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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박근혜 임기 동안 일어났던 사건 사고들 요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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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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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청와대 대변인 미국대사관 인턴 성추행 사건
dOLvc


미국 경찰에 신고되자마자 바로 한국으로 튐.
나라망신 개망신




2.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국정원 대통령 선거개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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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없다고 파워 당당한 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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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국정원장 징역 3년

국정원 불법 대통령 선거 개입(댓글 120만개 작성)이 수면위에 올라오자,
가짜 간첩을 만들어 여론의 시선을 돌리고 간첩으로 몰린 사람은  이후 조용히 무죄로 풀려난 사건
(이것만으로 이미 탄핵감)






2014년

3. 세월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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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무능 + 불법적인 관행 + 안전 불감증이 만들어낸 최악의 참사.
이후 희생자들에 각종 반응,유족에 대한 정부의 대처, 사건 연관 사기 및 범죄, 여러 사소한 논란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어두운면이 정치 언론 경제 사회 기타 모든 부분에서 계속 해서 터져나왔던 사건.




4.인사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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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후 '책임지고 사퇴'가 이어짐. 이후 국무총리 후보자를 못정하고 있다가
데려온 사람들마다 비리 투성이라 난리였던 사건





5.단통법 및 도서정가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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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은 없었고 통신사의 배는 두둑해졌다.







6.담뱃값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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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혜의 말은 ㄹ혜의 말로 반박 가능하다.






7.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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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정당 해산 사건. 내란죄로 시작된 사실상의 보복으로 
그들의 사상이 어떻든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표현의 자유 억압이었으나
평소 계속되어온 친북,찬북 행태 때문에 대중들도 딱히 별말 없었던 사건.
오히려 종북몰이를 덜 당하게 되어 야당에게도 희소식.







2015


8.성완종 리스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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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의 자원외교와 선을 긋기 위해
ㄹ혜정권에서 희생양으로 삼은 기업인 자살사건.
자살직전 뇌물받은 자들의 명단이 남아 (이완구,홍준표,김기춘 등등) 수사가 진행되었으나
2016년 7월 전부 무혐의 처분







9.메르스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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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사망자 38명, 격리대상자 약 1만명, 역대 최악의 전염병 사태.
기존 정권들과의 차이점을 극명히 보여준 대표적 사건.
기존 대통령들 => 뭔가 정책을 하다가 그게 잘안되서 욕먹음
근혜 정권 => 기본적으로 할것도 안해서 욕먹음







10.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도입과 직원 자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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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마티즈 사건
이탈리아 해킹 전문회사를 다른 헤커들이 털면서 해킹 프로그램 구입자 리스트가 뜸.
거기에 우리나라 국정원이 있는것으로 밝혀지고 민간인 사찰(해킹)을 했다는 정황이 포착됨.
이후 국정원 직원 한명이 마티즈에서 자살, 유서를 남김.
유서 내용을 요약하면 "내가 다했음 죄송".
(민간인 사찰=탄핵감)






11.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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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누군가를 미화한 교과서를 만들고 싶어하는 그녀의 투쟁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빠 지켜봐줘..."




12.軍 위안부 문제 협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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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들과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점
합의한 지 몇 주도 지나지 않아 아베 총리가 위안부 강제연행 사실을 부정
사실상 모두에게 망한 외교








2016년




13.보육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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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선에서 무상보육 공약을 내세웠지만, 
2015년 말 지자체가 무상보육 예산을 부담하도록 요구하여 공약을 이행하지 않아
20,30,40대 영유아 학부모들이 난리가 난 사건.





14.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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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방지법이라 쓰고 국정원 권한 확대법이라 읽는 법의 통과를 놓고 벌어진 사건
필리버스터로 인한 국민들의 시선 집중과 정치는 재미있다는 인식이 국민에게 확대되었던 사건.





15.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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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실험쥐였던 대한민국 국민과 처벌받지 않는 책임자의 이야기






16.어버이연합 관제데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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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초 대한민국에서 터진 3대 게이트 중 하나.
어버이연합이라는 단체가 정치권 혹은 재계의 사주를 받아 용역 시위를 벌인 사건 
어버이연합이 사실 정부의 사주를 받은게 아니냐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남.







17.정운호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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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법조계-스포츠계-정치권-재계를 뒤흔든 나비효과
사실상 영화보다 영화같고 막장드라마보다 더 막장같은 현실






18.경주 지진 가짜 보고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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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2012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지진 정부 조사를 실시.
경주 지진이 터지고 보고서를 살펴보니 짝퉁 보고서로 밝혀진 사건. 
지진이 없을 줄 알고 70억을 꿀꺽했는데 2016년 경주에 지진이 나면서 수면위로 떠오름




19. 최순실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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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주도하에 안종범 수석이 미르재단, K스포츠에 전경련과 기업들이
738억의 기부금을 기탁하도록 압력을 가한 사건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이 이 사태를 예언해서 화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0458405
李측 "朴이 대통령 되면 최태민 일가 국정농단"








분명히 요약인데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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