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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후방주의) 다른 사람의 똘끼로 인해 전설적인 가수가 추락하게 된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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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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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플 게이트(Nipplegate)

2004년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 도중 함께 무대를
하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자넷잭슨의 상의를 찢어 가슴이 노출된 사고. 사전에 상의가 된 것도 아니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난 사고로 당시 자넷 잭슨은 뒤늦게 이 사실을 깨닫고 황급히 손으로 가렸음.

자넷 잭슨은 마돈나와 함께 여성 솔로 가수로는 리빙 레전드 취급을 받는 슈퍼스타지만, 의외로 이런 문제에 민감한게 미국 사회라 당시 욕은 잭슨이 다 먹었음. 그래미 시상식 참여도 취소되고 곧이어 발표한 음반 프로모션 내내 방송에 출연해 이사건에 대해 사과 하러 다니느라 제대로 된 홍보도 하지 못함. 결국 전작이 800만장이 나갔는데 비해 사건 이후 낸 이 음반은 절반도 채 되지 않는 300만장대로 줄고, 그 뒤로도 줄줄이 망...

한 또라이의 돌발 행동으로 전설적인 가수의 커리어가 끝장남... (참고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저 사건 이후에 더 잘나감. 섹시백이 저 사건 이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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