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해주셨고. 최종적으로 이게 결정됐습니다. 엄청 귀여워요.

TL 평소의 니시노상의 이미지로 본다면, 꽤 이겨내기 어려운 역이기도 한데요.

나나세- 작품 준비에 관해서는 “엄청 고민중”입니다 (웃음). 아이짱은 저와는 다르게 목소리가 엄청 크니까, 발성이 힘들었고. 앞으로 한동안 이 상태로 연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목은 제대로 케어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금 남자아이스런 말투를 사용하는 캐릭터이기도 해서, 다리를 벌리고 서는 자세도 의식하고 있습니다.

TL 현장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나나세- 아직 혼자의 씬만 촬영해서, 쇼우 역의 노무라상과 촬영할 때에 어떤 느낌이 되는 걸까 해요.

TL 이미 첫대면은 했나요?

나나세- 지금은 아직 대본리딩을 한 정도라…(취재시). 그 때는 이야기도 별로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감독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엄청 활발하고, 엄청 자는 사람」이라는거 같아서(웃음).

TL 노무라상의 텐션이 높은건, 아이의 연기에 도움이 되겠네요.

나나세- (연기에)있어서는 확실히! 보고 배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웃음).

 

EPISODE TALK

첫번째 곡부터 감동했습니다!

도쿄돔의 라이브는, 스테이지에서 울컥해버렸습니다. 멤버의 기합도 언제나와 조금 달랐고, 첫번째 곡부터 「제복의 마네킹」이라서 회장의 분위기가 고조됨에 「위험해!」라고 생각하면서 노래 불렀습니다(웃음)

 

 

EPISODE TALK

목욕과 수면으로 리프레시

저의 리프레시 방법은 물에 잠기는 것입니다. 잠깐의 시간에도 제대로 전신욕 하고싶은 파입니다.

다음은, 현장의 비는 시간에 자는 것이네요. 가능한 체력을 온전하게 하기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자지 않도록 의식하고 있습니다.

 

 

 

 

 

 

 

 

 

TVガイド 2018年1月5日号 

 

 

열성적인 원작 팬분들도 만족하실 작품으로!

 

SPECIAL INTERVIEW

노기자카46의 니시노 나나세가 단독으로는 드라마 첫 주연. 전설의 연애 SF만화 「전영소녀」가 원작으로, 현재에 되살아 난 비디오 걸 · 아마노 아이를 연기.

「이번의 드라마는, 원작으로부터 25년 후의 현대를 무대로 있지만, 원작의 연재시절의 팬이었던 분이라도, 이번의 드라마화로 『전영소녀』를 몰랐던 분도, 모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 되겠습니다. 원작을 읽었던 분들에게는, 엄청 열정적인 팬분들도 많다고 듣고 있서서, 그런 분들에게도 만족하실 수 있게. 아이짱은, 정직하고 겉과 속이 다르지 않고, 조금 지나친 행동도 하지만, 저런 것도 귀엽다고 생각될 정도로 순수한 여자아이. 그런 아이짱을 제대로 연기하고 싶어졌습니다. 」

분방한 아이와 본인의 조용한 이미지와의 갭도, 이번 작품의 볼거리이다.

「아이짱의 행동은 저와 너무 다르고, 엄청 고민중입니다(웃음). 예를들어, 아이짱은 엄청 큰 목소리를 내거나, 남자아이스러운 말투를 쓰고 있는데, 그런 건 평소의 저에게는 없어서, 감독님으로부터 여러가지 어드바이스를 받으면서, 꼼꼼히 대본 읽게 되었습니다. 남자아이스런 말투를 쓸 때는, 조금 다리를 벌린 느낌을 해서, 태도도 남자아이에 비유해보거나, 시행착오 겪는 중입니다. 합본에는 받은 어드바이스를 자세히 기록해서, 자기 전에 작은 소리로 반복해서 읽기도 하고 있습니다(웃음). 원작 팬 분들에는 아이짱의 이미지가 여러가지로 있다고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프레샤는 사라지지 않게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작의 이미지에 맞게, 머리 스타일도 인생에서 처음 숏컷에.

「노기자카46의 멤버가 신기하게 만져오곤 합니다(웃음) 특히 아키모토 마나츠가(웃음). 스스로도 엄청 마음에 들어요. 가요프로그램에서 춤 추고 있는 저를 보고, 신선함도 있기 때문에 저 스스로도 좋다고..(웃음). 그러니 잘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더는 기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웃음)」

 

 

겨울을 극복하는 비결은 목욕!

겨울만으로 제한하지 않지만, 짧은 시간이라해도 가급적 전신욕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떤 힘든 스케쥴에서도 물에 잠기면 리프레시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캔본 출처는 모두 웨이보

오역/의역 있어 

오타나 잘못된거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ㅠ

사실 따로 올릴랬는데 하다보니 인터뷰 내용이 다 비슷해서 모아 올려

한곳에 모아두고 인터뷰 했나봐ㅋㅋ

마나츠는 나-짱 머리를 엄청나게 만졌나보다ㅋㅋㅋ

나짱이 모바메에서 언급한 것도 있었고 마나츠 블로그도 그렇고ㅋㅋ

그리고...나나세 머리 자른거 맘에 들었나본데 이러다가 정말 긴머리 안하면 어떡하지ㅠㅠ

긴머리 나-짱도 보고싶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