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지섭, 25년 전 막내 코디가 안절부절못하자 던진 한마디…“누가 혼내!” 미담
5,781 23
2026.07.28 08:36
5,781 23
Addjah


소지섭이 막내 스태프까지 살뜰히 챙긴 미담이 전해져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과거 소지섭의 막내 코디네이터였다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산업디자인과를 자퇴하고 압구정에서 메이크업을 배우다 갑자기 코디네이터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바로 소지섭 님의 막내 코디를 맡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소지섭과 MBC 로비 근처 테이블에 함께 앉아 있을 당시를 떠올리며, 소지섭이 자신에게 “오늘 화장했네~ 3개월 되는 날 기념으로 선물 사줄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누리꾼은 막내 스태프에게도 관심과 친절 그 자체였던 소지섭을 향해 “그 대사들을 평생 기억할 예정이다. 그렇게 25년 전부터 팬이 됐다”며 함께 일하며 팬심이 더욱 깊어졌음을 밝혔다.


아울러 소지섭의 털털한 면모를 보여주는 일화도 덧붙였다. 그는 “드라마 촬영 때 한 컷만 찍는 장면이라 메이크업을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소지섭 님이 세트장으로 바로 들어가셨다”며, 당시 주변에서 ‘빨리 가서 화장 고쳐드려라’라는 말에 잽싸게 쫓아가 코를 톡톡 두드리며 “안 하면 제가 혼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소지섭은 “누가~ 누가 혼내!”라며 막내 코디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든든한 ‘소간지’ 오빠의 면모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누리꾼은 자신의 20대에 만났던 소지섭을 추억하며 여전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가장 오랫동안 좋아한 남자 연예인, 진짜 중학생 때부터 26년이 넘었다”, “그때부터 한결같이 멋지셨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글에 깊이 공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56201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부활남: 더 레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부활 최초 목격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4 09.06 39,56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32,4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67,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99,2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7,3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0,4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0950 이슈 <가능한 사랑> 월드 프리미어 직후 영상 (기립박수 총 6분) 06:18 151
3150949 이슈 이창동 감독 영화 <가능한 사랑> 현재 로튼토마토 지수 1 06:16 354
3150948 기사/뉴스 “요즘 야구장서 ‘치맥’ 먹으면 하수”…진짜 잘 팔리는 메뉴는 따로 있다는데 06:14 296
3150947 이슈 커버걸 고음 자기가 하겠다고 하는 성열이랑 보고 짜릿해하는 성규(인피니트) 06:03 152
3150946 이슈 대중문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25년전 레전드 무대 2 05:59 870
3150945 기사/뉴스 "한국선 못 구해요"…日 '당일치기 여행' 가는 직장인들 [박수림의 요즘 여기] 05:12 1,795
3150944 기사/뉴스 [단독]카카오멤버십 월 4900원…네이버와 구독 경쟁 예고 10 05:08 2,110
3150943 기사/뉴스 [단독] 경영난에도 사업 확대하더니 개점은 차일피일… 카페 만월경 점주들 집단 고소 3 05:06 1,737
315094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6편 04:44 217
3150941 이슈 여동생 개놀리는 오빠놈 그리고 그 옆에서 개웃는 오빠놈 2 04:37 1,627
3150940 이슈 나라고 생각하면 손발줄줄 눈물덜덜인 사건 13 04:20 3,117
3150939 이슈 가능한 사랑 -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 점수 9 04:17 1,459
3150938 이슈 운동능력 미친 여성 🏃‍♀️ 20 03:58 1,967
3150937 이슈 새삼 미쳐버린 퀄의 GPT 아스트라로 만든 애니메이션 퀄리티 5 03:21 2,140
3150936 정보 베스티 '연애의 조건' 멜론 일간 추이...jpg 4 02:56 1,163
3150935 기사/뉴스 시즈오카 결제액 55% 껑충 … 日 소도시 점령한 韓 여행족 3 02:41 2,045
3150934 기사/뉴스 길가에 침 뱉는 고교생 지적하다 ‘멱살’ 잡은 20대…‘선고유예’ 선처 받았다 8 02:38 1,008
3150933 기사/뉴스 마운자로에 ‘소식좌’ 늘더니…110g ‘미니 햇반’까지 나왔다 26 02:36 4,657
3150932 유머 소용없어, 나무로 지은 집은 언제나 더 매력적일 거야. 8 02:27 3,399
3150931 유머 ㅁㅊ 엄마가 과거에 할머니 몰래 인소 프린트한거래 포타 유전 어쩔거야 2 02:16 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