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재팬 배급 신작 영화 「정글북」(8월 11일 전국 로드쇼)에서, 배우 니시다 토시유키(68)가 실사 더빙에 첫 도전한다.
이야기는, 정글의 동물들 사이에서 자란 인간 소년 모글리를 주인공으로, 자연의 규칙과 함께 사는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을 전하는 엔터테인먼트 대작. 모글리 이외에는 대자연도 동물도 모두 CG로 표현되었다.
니시다가 연기하는 것은, 모글리의 친구이자 밝은 곰 바루 역. 「바루는 이제, 거의 저로군요. 규칙이 까다로운 정글 안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가끔 사고뭉치인 모습도 유루이하게 지키며 살아 있는 세상살이에 능숙하고 미워할 수 없는 곰」 이라고 역할을 분석. 「이라는 것은, 니시다 토시유키를 연기하면 된다」 라고 자신과 겹쳐 보였다.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있어, 명곡 「もしもピアノが弾けたなら」 으로 세상을 매료한 목소리를 박력 만점으로 피로했다.
실사 작품에 CG를 다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처음으로 『CG는 대단해!』 라고 생각했어요」 라고 영상의 성과에 확실한 보증. 「약동감 넘치는 영화. 모글리의 성장을 통해 살아가는 힘을 느끼면 좋겠다」 라고 감상을 말하고 있었다.
http://www.hochi.co.jp/entertainment/20160626-OHT1T502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