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중생활? 윤택 이어 김규원까지..연예계 훈훈한 선행에 "미담은 퍼져야" [핫피플]
1,906 7
2026.08.08 09:40
1,906 7
UtctcP


최근 개그맨 윤택이 오랜 인연을 맺은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활동으로 감동을 안긴 데 이어, 개그맨 김규원의 사회복무요원 시절 미담까지 공개되며 "이런 이야기는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윤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택TV'를 통해 '오지:객' 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찾아 집수리와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XUCxyi

봉사의 시작은 과거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만난 한 어르신의 "외롭다"는 한마디였다. 이를 잊지 않았던 윤택은 다시 어르신을 찾아 무너져가는 흙집을 보수하고, 도배와 단열, 위생 관리까지 직접 도우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가수 육중완과 유튜버 공구왕황부장, 자원봉사자들도 힘을 보탰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이불 두 채로 겨울을 버텼다는 어르신의 사연은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윤택은 "깨끗하게 잘 쓰시고 건강하셔야 한다"며 생필품까지 전달했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에도 윤택은 멈추지 않았다. 지난 1일 공개된 '윤택TV'에서는 경기도 김포의 한 마을회관을 찾아 청소와 시설 정비에 나섰다. 육중완, 빽가김재우 등 동료 연예인들도 함께 힘을 보탰고, 빽가는 사진 전공을 살려 마을 어르신들의 영정사진과 가족사진을 직접 촬영해 액자로 선물하겠다고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7일에는 개그맨 김규원의 사회복무요원 시절 미담도 뒤늦게 공개돼 감동을 안겼다.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가 공개한 제보에 따르면, 선천성 근육병으로 휠체어 생활을 하던 초등학생을 담당했던 김규원은 누구보다 아이를 세심하게 챙겼다.특히 아이가 학교에서 실수로 옷을 더럽혔을 때 직접 속옷을 손빨래해 말린 뒤 곱게 접어 전달했고, 오히려 미안해하는 부모에게 "괜히 걱정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집해제 이후에도 인연은 계속됐다. 아이의 졸업식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꽃다발과 선물을 준비했고, 코로나19로 졸업식 참석이 어려워지자 집 앞까지 찾아가 선물을 전달한 사실도 알려졌다. 제보자는 "우리 가족에게는 연예인 통틀어 0순위"라며 "김규원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택의 꾸준한 봉사와 김규원의 따뜻한 배려가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이런 미담은 기사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선행은 널리 퍼질수록 사회가 따뜻해진다", "훈훈한 소식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이런 뉴스는 몇 번을 봐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585159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부활남: 더 레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부활 최초 목격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7 09.06 40,01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32,4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67,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0,3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7,3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0,4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007 기사/뉴스 무신사, 온누리약국 손잡고 홍대서 '파머시 뷰티' 매장 연다 08:47 17
3151006 기사/뉴스 [83회 베니스] "전도연, 100년에 한번 나올 연기"…'가능한사랑' 외신 첫 반응 1 08:46 90
3151005 기사/뉴스 24시간 편의점 돌려도 남는 건 월 55만원 1 08:45 174
3151004 기사/뉴스 AI 전문가 뽑는 은행들…신입 공채는 갈수록 '바늘구멍' 08:44 136
3151003 기사/뉴스 박보검·김유정, 10년 전 한복 그대로…‘구르미’ 재회 1 08:43 160
3151002 기사/뉴스 김연경, ‘경력감독’의 카리스마 발산…‘신인감독 김연경2’ 10월 첫 방송 6 08:41 181
3151001 기사/뉴스 전세 사라지고, 월세는 오르고… 해외 큰손들, 韓임대시장 군침 14 08:40 467
3151000 유머 진급에서 떨어진 사람의 분노.Jpg 14 08:38 1,573
3150999 이슈 3일간 9만 5천명과 함께한 임영웅 고양스타디움 콘서트 성료짤 올라옴 6 08:36 738
3150998 유머 냉부 고추 터져 사건 7 08:35 1,794
3150997 이슈 강훈X김혜준X차우민 주연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1회 선공개 영상 08:35 146
3150996 기사/뉴스 “은비 지켜주러 갔나 보다”…故 권리세, 하늘의 별이 된 지 어느덧 12년 2 08:34 1,061
3150995 기사/뉴스 [공식] 일반인 논란 많은데…남규홍PD,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 ‘계약결혼’ 제작 3 08:33 1,056
3150994 유머 왜요는 일본 노래고~뭘 봐 4 08:32 517
3150993 기사/뉴스 차트 1위→커리어 하이..82메이저, 새 싱글 'HEAT' 컴백 1주차 활동 성공적 마무리 08:30 112
3150992 기사/뉴스 계란 두 판에 고작 9900원?…동네 슈퍼로 오세요 2 08:27 750
3150991 기사/뉴스 [속보] 미취학 아동 건물주 179명…기저귀도 떼기 전 부동산 임대소득 25 08:26 1,269
3150990 기사/뉴스 북극항로 팬스타 아크로호 마지막 난코스 ‘무사통과’ 16 08:26 571
3150989 유머 월요일 아침의 기상멘트 1 08:23 399
3150988 기사/뉴스 [속보] 청소년 1777명 사이버도박 자진신고…2억 베팅·모친 폭행도 21 08:2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