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https://twitter.com/potato_magazine/status/1652966086164504578
【5/6 발매☆POTATO 6월호】
후카자와가 「에, 날 말하는 거잖아!」 라며 반응한 Snow Man의 테마는 “즐기는 것이 이기는 것!”. Snow Man의 해피한 분위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내면의 분기점이 된 사건에 다가가자 사물이나 사람과의 바꿀 수 없는 만남이 밝혀졌습니다.
연재 『최애 페어 도감』 에서는 아베&무카이가 등장. 아베가 무카이를 업자 「무겁다고오~!」 라는 무카이. 「내 대사야!(웃음)」 이라며 태클을 거는 아베에게 「위에도 무겁데이」 라며 계속 드립을 치는 무카이였습니다.
촬영은 세 명씩 셀프 셔터를 사용해서 자유롭게 포즈! 아베&미야다테&사쿠마 팀은 셀프 셔터의 코드를 사용해서 줄넘기를 개시!? 마치 초등학생 같은 세 명의 모습은 지면의 POTATO 뒷이야기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이와모토&라울&메구로 팀은 목소리를 내면서 몹시 하이텐션으로 찍기 시작했지만 「버튼은... 어디야!?(웃음)」 라며 셔터 버튼의 위치를 몰라서 웃어버린 메구로. 「버튼 어렵네!」 라며 동조하는 라울이었습니다만... 「이렇게...」 라면서 라울이 밀어올리듯이 버튼을 누르자 「평범하게 이렇게 누를 수 있어. 라울, 누르는 방법에 왜 그런 버릇이 있는 거야(웃음)」 라는 이와모토. 「정말이네!(웃음)」 라며 리더에게 배우고 있는 라울이었습니다.
스탠바이를 한 와타나베가 「어라? 나랑 훗카랑 코지 3명이지? ...너는?」 이라고 말을 건 상대는 라울. 「카메라맨」 이라며 히죽히죽 대답한 라울은 「조금만 더, 뭐랄까아」 라며 포근포근한 지시를 내리면서 셔터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9명이 나란히 서는 단체컷에서는 「라울 그 쪽이래-!」 라며 사전에 정해져 있던 위치를 지시하는 이와모토. 일제히 한 걸음을 내딛을 때는 「하나 둘, 얍!」 이라며 전체에게 말을 거는 후카자와. 야무진 두 사람입니다.
촬영 중에는 야키토리 그릴이 대인기. 와타나베는 야키토리를 데굴데굴 구우면서 「먹고 있으니까 무슨 일이 있으면 말해줘-!」 라며 주변에 말을 걸었습니다. 거기에 메구로가 지나가며 「에 괜찮아? 고맙습니다!」 라며 1개를 나눠 받고 있었습니다.
와타나베는 게다가 「이것저것 구워보고 싶어지네...」 라며 간식존에 있던 치카마(*치즈 어육 소세지의 브랜드명)를 꼬치에 끼워서 야키토리 그릴로. 옆에 있던 아베는 「치카마는 위험해!(웃음)」 이라며 폭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타이밍에 촬영에 불려버린 와타나베... 그릴 위의 치카마를 본 후카자와는 「엣 이거 방치하고 간 거야!?」 라며 깜놀. 당사자인 와타나베는 촬영이 끝나자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라며 서둘러 돌아와서 제대로 구운 치카마를 맛보고 있었습니다.
「나도 하고 싶어!」 라며 미야다테도 야키토리를 데굴데굴. 아베와 같이 「따뜻해~. 맛있어~」 라며 먹고 있었습니다. 돌아온 와타나베도 「개점했구만!(와타나베)」, 「어서오세요(미야다테)」 라며 대장(?)에게 야키토리를 대접 받고 있었습니다.
스퀘어 POTATO 2023년 6월호 SnowMan 뒷이야기 번역☃️
655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