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EX대중 니시노 나나세, 키타노 히나코 (번역)
3,027 12
2016.12.16 02:32
3,027 12

번역 원하는 덬 있길래 번역 해봤어 처음하는거라 거의 다 의역이고 이상하게 읽힐 수도 있으니까 이해해줘.

아마 오역,의역이 많을거라 생각되니까 다른 데 퍼가지는 말아주고 ㅠ 틀린 부분은 알려줘!!







[EX대중]노기자카46의 나침반

그룹에 대한 열정


노기자카46의 에이스 니시노나나세와 노기자카46의 건강표 키타노 히나코

그다지 엮이지 않았던 둘이지만 그룹에 대한 마음은 닮은 점이 있다고 한다.

[西(서)]와 [北(북)] 둘 다 방향을 가르키는 이름의 두명이 예측하는 노기자카46의 미래,

두명의 감추었던 마음이 노기자카46의 핵심이 된다!



-니시노와 키타노는 옆구리를 찌르는 사이?

인터뷰어(이하 인):키타노상은 16번째에도 선발에 들었는데, 어딘가 개운치 않아보이는 부분이 있는데요,,


키타노(이하 키):[선발에 정착하고 싶어]라는 목표는 이룬거 같지만 선발인원이 16명에서 19명이 

된 상황을 지켜보면 한번 더 기회를 준게 아닐까 해서요.


:[앞열로 가고 싶어]라는 마음은 있는거군요


:네. 계속 포지션에 관해서만은 활동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키타노상에게 있어 니시노상으로부터 배워야만 할 점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니시노(이하 니):아뇨아뇨,없어요(웃음)


:두 분의 인터뷰는 귀하다고 생각했는데 1년 전에 [non-no]에서 했었네요.

기사에 따르면 그때까지 그다지 연결성이 없었는데 니시노상이 키타노상의 옆구리를 찔렀다고..


:그렇네요(웃음)


:자신도 모르게 괴롭히고 싶어지게 되나요?


:아니요, 별 생각 없이,옆구리를 찌르는 일이 많아요,메이크상에게도


:아,멤버가 아니라


:마리카에게도 찌릅니다(웃음)


:의외네요.타카야마상이나 노죠상이 아니라


:카즈밍에게는 괴롭히는게 익숙해져서


:2기생의 옆구리를 찌르는 일은 별로 없네요


:키이쨩외에는 없네요


:예-이(웃음)!대기실에서의 모습을 보면 나나세상은 그다지 떠들지는 않아도,가끔 노죠상의 어깨에

바싹 붙어있거나,멤버에게 어리광 부리는 모습이 [카와이이나~]하고 생각합니다.저에게 해줬을 때는

[얏타!]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후후후후후


:[non-no]에서는 니시노상이 [이제부터 친해지자]라고 말했었습니다만


:음,키이쨩이랑은 선발에서 같이 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그다지 엮이지 않았어서


:니시노상은 키타노상에게 어떤 인상이 있었습니까?


:키이쨩은 하이텐션인 이미지이고, 지금 몇살이지??


:20살이 되었습니다!


:(조금 동요하며)아직 10대라 생각했어,,키이쨩은 카메라가 돌지 않을때도, 20살이 되어서도

깡총깡총 뛰어다녀요,제가 그랬던적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려나


:그렇게 예전 일인가요(웃음)


:어제의 리허설에서 다른 멤버의 손을 잡아끄는 동작이 있었는데,확인정도로 괜찮은데

키이쨩은 전신을 사용해서 했어서 그런 부분은 나랑 다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키타노상은 니시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왔습니까?


:니시노상은 스스로 많은 것을 말하는 타입이 아니라서,,,그래도,리허설때는 제가 [나에게는 부족한 부분이

많구나][힘내지 않으면,,]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주위를 보면,니시노상과 이코마상으로부터 열정이라 할까

[지금이 힘내야 할 때야]라는 것이 전해져 옵니다. 하나하나 모두 마주보고 있구나 라고


:그것은 15번째의 선발에 들어서 깨달은 것인가요?


:언더에 있던 때도 선발멤버의 리허설을 보고 느꼈었습니다.니시노상은 빠진 적이 없어요

그리고 최근에 생각하게 된 것은 니시노상은 리허설의 출석율이 높아요. 외부의 일도 많을텐데

[또 나나세상이 있어!]라고(웃음)


:후후후후후.모두 일 때문에 없어서, 주위가 텅 비었던 적도 있어요(웃음)


:스태프상에게 [리허설에 나갈수 있도록 조절해주세요]라고 말하거나 하나요?


:그런적은 없지만요(웃음),단순히 리허설의 시간을 중요시 여기지 않으면 다음에 스스로에게

곤란한 일이 되어버리니까요. 몇번이고 같은 것을 반복하니까 질릴것 같이 될때도 있지만 리허설에

나가지 않으면 불안해집니다


:나나세상을 보면 [긴장을 늦추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게 돼요.


-라이브리허설에서 집중력이 높아진 노기자카 멤버


:[non-no]의 인터뷰에 따르면, 리허설 당시,춤을 외우지 않고 나온 키타노상이 스태프상에게

혼났던 적이 있다고 적혀있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키:아~2년 전의 크리스마스라이브의 리허설이네요


:그래도, 그 당시 모두의 앞에서 혼난 이후로는 그런 일이 없어서,오히려 키이쨩은 적극적으로

생각해 움직이거나,라이브의 리허설에 대한 자세도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그 사건이 컸다고 봐요.


:그 때는 스태프상의 혼내는 방법이 [키타노~]가 아니라 [키이쨩~~]이었던 걸로 기억해요(웃음)


: 그랬었나(웃음)


:크리스마스메들리부분이어서 [리허설이 끝나는 시간이 다 되어갔는데 저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하

게 되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라는 기분이었어요.


:그때부터 혼나는 일이 없어졌군요.


:작년 여름도 언더만의 리허설에서 혼났었지만(웃음)


니:그건 몰랐었어(웃음)


:라이브 리허설에서 니시노상이 혼났던 적도 있나요?


:저는 없어요.정말로 우울하게 되어버릴꺼라 생각되어서 혼내기 힘든거일지도.


:실제로 혼난다면 어떻게 될것 같습니까?


:깜짝 놀라려나(웃음)그래도 괜찮아요. 혼나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리허설 때만큼은 확실히 하는군요.


:지금은 모두가 집중력이 높아졌다고 생각해요.이전에는 ,리허설중에 시간이 남는 멤버들이

떠들어서 [그럴 시간있으면 (안무)확인해둬]라고 큰소리로 혼난 적도 있어요.그래도. 지금은 비는

시간에 확인을 하거나,모르는 부분을 누군가에게 물어보거나,모두 바뀌었어요


:키타노상은 퍼포먼스에서 싱글싱글 웃던게 사라져서 섬세함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표정이나 춤추는 동작은 언더라이브에서 배웠습니다. 그저.올 여름의 전국투어에서 언더와 선발의

춤은 다르단 걸 알게 되었어요.언더는 각각 개인으로 열심히 보여주지만,선발멤버는 하나의 작품이 되요.

생라이브가 많은 언더와 음악방송이 많은 선발은 다르구나라고,,지금은 저도 주위와 온도를 맞추려 하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나나세상의 퍼포먼스를 좋아해요,나나세상은 모두와 하나가 되면서 확실히 자신의 색깔도 나와요.


:에~기뻐(미소)


인:스스로는 자신의 색이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렇네요, 가능한 버릇을 줄이고 싶다고 생각해요,몇번이고 춤추면 각각의 버릇들이 나와서 뉘앙스가

바뀌어버려서, 그건 피하고 싶다고 의식하고 있어요.


:최근, 주위로부터 [키이쨩은 춤이 가사에 충실해서 와카사마2호 같아]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웃음)


:와카츠키상이 [제복의 마네킹]에서 배팅하는 것처럼이군요(웃음)


:[サヨナラの意味]는[瞳が(눈동자가)]부분에서 카메라에 잡히는 부분이 많아서 눈 주변에 손가락을

갖다대곤 하는데 그러고보면 가사에 충실하구나,하고 생각해요.


:그래도 카메라에 찍힐 때의 움직임은,제각각이 [이렇게 해야지]라고 생각해서 하니까 자신이 생각한대로 

믿고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그게 오리지날이니까.


:니시노상은 그 오리지날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니시노상이랑 시라이시상은 같이 찍힐 때도 각자의 다른 색깔이 나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키타노가 느낀 니시노의 그룹에 대한 열정


:키타노상, 9월쯤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다]라고 고민했었네요.


키:지금도 생각하는 것은 많아요. 색깔을 너무 내보여서 튀는것도 좋지 않지만, 색이 없는 것도

눈에 띄지 않아요.최근에도 스태프상과 얘기했었는데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주위에서 원하는 것]이

달라서 어쩔 수 없다고 고민하고 있어요. 자신답게 똑바로 나아가야 하나, 주위에서 원하는 것에 도전해야 하나


:그런 키타노상의 고민에 관해서 니시노상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저는 [주위에서 원하는 것]을 잘 몰라서, 스스로 생각한대로 계속 해온 느낌입니다.


:꽤 예전의 이야기지만 [제복의 마네킹]이나 [너의 이름은 희망]의 시기는 앞으로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다는 감정이 있었죠?


:있었다고 생각해요. [제복의 마네킹] 당시에는 분하다고 생각하는 감정이 계속 있었는데. 그래도

[너의 이름은 희망]의 3열에서는 왠지 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맺혀 있던 것을 허물고 자신의 길을 관철한거군요.


:누군가가 [이렇게 하는게 좋아]라고 말해주는게 아니니까,전부 스스로 정해서, 스스로 [이게 좋아]라고

생각한 방법대로 선택해 와서,,어딘가에서 부정받았을지도 모르지만, 그 소리는 저에게 들리지 않으니까요.


:그때 쯤 2기생 들어왔을때 아닌가요.


니:아~그때 쯤인가아


:스태프상이 니시노상에 대해 자주 칭찬했어요. (에토)미사선배도 그래도 나나세상은 스스로 길을

만들어온 사람이라고.


:니시노상은 유일무이한 존재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모두에게 배려해주는 입장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목표하는 포지션에 가고 싶어요.

그러니까 [유일한 태양캐릭터이니까]라고 들어도 ['아~~' 웅!] (양손으로 펜으로 사과를 뚫는 동작)

처럼 되버려요


:갑자기 PPAP(웃음), 마지막으로 키타노상으로부터 니시노상에게 듣고 싶은게 있다면?


:엄청 많아요!!!!


:아니아니, 난 별로 재미도 없고 ,시시한 사람이야.


:いやいやいや, 엄청 재밌습니다!


:사람 앞에 나서는 일에는 맞지 않아서, 주 1회정도의 페이스로 생각해요.


:그렇게나! 니시노상은 성실하고 예의도 바르고 퍼포먼스도 좋아서 평범하지 않습니다. 

아이돌로서 최고 아닙니까.


:아니에요~(웃음)


:스태프상도 [나-쨩은 많이 생각해주니까 이야기 해봐]라고 추천해주셨어요.


:에~! 그래도, 아쉽지만 상담상대로는 어울리지 않아. 아무도 오지 않고, 스스로도 상담하지 않으니까,

이야기의 말하는 법도 잘 몰라(웃음). 내용도 없는 회화를 하는 건 좋아하지만


:지금은 개인일이 는 만큼 그룹에 대한 마음이 옅어진게 아닐까 의심할 때도 있었어요.노기자카46이

힘내야할 장소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그 중심이 옅어지는게 무서워서. 그런 일을 말하면

스태프상으로부터는 [나-쨩이랑 이코마쨩은 그룹에 대한 마음이 강하니까 괜찮아]라고 들어요.


:저랑 이코마는 대부분 생각하는 게 같으니까


:리허설에서 위화감이 있었던 때, 스태프상에게 얘기 해보면 [히나코쨩만이 아니라, 니시노상도 이코마상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라고 들어서, 나나세상은 외부 일이 많아서, 어디까지가 노기자카46에 대해 생각해주는 걸까

하고 느낀 적도 있었지만 뜨거운 마음이 있단 것을 알았습니다.그게 올해 여름 일이에요.


:이코마쨩의 겸임이 끝난 작년의 여름부터, 난 계속 그랬어.


:그 일을 알고 나서, 니시노상에게는 맘대로지만 벽을 느끼지 않았다고 할까(웃음)


:기뻐.


:키타노상이 [나나세사~ㅇ!]이라고 부르면서 달려들었던 적은 없습니까?


:그건 없네요오.


:공통의 화제가 없다고 할까,동물을 좋아하는 부분은 같지만.


:우-ㅇ. 동물을 좋아하는 것만으로 끓어오르는 것은 어려울 거 같아


:니시노상은 파충류를 좋아하는데 키타노상은 괜찮나요?


:뱀은 약간 무섭지만, 이구아나는 귀엽다고 생각해요. 노기빙고7의 어시스턴트MC 오디션에선 불쌍했지만(웃음)


:아~네명이서 이구아나에게 바나나를 먹이려 했던(웃음)


:그럼 지금부터는,,,,


:[후냐~]하면서 달라붙으러 가고 싶어요(웃음)


:니시노상, 괜찮습니까?


:정말 괜찮아요. 기대에 응하는 리액션은 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지만요(웃음)




마지막으로 はしゃいでたんです。 이거 어떻게 해석 해야되는지 아는 덬 ㅠ 모르겠어서 생략했는데,

뭔가 내용상 떠들었다는 부분은 아닌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49,75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49,73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94,85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54,2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55,32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58,099
공지 알림/결과 💜2024 노기카테 인구조사 결과 발표💜 13 01.07 2,502
공지 알림/결과 ~2021년 노기카테 인구조사 결과~ 25 21.09.09 13,000
공지 알림/결과 🌞 2020 여름 노기카테 인구조사 결과! 🌞 34 20.08.09 15,278
공지 알림/결과 💜 노기자카46 입덕 가이드 💜 (2022.05.15 Ver) 19 20.04.30 27,293
공지 알림/결과 ✨ 새해맞이 노기카테 인구조사 결과! ✨ 20 20.01.06 19,0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9056 잡담 졸멤들 라쿠텐 걸즈 어워드에서 런웨이 모습 (아스카, 링고, 히나치마, 레이카, 와카츠키) 3 12:02 101
139055 스퀘어 오늘 노기오비 쇼룸은 19시에 오카모토 히나 10:13 33
139054 잡담 혹시 걸즈룰 PV 기차 요청해도 괜찮을까 ...? 2 00:40 131
139053 잡담 다음 싱글은 선발 인원 5-6-7로 줄였으면 좋겠는데.. 3 05.06 352
139052 잡담 하마스카 방송부 트윗 아스카 출연.. 오늘은 하마스카 뮤직파크! 후반전 2 05.06 69
139051 알림/결과 ⭐️니요방송⭐️ Q사마 카즈미 레나치19:00 언메트 쿠동드라마22:00 스쿨오브락 나기22:50 하마스카방송부24:15 초스타탄생24:59 1 05.06 71
139050 알림/결과 초 노기자카 스타탄생! (00:59~ 05.06 49
139049 알림/결과 하마스카 방송부 [사이토 아스카] (00:15~ 05.06 52
139048 잡담 노기노노 24년 5월 5일 방송 (사츠키 & 미즈키) 3 05.06 111
139047 잡담 노기단 24년 5월 3일 방송 3 05.06 62
139046 잡담 올해 졸업 또 있으려나...? 8 05.05 769
139045 잡담 5월13일에 싱글일자 발표하고 7월 17 or 24일에 싱글 발표하지 않을까..? 6 05.05 507
139044 알림/결과 노기자카 공사중 [야마시타와 함께!] (00:15~ 1 05.05 128
139043 알림/결과 ⭐️니요방송⭐️ 노기노노 사츠키 미즈키18:00 히무버스 마이얀18:30 라지라 탄산 쿠보 아야티20:05 공사중24:15 2 05.05 80
139042 잡담 혹시 맨 오른쪽 멤버 이름 좀 알 수 있을까? 4 05.04 655
139041 알림/결과 라이브 옐 2024 [이쿠타 에리카] (19:30~ 05.04 87
139040 잡담 앞머리 깐 사쿠탄 개옙브다..... 5 05.04 673
139039 알림/결과 ⭐️니요방송⭐️ 이걸로호화저택 우메13:30 광고대상 링고15:30 레이무대중계17:00 너의목소리를듣고싶어 쿠동19:30 라이브에일 쿠동20:00 RESEXXY인라 미즈키21:00 2 05.04 81
139038 잡담 5기생 사진집 10주차 판매량 1 05.04 237
139037 알림/결과 도쿄 PC 클럽 (24:00~ 05.03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