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초동 감소는 해외물량 집계 누락 때문이라는 JYP 엔터
29,014 140
2024.01.18 09:18
29,014 140

ebTLjR

80만대 -> 30만대로 하락한 있지

 

 

일각에선 앨범 판매량을 집계하는 국내 차트의 맹점을 살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국내에는 앨범 판매량을 집계하는 곳으로 한터차트와 서클차트가 있습니다. 한터차트는 음반 판매점과 연동돼 앨범 발매 후 실제 출고되는 수량을 실시간으로 집계합니다. 반면 써클차트는 음반 제작사의 앨범 출하량(반품량 제외)으로 집계합니다. 엔터사 대부분은 한터차트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출고량에 무게를 두는 겁니다. 이번 잇지와 엔믹스 판매량 저하 수치도 한터차트 기준입니다.

 

JYP엔터에 따르면 이번 잇지 앨범 출하량은 약 80만장 정도입니다. 하지만 집계된 초동 ‘판매량’(실제 출고 후 판매된 물량)은 32만장 수준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JYP엔터는 ‘해외 지역 앨범 유통 구조 특성상 수출 물량 일부가 집계되지 않은 것’이라 합니다. 차트 집계에서 이뤄진 실제 판매량과 출고량 차이에서의 ‘허수’ 때문이라는 겁니다. 엔믹스 1일차 판매량 저하도 이 때문이란 겁니다. 실제로 JYP엔터의 트와이스는 2020년 말 일시적 초동 역성장을 보였지만 이후 미국 리퍼블릭 레코즈를 통해 발매된 물량이 더해지면서 성장세를 회복한 바 있습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16440&inflow=N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또다른 증권가 분석

 

이 연구원은 다만 초동 판매량과 출하량을 혼동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터차트 초동 판매량은 해외 지역의 앨범 유통 구조 특성상 수출 물량 일부가 집계되지 않은 결과임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터차트와 써클차트의 집계 기준을 보면, 한터차트는 음반 판매점과 연동돼 앨범 발매 후 실제 출고되는 수량을 실시간으로 집계하는 반면, 써클차트는 음반 제작사의 앨범 출하량(반품량 제외)으로 집계한다.

그는 "2022년 9월 16일 발매된 블랙핑크 'BORNPINK'의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은 154만장, 써클차트 기준 9월 판매량은 246만장으로 약 90만장 차이"라며 "발매 3주 전에 이미 선주문량이 200만장을 돌파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미국향(유니버셜뮤직) 수출 물량이 커 초동과 출하량 간 차이가 컸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있지 앨범 출하량은 약 80만장으로 마찬가지로 초동(32만장)과 차이가 큰데 대부분이 미국향(리퍼블릭 레코즈) 물량으로 파악된다"며 "엔믹스도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xylDxX5O

(한국경제 신민경 기자, 하나증권 보고서)

댓글 1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84 08.30 23,36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18,1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77,7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18,0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49,4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8,0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3,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0,2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4,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7,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4,3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942 기사/뉴스 "AI 제작·영상 짜깁기"...SNS 속 네팔 홍수 '가짜뉴스' 3 06:20 182
3144941 유머 드라마 포핸즈 현재 해외 반응 중 알티 타고 있는 글 6 06:09 1,620
3144940 이슈 어제자 시부야 스카이에서 목격된 수상한 야랄클럽(아님) 06:00 654
3144939 유머 전여친이 결혼했던 곳에서 공연하며 샤라웃 한 가수 1 05:49 1,362
3144938 이슈 무조건 3개만 선택 한다면? 59 05:19 1,067
3144937 유머 즐겁게 놀았으니 이제 나를 씻겨라 4 05:15 1,770
3144936 유머 애기때 입던 스위터를 다시 입어본 골댕이 6 05:09 1,543
3144935 이슈 해외 유튜버가 선정한 세계 욕 티어 6 05:09 1,664
3144934 이슈 1889년, 결혼 안하는 이유 당시 여성들이 답했다 1 05:06 864
3144933 기사/뉴스 하영, 끝나지 않은 논란.. 증조부 안상호 '고종 독살설' 의혹 향토사료 발견 3 05:05 466
3144932 유머 감독님 코르티스인 척 그냥 누워계셔도 아무도 모를 듯.. 1 05:05 1,540
3144931 정보 엔하이픈 데뷔 후 첫 빌보드200 1위 14 05:01 614
3144930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9편 1 04:44 227
3144929 기사/뉴스 '인생 첫 샤넬백' 이혜영, 지예은에 명품백 선물.. "결혼식 축의금은 100만원" 약속 [RE:뷰] 4 04:25 2,373
3144928 기사/뉴스 GTX 품은 송도, 지하화 호재 부평…인천의 놀라운 변신 04:15 570
3144927 이슈 어제 팬미팅 '무한대집회' 마친 인피니트 4 04:07 704
3144926 유머 자신의 소설에 댓글이 하나도 달리지 않아 슬펐던 작가 18 04:06 3,417
3144925 기사/뉴스 김수민 남편, 검사복 벗고 변호사로 03:52 1,620
3144924 이슈 늠름하게 미용하다가 엄마아빠를 발견한 강아지 7 03:50 1,408
3144923 이슈 복복복🫳🏻🫳🏻🫳🏻🫳🏻🫳🏻 3 03:48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