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저런 일들로 맘이 힘들어서 쉬려고 결정했지만
그럴수록 담당이 더 좋아지고 몇분만에 그리워서 과감하게 포기....ㅋㅋㅋ
어차피 휴덕 못하므로 더 가열차게 달릴거지만
마음에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는지 맘이 불편하당ㅠㅠㅠ
그냥 이런저런 일들로 맘이 힘들어서 쉬려고 결정했지만
그럴수록 담당이 더 좋아지고 몇분만에 그리워서 과감하게 포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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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는지 맘이 불편하당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