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한국인 없는 K아이돌 “한국어로 불러야 진짜 K팝”

무명의 더쿠 | 06-14 | 조회 수 63278
https://img.theqoo.net/uZMpel

일부에선 이들에게 “도대체 왜 K팝이냐”고 묻는다. 최근 가요계에선 “한국인 없는 그룹을 정말 K팝 그룹이라고 할 수 있냐”는 논쟁도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한국어로, 멋진 노래와 춤을 동시에 보여주면 그게 K팝.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라며 반문했다. 인도에서 자국 전통 춤과 현대무용을 공부했고, 발리우드 백댄서 준비를 했었다는 스리야가 말했다. “격렬한 안무와 노래를 동시에, 멋지게 선보이는 K팝 무대를 처음에 보고 깜짝 놀랐어요. 발리우드는 사실 노래, 춤추는 영역이 다 분리돼 있거든요. 새 가능성을 찾은 느낌이었죠.”

쉽기만 한 선택은 아니었다. 활동 초기 얼굴 톤에 맞는 화장법을 찾느라 메이크업 숍도 전전했다. 가비는 “파투 언니는 숍에서 가장 어두운 색, 전 가장 밝은 색을 발라야 하는데 화장품 자체가 없었다”고 했다. “K팝 정체성은 당연히 한글”이란 생각으로 공부 중인 한국어도 “존댓말, 일상 표현도 아직은 어려운 게 많다”고 했다. 파투는 “다른 멤버들은 그래도 책으로 한국어를 배워 존댓말이 괜찮은데, 난 친구들에게 배운 게 문제”라며 “방송 미팅 중 PD님에게 반말을 할 뻔해서 대형 사고를 칠 뻔했다”며 웃었다. 다만 스리야는 예외. “인도어에는 존댓말이 네 가지나 있거든요. 우리끼리, 한 살 어린 사람, 높은 사람, 공식석상 말투가 다 다르죠. 한국은 그래도 하나라서 다행이더라고요.”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3/06/14/I7XYAR5Y4JCORH65SGZN62ZZC4/


라니아라고 원래 한국인 멤버도 있었는데 여러 번 바뀌면서 이렇게 재정비 됐다는 거 같음

세네갈 출신 벨기에인, 미국 출신, 독일 국적 브라질인, 인도인


https://m.youtu.be/c8ZvZUZVpC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1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증정이벤트] 웨이크메이크 헬로키티 블랙 에디션 NEW 쉬어 멀티 팔레트 증정 (변경 업데이트) 58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조선역사에서 딱 한번만 있었던 진급사례.jpg
    • 13:27
    • 조회 138
    • 유머
    • 17세기 회화에 영향 받았다는 네덜란드 남성 플로리스트 알렉산더르 포스트휘마
    • 13:27
    • 조회 49
    • 이슈
    • 인스타 TTS 더빙 말투 따라하는 아이브 장원영.twt
    • 13:26
    • 조회 158
    • 유머
    • 불법 조업 중국어선에 칼빼든 檢… 담보금 ‘최대 2억’ 상향
    • 13:25
    • 조회 57
    • 기사/뉴스
    • 오래 함께한 팀원들
    • 13:25
    • 조회 226
    • 정치
    1
    • 글쓰기 과정에서 광범위하고 무분별한 인공지능 사용으로 인해 사라지는 것들.
    • 13:24
    • 조회 445
    • 이슈
    • 이채민 K2 코리아 26SS NEW 광고
    • 13:24
    • 조회 102
    • 이슈
    • '환연4' 곽민경, 이상형 질문에 "♥덱스 있었으면 바로 직진" (에스콰이어)
    • 13:23
    • 조회 282
    • 기사/뉴스
    1
    • 펭수 7주년 팬클럽 연합서포트 광고, 부산역
    • 13:22
    • 조회 149
    • 이슈
    4
    • [단독] 태그 안하고 지하철 하차 ‘꼼수족’, 하루 평균 2800명
    • 13:20
    • 조회 1507
    • 기사/뉴스
    43
    • 홍진경, 16살 딸에 "직업군인 시키고파…해병대 보내는 게 꿈"
    • 13:18
    • 조회 1089
    • 기사/뉴스
    5
    • 6개국어를 구사하지만 한국어가 가장편한 아재
    • 13:18
    • 조회 836
    • 유머
    5
    • 초등학생이 호객행위한다는 충격적인 북한 사창가 실태
    • 13:17
    • 조회 1709
    • 이슈
    4
    • 드라우닝 우즈가 말하는 아버지와의 이별...jpg
    • 13:17
    • 조회 1049
    • 이슈
    6
    • "허경환 유행어, 전 국민 대상 가스라이팅"…'미우새' 코미디언 선배들 따끔한 일침
    • 13:16
    • 조회 679
    • 기사/뉴스
    1
    • 구독자 1100만명인 어느 호주 유튜버 근황.jpg
    • 13:16
    • 조회 2506
    • 유머
    13
    • 자면서 구르다가 침대랑 벽 사이에 끼였는데 그냥 계속 잤다는 임원희
    • 13:16
    • 조회 1246
    • 유머
    11
    • 미국, 중국산 배터리 소재 관세 부과계획 철회
    • 13:16
    • 조회 420
    • 이슈
    2
    • "중독"되어 한국에서 난민 인정 받게 된 중국인
    • 13:14
    • 조회 1026
    • 이슈
    7
    • '언더커버 미쓰홍' 가족들 종영 소감 친필 메시지 공개..."위로가 되었기를"
    • 13:13
    • 조회 352
    • 기사/뉴스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