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야 산마(61)가, 올해 해산하는 SMAP의 출연이 기대되고 있는 섣달 그믐날의 NHK 홍백가합전의 사회에 대해서 자신에게 오퍼는 와 있지 않다고 밝혔으며, 오퍼가 있어도 「아마 나오지 않는다」 라고 코멘트했다.
산마는 24일 방송된 라디오 「영타운 토요일」 에서, SMAP의 홍백 출연 소문을 꺼내, 일부에서 「사회는 산마로, 응원단장은 타모리」 라고 보도된 것에 대해서, 「오퍼이고 뭐고 오지 않았고. 정말로 홍백은 오지 않을 것이고. 이래봬도, 홍백 사회, 한번도 없으니까」 라고 말했다.
또, 무라카미 쇼지가 「오퍼 와도, 나오지 않지요?」 라고 유인하면 「아마 나오지 않겠네요, 홍백의 사회는」 이라고 산마는 말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925-00000063-nksport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