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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네루 블로그 번역: 멤버들 모두를 만나게 된 것이 최고의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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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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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후쨩 블로그번역 올려준덬 글보고 감동받아서..

네루 블로그 글도 길고~ 좋길래 걍 해봄.


오역/의역



-----------


17.07.24


제목: 불꽃놀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문의 블로그입니다.
아마도 엉망!
시간 있을 때 읽어 주세요~



어제와 엊그제
후지큐 하이랜드 코니파 포레스트에서
야외 원맨 라이브를 개최했습니다.



케야키 공화국 !!!!
물총에 물풍선, 거기다 땀까지
흠뻑 젖었습니다. o(ˆ-ˆ)o




무엇부터 써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이틀간
많은 사랑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보러 와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였습니다.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케야키공화국입니다.




그렇게나 어 있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웃음을 절대 잊을 수 없네요.
절대란건 없지만 절대 안 잊을 것 같아요!!!
보물같은 추억




팬 여러분들은
지금까지의 제 인생에서 경험한 적이 없는

새로운 관계에서


단 한번 만남의 기회이거나
화면 너머 관계이거나
몇번이나 만나러 주시기도 하고


하지만 신기하게도  팬분들의 마음은 전해져
강하게 이어져서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라이브는 정말정말 즐겁고

과장하자면..
라이브할 때 가장 살아있는 것을 느낍니다. 

 


머리도 부스스하고 들떠서
춤추고, 노래하며, 달리고
아... 이렇게 웃을 수 있어서 좋구나~
자신을 내보여도 좋을까나 라며.



저는 지금까지 살아온
제 모습을 좋아하지 않고.



뭐라고 말해야 좋을까...
경사에 놓여져 있었다 랄까나
어느새 삐뚤어져 버려서.



열심히 한다는 것이 서툴러서
(학교의) 문화제나 체육제에서 반 원진도 잘 못했고.



와- 하고 스스로 까불며 떠들고
객관적으로 보자마자 즉지 멈춰버리는 제 모습이...



그렇다고 선생님께 반항할만큼의 배짱도 없고
모두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개성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뭔가에 열정적인것도 없고 목표도 없고.
좀 그렇지만 항상 마음이 텅 빈듯한 느낌으로.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밖으로 나가보고 싶다.
밖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다른 세계는 반드시 즐거운 일이 있을 것 같다~ 라는
확증 없이 (케야키) 오디션을 봤습니다.



빠르게 시간이 지난  2년간.
처음으로 열중할 수 있는 것을 만났습니다.




1년 중 350⽇일

케야키자카라서 좋았다,라고 생각하고있고




그렇지만 가끔,
정말 내 인생의 길이 이쪽이 맞는 건가? 라며
자문자답하기도 하며


괴롭고 슬픈 일도 있지만..


그런 건 전혀 괜찮아!

라고 할 정도로 역시 케야키자카 46 좋아서
이 시간이 계속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그저께도 생각했어요!!



케야키자카46 지금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제 모습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만들어가는 케야키자카46이 보물로
미래엔 볼  없는 점점 나아가는 현재가 즐겁고.


좀더 케야키자카46을 알리고 싶어요!!!
케야키자카46의 라이브에 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어쩐지 저답지 않은 블로그네요..
('·_·`)




케야키자카46은 스탭분들에게 은혜를 입었습니다.



어제 , 무대 뒤에서
무대 감독님이 손을 잡고 돌아갈까(테츠나)를
춤추고 있는것을 보고 너무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음악을 틀어주시는 머니퓰레이터 (manipulator: 조작자) 씨
항상 DJ처럼 리듬 타면서
라이브를 틀어 주고 있습니다.



조명과 모니터, 연출도 너무너무 근사하고,

의상스텝분들은 치마 흔들림 방향까지 연구 해 주시고.




매니저분들은 돌아가는 길

모두에게
찜질팩을 나누어 주시고




메이크업 씨는 우리 흠뻑 젖 머리카락을
무대 뒤에서 계속  말려 주셨어요.




댄서분들
상냥하게 몇번이나 후리부분 확인 위해 같이 춤춰 주십니다.





그리고 TAKAHIRO선생님
모든 부분에 있어 존경하는 분을

제 인생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보여지는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무대)뒷면을 쓰는 것은 어떠려나..? 라고 생각했지만

 케야키자카46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멤버들.
모두를 만나게 된 것
최고의 재산이다 라고 생각해요.


이 감정에 해당하는 단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꼭 (멤버들에게)전해졌으면 좋겠는데




좋아해!!

정말 좋아해!! 사랑해!!!
만나게 되어서 다행이야!!!

앞으로도 함께있는게 좋아!!

계속 함께하는게 좋아!!



특히 일(아이돌)은 수명이 짧고
영원한 건 분명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즐거웠으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투어가 시작됩니다.
케야키자카46 사상 최고의 콘서트
계속 갱신하고 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32명이서 라이브를 하고 싶습니다.





ybsEg

(스탭분인 찍어 주신 사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가하마 네루


----------------------



콘서트 직후 애들 블로그 다 길다 ᄏᄏᄏᄏᄏ

후쨩도 네루도..

다른멤버 블로그 들도 다 좋구나..8ᄉ8..

감동..눈물..ᅟᅮᅟ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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