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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kr 우암고 4인방의 우당탕탕 넷 컷 인더부스📸 나도 눈치 없이 저 가운데 스윽 껴서 같이 웃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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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받아들이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으로) 감정 톤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감독님과 많은 얘길 나눴어요. 보라의 마음이 명확하게 잡히기 전까진 조금 감추고 가보자고 했죠. 감정을 명확하게 드러내기 보다는, 안으로 응축해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말이죠.”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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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초반에는 운호가 어느 정도 가려지는 부분이 있어요. 감독님과 얘기하면서 표정을 냉소적으로 하려고 했고, 툭툭 뱉는 말투로 연기하려고 했죠. 제가 표현이 많은 사람이라 운호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감정을 따라가다 보니 맞닿은 부분이 있더라고요. 운호가 갖고 있는 태도나 마음가짐을 많이 이해했어요.”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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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나에게 운호는 외로운 소년으로 다가왔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운호는 버려지는 것에 대한 아픔과 슬픔이 있다.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표현했지만 거절당했을 때 아마 운호는 또 한번 버려졌다고 느꼈을 거다.”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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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내 연기밖에 보이지 않아 한숨을 쉬며 두번을 봤다. (웃음) 세 번째 봤을 때 영화가 그저 좋다고 느꼈고 네 번째 볼 때는 엄청 슬펐다. 내 감정선만 따라 영화를 보다가 내가 없는 공간에서 보라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주목해보니 운호도 사랑받았다는 걸 알게 됐고 이전과 다른 감정이 크게 밀려왔다.”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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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가장 설레는 장면은) 빗속을 뚫고 마음을 표현하는 장면과 롤러코스터를 타고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기차 장면은 움직이면 끝나는 상황에서 오히려 몰입해서 한번에 끝낸 것이 기억에 남는다.”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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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결말에 대해) 감독님은 첫사랑이 이뤄지는 것도 좋지만, 헤어진다면 지금 결과와 비슷하게 맞닿아 있어 보이지 않겠냐는 것을 은유적으로 담아내고자 하셨던 것 같다. 무엇보다 21세기 보라와 20세기 운호가 한 장면에 나오는데, 그것을 감독님은 시대 안에 있는 각자의 위치에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표현하고자 하셨고 나는 깊이 공감했다.” (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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