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아시 from Kis-My-Ft2]의 [뮤직스테이션]출연 뒷이야기
7월 21일에, 하룻밤 한정 유닛으로, 키타야마&후지가야&타마모리로 [M스테]에 출연.
그 무대의 뒷 이야기를 키타야마에게 들어보았다!
[[M스테]의 계단을 내려올 때 이름이 불리는데, 어떻게 할래?]라는 이유로, 유닛명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어.
"후지키타타마"라던지, 여러가지 안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내가 생각했던 "마에아시(まえあし)" 로 결졍됐어. 예상외로 스탭의 반응이 괜찮았었거든.
지금까지는, 부사이쿠 쪽에서, "앞의 세사람"이라고 불렸지만, 뭐랄까라는 느낌이랄지, "마에아시"쪽이 재미있잖아!
키스마이로서는 "마에아시"와 "우시로아시"일지도 모르겠지만,
4명만으로 활동할 때는 "부사이쿠(舞祭組)" 가 된다...라던지,
여러가지로 노는 쪽이 재밌으니까말야 ♪
이번에 메들리로 [Touch]와 [FIRE!!!]를 불렀어.
무슨 기획으로 짜여진게 아니라 아무 상관없이, 그룹 안의 3명만으로 출연했다는건,
쟈니즈 내에서도 드물지 않을까나.
그런 누구도 하지 않았던게 굉장히 좋아.
키스마이로서 할 수 없던걸 했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부사이쿠의 곡도, 키스마이였다면, 부르지 못하니까, 매력이 늘어서 좋다고 생각해.
콘서트에서는 "마에아시"의 우치와를 만들어서 갖고 온 팬도 있었지만,
지금으로서는 다음 활동의 예정은 없어(웃음).
뭐어 우선은, 지금까지는"앞의 3명"이라고 부르는걸
"마에아시"라고 부를 이름이 정착이 된다면 기쁠꺼야!
아마 이번 묘조에 실려있는 조각기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