캇툰의 이름이기도 한 하이픈 여러분,응석쟁이인 캇툰을 이어주세요. 멤버의 일원입니다 -
캇툰으로써 앞으로도 이 녀석들과 함께 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해
캇툰은 나한테 있어 가족같은 것. 의식하지 않아도 편한 공기같고, 자연체로 있을 수 있어. 멤버는 동료 이상의 존재야
캇툰이 없다면, 나는 카메나시 카즈야로 있을 수가 없어
캇툰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
멤버는 소울메이트같은 존재라고 생각해
캇툰을 위해서라는 건 나도 멤버를 위해서 이기도 한걸. 나 = KAT-TUN이니까 지금도 그래 난 캇툰이야
카메는 나에게 팀워크의 소중함을 가르쳐 준 존재야 -우에다 타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