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 사무소 소속 아이돌 그룹 SMAP이 내일 14일에 해산을 발표하는 것이 밝혀졌다. 당초부터 이달 중에 활동 휴지를 발표할 예정이었다고 하나 직전이 되어 그룹 해산을 선택했다고 한다. 내일은 모든 미디어가 빠짐없이 정보접전을 벌여 역사적인 하루가 되어버릴 것 같다.
전부터 SMAP은 연초에 "주간신초" 그리고 각 스포츠 신문이 보도한 그룹의 "분열"에 의한 소동으로 존속이 위태로웠다. 데뷔 당시부터 그룹의 뼈대를 지탱해온 치프 매니저 이이지마 미치 씨와 메리 키타가와 쟈니스 부사장의 불화로 멤버들의 의지가 제각각인 상태에 빠졌다고 했다.
"당초는 멤버 전원이 결국 이이지마 씨와 함께 쟈니즈를 떠난다는 이야기였지만 기무라 타쿠야가 직전에 쟈니즈 본체 측에 붙었다는 것으로 그외 4명과 이이지마 씨가 "모반자"로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메리 씨의 주장을 파워하라 등으로 보는 시각도 커지면서 거꾸로 기무라가 "배신자"로 불려져 갔습니다"(주간지 기자)
그 중에서 가장 이이지미 씨에게 귀여움 받았다는 카토리 싱고는 아무래도 기무라와 함께 그룹 활동을 존속할 수 없다고 주장하게 되었다고 한다.
"쟈니 키타가와 사장에 의한 면담에서도 확실히 '콘서트는 할 수 없다'라고 단언. 하지만 카토리는 나카이 마사히로의 설득에 의해 9월말의 계약을 1년만 갱신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정리되었다고 해요. 그 시점에서 한 차례 SMAP은 활동을 휴지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레코드 회사 관계자)
그러나 그 도중에도 신곡을 발표해서 'NHK 홍백 가합전'만은 출장하는 등 다양한 방안이 부상하고 사라지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활동 휴지의 발표를 앞두고 어느 멤버가 "역시 이 상황으로는 팬에게 실례다"라고 말을 꺼냈다고 한다.
"어차피 부활할 전망도 아니라면 이라고 급히 방향 전환을 한 것 같습니다. 결국 5명은 쟈니즈에 적을 둔 채 각자 활동을 계속하게 될 것 같지만 내년 9월 계약 갱신으로 과연 얼마나 멤버가 남을 것인가. 그걸 생각하면 그룹 해산을 꺼낸 것은 기무라라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겠죠" (동)
쟈니즈의 대본영발표를 각 미디어가 어떻게 보도할지는 아직 불명이지만 어쨌든 현대의 "일본 아이돌 그룹상"을 만든 SMAP의 역사가 지금 막을 내리려고 하고 있다.
출처-사이조 우먼
전문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말투보면 그동안의 찌라시와 별로 다를 건 없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