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부장' 이승영 감독 "시즌2 열린 결말 맞지만.. 안경점 PPL은 오해"
1,875 16
2026.07.31 12:35
1,875 16
nwEFdp

[OSEN=선미경 기자] ‘김부장’이 뜨거운 인기 속에 막을 내린 가운데, 이승영 감독이 시즌2와 ‘PPL 폭격’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승영 감독은 지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소지섭분)가 하나 뿐인 딸(서수민 분)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달 첫 방송 후 기록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며 매주 높은 화제성을 이어갔다. 첫 방송 시청률 9.5%(닐슨코리아 기준)로 출발해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한 대박 작품이 됐다.  

드라마가 크게 흥행한 만큼 종영 직후부터 시즌2에 대한 팬들의 바람이 이어졌다. 이승영 감독은 ‘김부장’ 시즌2 계획에 대해서 “실제로 촬영할 때는 바빠서, 후반 작업에서는 후박 작업하느라, 방송이 나가고 좋은 반응이 있을 때는 너무 긴장될 정도였다. 즐거우면서도 긴장된 상태로 보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감독은 “지난 주, 이번 주에 본격적으로 (시즌2) 이야기를 하신 것 같다.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 이제 막 논의를 시작했기 때문에 질서 있게 이야기를 해야해서”라고 덧붙이며 조심스러워했다. 

다만 마지막 회 엔딩은 어느 정도 시즌2에 대한 암시가 있기도 했다. 김부장이 새로운 직장인 백호 인력사무소에 면접을 보러 가 이도규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 이미 방송 후 많은 팬들이 ‘김부장’ 시즌2에 대한 예상 스토리를 언급하고, 이도규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이승영 감독은 이에 대해서 “시즌2를 염두에 둔 것도 맞지만, 꼭 그렇게 가지 않아도 되게 열린 결말로 한 것 같다. 일부러 떡밥을 던진다는 느낌은 아니었다”며 웃었다. 


‘김부장’은 마지막 회까지 방송 내내 화제를 모았지만, 마지막 회에서는 일부 PPL(간접광고)이 몰리면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이승영 감독은 PPL에 대한 지적에 “연출은 이야기가 계속해서 흘러가게 만드는 사람이라서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는 어려울 수 있지만, 큰 규모의 드라마를 제작하려면 필요한 재화가 있다. 이 역시 ‘김부장’에 굉장히 중요한 팀”이라며, “(PPL) 어느 하나 함부로 넣지 않았고, 대본 단계부터 되게 신중하게 넣었다. 후반부에는 불편하게 보신 측면도 있는 것 같아서 더 신중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PPL 오해에 대한 입장도 전했다. 이승영 감독은 “사실 마지막회 안경점은 PPL이 아니다. ‘안경 쓴 아저씨들은 건드리지 말자’가 드라마에서 되게 중요하다. 케이지 장면 후 안경이 다 망가져서 못 쓰고 있다. 우리의 주요 테마를 던지기 위해서 그 장면을 넣었는데 오해받아서..”라며 직접 해명했다. 다만 “조금 더 신중하게 해야곘지만, 함부로 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xbKyUkMb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부활남: 더 레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부활 최초 목격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7 09.06 40,01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32,4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67,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0,3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7,3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0,4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008 기사/뉴스 무신사, 온누리약국 손잡고 홍대서 '파머시 뷰티' 매장 연다 08:47 28
3151007 기사/뉴스 [83회 베니스] "전도연, 100년에 한번 나올 연기"…'가능한사랑' 외신 첫 반응 1 08:46 115
3151006 기사/뉴스 24시간 편의점 돌려도 남는 건 월 55만원 1 08:45 196
3151005 기사/뉴스 AI 전문가 뽑는 은행들…신입 공채는 갈수록 '바늘구멍' 08:44 139
3151004 기사/뉴스 박보검·김유정, 10년 전 한복 그대로…‘구르미’ 재회 1 08:43 165
3151003 기사/뉴스 김연경, ‘경력감독’의 카리스마 발산…‘신인감독 김연경2’ 10월 첫 방송 6 08:41 183
3151002 기사/뉴스 전세 사라지고, 월세는 오르고… 해외 큰손들, 韓임대시장 군침 15 08:40 480
3151001 유머 진급에서 떨어진 사람의 분노.Jpg 15 08:38 1,597
3151000 이슈 3일간 9만 5천명과 함께한 임영웅 고양스타디움 콘서트 성료짤 올라옴 6 08:36 746
3150999 유머 냉부 고추 터져 사건 7 08:35 1,827
3150998 이슈 강훈X김혜준X차우민 주연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1회 선공개 영상 08:35 147
3150997 기사/뉴스 “은비 지켜주러 갔나 보다”…故 권리세, 하늘의 별이 된 지 어느덧 12년 2 08:34 1,061
3150996 기사/뉴스 [공식] 일반인 논란 많은데…남규홍PD,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 ‘계약결혼’ 제작 3 08:33 1,056
3150995 유머 왜요는 일본 노래고~뭘 봐 4 08:32 525
3150994 기사/뉴스 차트 1위→커리어 하이..82메이저, 새 싱글 'HEAT' 컴백 1주차 활동 성공적 마무리 08:30 112
3150993 기사/뉴스 계란 두 판에 고작 9900원?…동네 슈퍼로 오세요 2 08:27 755
3150992 기사/뉴스 [속보] 미취학 아동 건물주 179명…기저귀도 떼기 전 부동산 임대소득 25 08:26 1,275
3150991 기사/뉴스 북극항로 팬스타 아크로호 마지막 난코스 ‘무사통과’ 16 08:26 572
3150990 유머 월요일 아침의 기상멘트 1 08:23 400
3150989 기사/뉴스 [속보] 청소년 1777명 사이버도박 자진신고…2억 베팅·모친 폭행도 21 08:2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