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그야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날조 안 된 부분이 없는

총체적 날조 덩어리라 분석 해체 반박 들어감

① "임시정부라는 것은 일본과 싸우기 위해 만든 정부입니다."

=> 주권을 회복하고 자주독립국으로 바로 서기 위해서 만든 건데요. 

앞으로 전개해나가기 위한 정신병 걸린 논리를 위해 대전제부터 병신으로 깔아둠

무슨 정부를 할짓 없이 이유도 없는데 자기들 미워하고 싸우려는 목적으로 만들었냐

가해국이 강점 수탈을 안 하면 싸울 이유가 어디 있음? 일본인답게 중요한 사실은 치부라고 쏙 감추는데 말을 똑바로 해야지

통치가 아니라 강점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자기들과 관계도 없는 남의 나라 정부의 정당성을 근본부터 부정하는 내용의 주장인데 이미 이러한 태도부터가 정신병 말기 수준

② "그 활동자금은 중국으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 저 말의 행간에 교묘하게 깔린 뉘앙스처럼 타국 100% 의존이 아니라 교통국 및 재미한인사회에서도 받고 국민의연금, 애국 공채도 발행하는 등 다양하게 조달

③ "조선 반도와는 멀리 떨어져 있으니 실제 통치하고 있는 국민도 없는 정부"

=>시리아국가연합의 사례에서처럼 기존 불법 통치 세력에 대한 저항으로 형성된 정부 형태의 조직 또한 망명 정부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심지어 조국 땅에서의 활동 및 인지가 전무할 정도의 극단적인 케이스라 하더라도 정부 조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음

④ "미국을 시작으로 어느 나라로부터도 정부로 인정받지 못한 것입니다."

=> 당시 중화민국(국민정부), 소련, 자유 프랑스, 폴란드 망명 정부, 리투아니아에 승인 받음. 방송에서 대놓고 허위정보 유포.

미국 정부, 영국 정부는 향후 일본 패전을 포함한 종전 시의 이권 계산이나 전쟁 시 전략상 복안 때문에 승인을 하지 않았던 거고 

그 와중에 미국 의회에서는 또 정당성을 인정받아 승인을 얻음

⑤ "자신의 손으로 싸워서 세운 역사가 없다."

=>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 쌍성보 전투, 사도하자 전투, 대전자령 전투, 동경성 전투, 보천보 전투 등등에서 승리. 

조선의열단과 조선의용대, 13도창의군, 임정 한국광복군, 조선독립동맹 조선의용군, 조선혁명군, 한국독립군, 동북인민혁명군 등등

윤봉길 의사 의거, 안중근 의사 의거, 3.1운동 등등등. 방송에서 눈 하나 깜짝 않고 또 연이어 거짓말.

이건 거짓말을 넘어서 침략국 입장에서 오만하게 깔아뭉개려 드는 치졸한 역사 말살이지

저 저열한 전범국 새끼들이 정신병 걸리고 처돌아서 저 말을 스스로 입에 담고도 뭐가 문제인지를 모름... 인면수심은 분개할 게 아니라 안타까운 것

전범 과오를 저질렀으면 죄에 대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사람인 것인데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한 것임

아니 그 전에 일본은 2차 세계대전에서 핵 처맞고 궤멸한 참패와 치욕의 역사만 남아있지 싸워서 이기면서 자기 손으로 세운 현대사가 있긴 함?

패전국 새끼들이 뭐라는거

⑥ "있을 법한 종류의 건국신화에 근거로 해서 헌법이 만들어진 것이다."

=> 응 타국 역사, 헌법 모독 및 폄훼... 그것도 과거에 지들이 수탈하던 나라에게 현대에 들어서...

뭐래 시발 정병 오지게 걸린 뇌병신이

헌법 하나 제정하고 개정할 때마다 갈려들어가는 헌법학자가 몇 명인데 애들 소꿉장난인 줄 아나

⑦ "건국의 동기유발을 위해서 일본을 싫어한다는 내용을 저렇게 탁 집어넣었단 거네요." / 

"그렇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쟁취한 역사가 없기에 반일이라는 형태로 나라의 기준을 삼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우선 얘기하기에 앞서 광복 이후 최초의 헌법인 제헌헌법 전문을 보면 '독립정신의 계승'이라고 나와있음

주권을 강탈당했던 국가가 자주독립을 위해 항거해왔고 이제는 독립을 했으니 그 독립정신을 계승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내용인데

전범국 가해자 후손 새끼들 주제에 사리분별도 못하고 그저 그것마저 못마땅해서 참을 수 없는 옹졸함을 드러내시고 마는 모습....www 

저 흔한 일본인 틀딱교수 1이 제일 헛소리를 하는 게 여기인데 현행 헌법 전문에서 임시정부를 언급하는 부분은 이 부분임

"(전략) …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 (후략)"

이 부분이 헌법 전문에 삽입된 이유는 문맥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선인들의 주권 수호 정신(=주권 수호 의지)과 더불어 '법통 계승'에 있음. 

그 뒤에 '민주 이념 계승'이 연달아 있는 점과 전체 문장을 보면 나오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라는 표현을 봐도 명백함.

그런데 이런 원문을 앞뒤 다 짤라먹고 지레짐작 설레발과 피해망상에 따라서 입맛대로 날조하고 있는 것.

'법통'이 뭐냐면 '정통성(legitimacy, 한 나라에 존재하는 통치법이나 정권의 권위를 대외적으로 또는 국민이 정당하다고 받아들이게 되는 주된 근거)'임

임시정부와 관련해서 자주 쓰인 옛날 말인데 '법'은 질서와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규범과 그 맥락이고 '통'이란 통치의 정통성을 의미함

용어로 보자면 막스 베버의 국가의 정통성 3유형 근거 중 전통적 정통성 개념에 대응됨

저게 왜 헌법에 명시되어 있냐면 자주적 민주공화국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헌법 제 1조 1항, 2항의 주권 소재 천명과 연결된 주권 정신을 위한 것이고 헌법제정권자가 국민임을 나타내기 위함임

오히려 굳이 따져봤을 땐 제 3조 영토조항, 우방 동맹국인 미국과의 관계와 관련되어서 주적인 북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임. 일본이 아니라.

요지는 미국식 시장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공화제 정부체제를 받아들인 우리나라는 1919년 건국 표명때부터 공화제를 주창해온 오랜 정통성이 있는 정식 국가고 

친중 친러시아계 공산주의 체제로 세워진 북한은 적성세력에 의해 점령당한 지역이지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이 내포되어 있는 것임. 

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는 부분도 헌법 제 4조와 연결되어있는데 그것은 바로 북한의 '인민민주주의'와의 대비를 위해 삽입된 부분인 것임

87년 개헌 당시까지의 외교적 상황으로는 UN 총회 결의에서 인정받은 합법정부인 남한에 비교했을 때  

북한은 정식명칭에 '민주주의공화국'이라는 표현이 있더라도 명목상으로 말만 민주공화국일 뿐이지 실질적으로 국민에게 주권이 없고 

김돼지 3부자의 세습독재체제이므로 정부의 합법적 정통성이 없었기 때문임 (현재 형식적인 남북기본합의서라든지 세계에서 국가로 인정받는 것과는 별개로)

1919년 대한민국 임시헌장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이라는 내용이 있고

기미독립선언 이후 지속된 3.1운동에서 쓰인 대표적인 구호에 대한독립만세 이외에도 '공화국 만세'라는 것이 있었음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군주제 국가인 일본 제국의 식민침략지배에 맞서 공화국을 열망하며 항거했었지만 그건 벌써 최소 70년~90년도 훨씬 지난 일임 

오늘날의 공화정부 법통 계승의 의의는 선열들의 주권 수호 정신의 뿌리를 잊지 않고 계승하되 현대에 당면한 현실문제를 향하고 있는 것

⑧ "나라의 근본이지요, 헌법이란 것은..."

=> 날조에 웅엥웅 맞장구 치지 마 병신아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을 불러다가 실제로 사회적으로 이름있는 지식인 전문가 대우를 해주고 

그 뇌병변 환자들의 주장을 너무나도 진지하게 경청하며 마치 사실인 양 선전하는 방송을 내보내는 것 자체가 이미 광기고 

집단정신병이 발발한 병든 사회의 적나라한 양상인 것... 국격이 뚝뚝 떨어져서 묻어나옴...

우리나라는 김기춘같은 흑막의 수뇌부 인물들이 세대, 계층, 성별, 지역간 각종 갈등의 큰 그림을 그리며 분열책으로 나라 꼴에 시선을 돌렸듯이

아베정권 하의 중세잽랜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한반도 침략, 메이지 유신 당시의 정한론, 관동 대지진 때의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수준을 2017년 현재에도 벗어나지 못하고

이러한 혐한 서적, 혐한 방송을 꾸준하게 내보내면서 내부에 응축된 스트레스를 외부의 허수아비에게 쉐도우복싱질 하도록 발산시키고 있는 것...

문제는,

세상 어느 나라에서도 타 독립국을 가지고 정책적인 주도로 연일 이런 방송을 하며

심지어 국가의 근간인 헌법... 그것도 개별 조항도 아닌 헌법 전문을 모독한다는 건 듣도 보도 못할 일이라는 것임

저 나라엔 헌법수호라는 말이나 헌법수호제도라든지 아니면 헌법수호의지 호헌의지라든지 헌법정신 뭐 그런 인식이 없나? 

아예 그런 개념이 존재를 안 해서 인지를 못하는 게 아니고서야.. 원숭이가 벽에 똥 갖다 바르는 모습과 동급인 수준이지 저게 무슨

남의 헌법을 한 번 살짝 건드려서 사실관계를 조작해보는 수준도 용납이 안 될 지경인데 아예 의의를 재창조하고 날조를 해가며 저러는 민족은

정말 농담 아니고 세계 유일... 이런 나라가 없음

그 중국도 대만이나 티벳을 두고 이런 짓을 하지는 않음

심지어 그냥 날조하고 비웃음거리 삼고 마는 것도 아니고 악의적으로 왜곡해서 자기 나라한테 이득이 되게끔 입맛대로 결론에 끼워맞춰 이용해먹음 남의 나라 헌법 전문을 가지고

그것도 침략을 가한 가해자 국가가 강점당했다가 주권을 수복한 나라한테 강점이 끝났어도 달라붙어서 이러고 있다니 

현실적으로 이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님

현재의 독일이 방송에서 이스라엘이나 폴란드의 헌법을 가지고 찢어서 조각 낸 채로 날조하면서 

사실도 아닌 얘기들로 지들끼리 남의 나라의 준엄한 헌법 기본정신을 조롱거리로 만들어서 비웃고 개먹이로 던져주며

저런 조작된 내용들로 혐유태인 혐폴란드인 인식 조장 방송을 내보낸다고 생각해보면

대체 저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꼬라지인지 이해가 안 가고 아연실색할 일임

전범 가해국이 찍어누르고 괴롭혔던 상대 나라를 2차대전이 끝난 지 70년이 넘은 오늘날까지도 계속 뼛골까지 우려가며 머리채 잡고 이용해먹고 있는 것임

얼마나 저열하고 졸렬해야 가능한 수준인지? 저게 인간이 양심이 있고 제정신 박혀있으면 할 짓이냐

인간의 차원으로 봐도 인간 실격이고 나라의 차원으로 봐도 국가 실격임

저게 나라냐? 시대착오적으로 전범국 마인드도 아직까지 제대로 청산 못해 정신머리가 도태된 유사인류들의 유사국가지?

결론)

1. 한국인들은 가만히 신경도 안 쓰고 살고 있는데 일본인들의 저런 정신이 병들었고 아프며 비열한 모습들이 한국 사람들을 질리게 한다.

2.그 결과로 가해자가 반성은 커녕 철면피 쓰고 피코하는 저런 행태에 질리고 지쳐서 반일을 하게 만든다. 만약 반일을 하게 된다면 다른 이유가 아니고.

3. 여윽시 진지할 때 제일 웃긴 섬나라 'The 날조' 'The 코메디 그 자체' 원숭이 니뮤들

4. 제발 한국 놔주고 좀 꺼져 질척거리면서 들러붙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