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에 진세가 자기 아버지 장례 상주노릇까지 했는데 장지로 갈때 그남자가 나타나고
진세가 막잖아
근데 그남자랑 장지로 간다 그러고 가고
진세는 결국 장지에 안가잖아
난 이때 넘 이해가 안갔어
대체 왜그런거지
정떼려고?아님 아버지가 말했는데
진세가 몰랐다고 말한거땜에 그런건가?
그전까진 진세가 이해안가고 여주
충격받을때 나도 슬펐는데
이때 여주가 저래서 내가 진세가 된거처럼
슬프고 맘아팠어
진세가 막잖아
근데 그남자랑 장지로 간다 그러고 가고
진세는 결국 장지에 안가잖아
난 이때 넘 이해가 안갔어
대체 왜그런거지
정떼려고?아님 아버지가 말했는데
진세가 몰랐다고 말한거땜에 그런건가?
그전까진 진세가 이해안가고 여주
충격받을때 나도 슬펐는데
이때 여주가 저래서 내가 진세가 된거처럼
슬프고 맘아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