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득남' 송중기 "아빠 된다는 건 일자리 잃는다는 것, 그래도 두렵지 않아"
62,932 658
2023.06.16 15:11
62,932 65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중기가 로마에서 아빠가 된 가운데, 아기의 탄생을 앞두고 했던 인터뷰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중기는 아내 케이티의 출산 전 중국 매체 시나연예와 인터뷰를 했다. 매체는 "팬들이 당신에게 '베이비 페이스'라 하는데 지금 나이에서 그 이미지를 전환하거나 확장하길 바라냐"고 물었고 송중기는 "신경 쓰지 않는다. 나이 드는 것에 대해 두렵진 않다. 베이비페이스라 해주는 건 고맙지만 나는 이제 곧 아빠가 된다. 내가 베이비페이스라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고 '아기'에 대해서만 신경 쓴다. 노화를 늦추는데 굳이 노력하지 않는다. 난 자연스러움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아빠가 되는 것이 당신을 변화시킬까?"라는 질문엔 "물론이다. (아빠가 되는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일이다. 아빠가 되는 것을 항상 꿈꿔왔다. 아빠를 정말 사랑하고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은 아빠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언제나 우리 아빠처럼 좋은 아빠가 되길 꿈꿔왔다"고 답했다.

송중기는 "너무 행복하지만 아빠가 된다는 것에 대해 두렵기도 하다. '내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항상 생각하고 아내와 이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는 도전할 거고 우리의 모든 노력을 할 거다. 우리가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영화 '화란'으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으며 겹경사를 맞았던 송중기. 매체는 "당신의 영화가 칸에서 상영되고 당신도 곧 아기를 맞이한다. 중국에서는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잡다"라는 말이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송중기는 "연예계에서 아빠, 남편이 된다는 것은 일자리를 잃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기를 가지고 결혼을 한다는 게 내 일을 점점 더 잃어가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두렵지 않다. 신경 쓰지 않는다. 가정은 언제나 일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나는 내 일을 사랑하고 언제나 나 자신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노력한다. 나는 좋은 배우도 될 수 있고 좋은 사람도 될 수 있고, 좋은 아빠, 좋은 남편, 부모님에겐 좋은 아들도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지난 1월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영화 '화란'으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케이티와 함께 참석했던 송중기는 이후 아내의 고향인 이탈리아 로마로 가 출산을 준비했다. 이후 송중기는 지난 14일 팬카페를 통해 "아내의 고향인 로마에서 마침내 아기하고 만났다. 건강한 아들"이라며 득남 소식을 직접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4020250
목록 스크랩 (2)
댓글 6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7 03.12 60,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66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03:58 326
3021065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3 03:52 614
3021064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5 03:45 912
3021063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6 03:43 515
3021062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9 03:36 1,939
3021061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1 03:29 901
3021060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868
3021059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5 02:59 2,622
3021058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3 02:49 1,788
3021057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1,784
3021056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19 02:31 2,087
3021055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10 02:25 4,614
3021054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20 02:19 3,462
3021053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20 02:11 3,127
3021052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8 02:06 2,484
3021051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02:01 6,551
3021050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5 01:58 2,358
3021049 유머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10 01:56 2,243
3021048 유머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7 01:55 2,908
3021047 이슈 올데프 애니 rude 나레이션 파트 챌린지 10 01:53 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