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장윤정 엄마, 3주전까지 연락해 금전 요구”
50,847 221
2026.07.03 10:40
50,847 221


https://img.theqoo.net/USOtym

가수 장윤정(왼쪽)과 최근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친모 육모씨로 최근 당뇨 등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든 모습. 소속사·제보자 제공


가수 장윤정의 친모 육모씨의 사망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경찰 수사가 중지된 가운데, 육씨가 불과 3주 전까지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업계 관계자 A씨에 따르면 육씨는 지난 4월부터 밤마다 연락을 해왔다. A씨는 “하루 걸러 계속 전화가 왔다”며 “말기 암이라며 서류까지 보냈는데, 그게 다 가짜였다”고 했다. 결국 말기 암이라며 지인들에게 보낸 거짓 서류는 장윤정에게 돈을 요구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것이다.


자살을 암시하는 연락도 반복됐다고 한다. A씨는 “‘양화대교 가서 뛰어 내린다’고 했다가 사흘 뒤엔 멀쩡히 다시 전화가 왔다”며 “한 달 가까이 죽는다는 연락이 와 스트레스로 차단까지 했다”고 했다.


경찰이 육씨 소재를 찾지 못하는 배경에 대해서도 다른 설명을 내놨다. A씨는 “카드는 본인 것을 안 쓴다. 남자 이름으로 된 체크 카드를 사용한다”고 했다.


A씨는 “친구들이라며 계속 놀러 다녔는데, 그 사람들이 이번 사기 피해자들로 보인다”며 “올해 1월에는 부산 기장에서 온천을 하고 왔다는 사진도 보내왔다”고 했다.


A씨는 육씨의 소재지 또한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육씨는 최근까지 서울 송파구 거여역 인근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A씨는 “갈 때마다 집에 여자들이 많았다. 교도소 동기들이라고 했다”며 “투자를 해서 경매로 집을 사러 다닌다고 하던데, 육씨가 ‘장윤정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일하게 해주겠다’며 사람들을 끌어들인 것 같다”고 했다.


또한 A씨에 따르면 육씨는 장윤정에 대한 험담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육씨는 지인들에게 “장윤정에 대한 자료를 줄 테니 갖고 있어라. 그러면 윤정이를 날릴 수 있다”고 말했다. A씨는 “가지러 오라고 했지만 가지 않았다”고 했다.


A씨는 “육씨는 노홍철·박나래 외에도 장윤정과 친한 연예인들의 이름을 직접 입에 올렸다”고 했다.


육씨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또한 거짓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A씨는 “장윤정은 딸로서 육씨가 수감 생활을 할 당시 영치금을 넣었고, 나와서도 여러 이들을 거쳐 생활비를 챙겨줬다. 할 도리는 다 했다”며 “‘엄마를 몰아세웠다’는 비난이 안타깝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24216

댓글 2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영화 <암살자(들)>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8 00:08 2,56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32,4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67,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99,2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7,3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0,4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0957 이슈 에스파 닝닝 인스타 업로드 06:45 229
3150956 이슈 열받은 물고기가 수족관 유리를 들이 받아서 부셔버림 9 06:42 1,102
3150955 기사/뉴스 24년 만에 베니스 간 '가능한 사랑' 이창동…황금사자상 품을까 06:39 149
3150954 기사/뉴스 152㎞ 쾅' 선제 2타점→미친 다이빙캐치까지…이정후는 제 몫 다했는데 SF는 '불펜 방화 충격패' 06:36 75
3150953 기사/뉴스 [단독] '오디세이' 배급사 정수진 대표 "놀란 감독, 직접 내한 추진..韓관객 특별히 아껴"(천만 인터뷰) 6 06:31 921
3150952 이슈 미국 노동절 주말 미국인들 휘발유 가격 직격탄 1 06:26 692
3150951 기사/뉴스 LG가 상속분쟁 6 06:25 889
3150950 이슈 <가능한 사랑> 월드 프리미어 직후 영상 (기립박수 총 6분) 06:18 698
3150949 이슈 이창동 감독 영화 <가능한 사랑> 현재 로튼토마토 지수 2 06:16 1,379
3150948 기사/뉴스 “요즘 야구장서 ‘치맥’ 먹으면 하수”…진짜 잘 팔리는 메뉴는 따로 있다는데 2 06:14 1,099
3150947 이슈 커버걸 고음 자기가 하겠다고 하는 성열이랑 보고 짜릿해하는 성규(인피니트) 3 06:03 315
3150946 이슈 대중문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25년전 레전드 무대 6 05:59 1,894
3150945 기사/뉴스 "한국선 못 구해요"…日 '당일치기 여행' 가는 직장인들 [박수림의 요즘 여기] 1 05:12 3,052
3150944 기사/뉴스 [단독]카카오멤버십 월 4900원…네이버와 구독 경쟁 예고 18 05:08 3,664
3150943 기사/뉴스 [단독] 경영난에도 사업 확대하더니 개점은 차일피일… 카페 만월경 점주들 집단 고소 3 05:06 2,456
315094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6편 04:44 275
3150941 이슈 여동생 개놀리는 오빠놈 그리고 그 옆에서 개웃는 오빠놈 2 04:37 2,158
3150940 이슈 나라고 생각하면 손발줄줄 눈물덜덜인 사건 16 04:20 4,687
3150939 이슈 가능한 사랑 -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 점수 12 04:17 1,825
3150938 이슈 운동능력 미친 여성 🏃‍♀️ 26 03:58 2,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