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특집 중인데 아나운서계의 포레스텔라를 꿈꾼다며 아나스텔라라고 팀이름 지은 분들 나오고 민규와 성악과 동기라는 분 소개하며 밍규랑 같이 찍은 사진 나옴 자료 화면으로나마 얘들 봐서 좋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