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쇼렌 엉킴 한번 보겠다고 너도나도 돗자리 깔아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쇼 무릎에 앉아서 어깨에 팔까지 돌려서 재현한 렌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
꼬꼬마시절 쇼가 버스에서 자고 있으면 쇼옆으로 와서 팔짱끼고 같이 자고
콘서트 중에서도 항상 쇼 뒤에 있고ㅋㅋ
쇼가 인터뷰하고 있으면 무릎 위에 앉아있었다는 오늘 본인 입으로 쇼 스토커였다는 15살 렌렌이ㅋㅋㅋㅋ
이런 꼬맹이들이 사춘기 오춘기를 거쳐 서로한테 부끄러워서 표현 못하는 상남자로 거듭난 이 이야기는
어디 순정만화 이야기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