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후쨩 블로그번역 올려준덬 글보고 감동받아서..
네루 블로그 글도 길고~ 좋길래 걍 해봄.
오역/의역
-----------
17.07.24
제목: 불꽃놀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문의 블로그입니다.
아마 문장도 엉망!
시간 있을 때 읽어 주세요~
어제와 엊그제
후지큐 하이랜드 코니파 포레스트에서
첫 야외 원맨 라이브를 개최했습니다.
『 케야키 공화국 』!!!!
물총에 물풍선, 거기다 땀까지
흠뻑 젖었습니다. o(ˆ-ˆ)o
무엇부터 써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이 이틀간
많은 사랑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보러 와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였습니다.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케야키공화국입니다.
그렇게나 젖어 있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웃음을 절대 잊을 수 없네요.
절대란건 없지만 절대 안 잊을 것 같아요!!!
보물같은 추억
팬 여러분들은
지금까지의 제 인생에서 경험한 적이 없는
새로운 관계에서
단 한번 만남의 기회이거나
화면 너머의 관계이거나
몇번이나 만나러 와 주시기도 하고
하지만 신기하게도 팬분들의 마음은 전해져 와서
강하게 이어져서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라이브는 정말정말 즐겁고
과장하자면..
라이브할 때 가장 살아있는 것을 느낍니다.
머리도 부스스하고 들떠서
춤추고, 노래하며, 달리고
아... 이렇게 웃을 수 있어서 좋구나~
자신을 내보여도 좋을까나 라며.
저는 지금까지 살아온
제 모습을 좋아하지 않고.
뭐라고 말해야 좋을까...
경사에 놓여져 있었다 랄까나
어느새 삐뚤어져 버려서.
열심히 한다는 것이 서툴러서
(학교의) 문화제나 체육제에서 반 원진도 잘 못했고.
와- 하고 스스로 까불며 떠들고
객관적으로 보자마자 즉지 멈춰버리는 제 모습이...
그렇다고 선생님께 반항할만큼의 배짱도 없고
모두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개성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뭔가에 열정적인것도 없고 목표도 없고.
좀 그렇지만 항상 마음이 텅 빈듯한 느낌으로.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밖으로 나가보고 싶다.
밖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다른 세계는 반드시 즐거운 일이 있을 것 같다~ 라는
확증도 없이 (케야키) 오디션을 봤습니다.
빠르게 시간이 지난 2년간.
처음으로 열중할 수 있는 것을 만났습니다.
1년 중 350⽇일은
케야키자카라서 좋았다,라고 생각하고있고
그렇지만 가끔,
정말 내 인생의 길이 이쪽이 맞는 건가? 라며
자문자답하기도 하며
괴롭고 슬픈 일도 있지만..
그런 건 전혀 괜찮아!
라고 할 정도로 역시 케야키자카 46이 좋아서
이 시간이 계속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그저께도 생각했어요!!
케야키자카46의 지금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제 모습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만들어가는 케야키자카46이 보물로
미래엔 볼 수 없는 점점 나아가는 현재가 즐겁고.
좀더 케야키자카46을 알리고 싶어요!!!
케야키자카46의 라이브에 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어쩐지 저답지 않은 블로그네요..
('·_·`)
케야키자카46은 스탭분들에게 은혜를 입었습니다.
어제 , 무대 뒤에서
무대 감독님이 손을 잡고 돌아갈까(테츠나)를
춤추고 있는것을 보고 너무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음악을 틀어주시는 머니퓰레이터 (manipulator: 조작자) 씨도
항상 DJ처럼 리듬 타면서
라이브 음원를 틀어 주고 있습니다.
조명과 모니터, 연출도 너무너무 근사하고,
의상스텝분들은 치마의 흔들림 방향까지 연구 해 주시고.
매니저분들은 돌아가는 길에
모두에게
찜질팩을 나누어 주시고
메이크업 씨는 우리의 흠뻑 젖은 머리카락을
무대 뒤에서 계속 말려 주셨어요.
댄서분들도
상냥하게 몇번이나 후리부분 확인 위해 같이 춤춰 주십니다.
그리고 TAKAHIRO선생님
모든 부분에 있어 존경하는 분을
제 인생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보여지는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무대)뒷면을 쓰는 것은 어떠려나..? 라고 생각했지만
케야키자카46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멤버들.
모두를 만나게 된 것이
최고의 재산이다 라고 생각해요.
이 감정에 해당하는 단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꼭 (멤버들에게)전해졌으면 좋겠는데
좋아해!!
정말 좋아해!! 사랑해!!!
만나게 되어서 다행이야!!!
앞으로도 함께있는게 좋아!!
계속 함께하는게 좋아!!
특히 이 일(아이돌)은 수명이 짧고
영원한 건 분명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이 즐거웠으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투어가 시작됩니다.
케야키자카46 사상 최고의 콘서트를
계속 갱신하고 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32명이서 라이브를 하고 싶습니다.

(스탭분인 찍어 주신 사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가하마 네루
----------------------
콘서트 직후 애들 블로그 다 길다 ᄏᄏᄏᄏᄏ
후쨩도 네루도..
다른멤버 블로그 들도 다 좋구나..8ᄉ8..
감동..눈물..ᅟᅮᅟ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