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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청춘스타 허광한이 '백상예술대상'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2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허광한은 오는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의 시상자로 참석한다.
지난 1월 영화 '상견니'(감독 황천인)의 홍보 활동에 이은 약 세 달 만의 방한이다. 평소 한국과 한국 콘텐츠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허광한은 '백상예술대상' 시상을 위해 특별히 한국행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2013년 데뷔한 허광한은 2019년 대만 드라마 '상견니'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상견니 앓이'라는 말이 유행일 정도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첫 한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5월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의 국내 개봉도 앞두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585319
대만의 청춘스타 허광한이 '백상예술대상'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2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허광한은 오는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의 시상자로 참석한다.
지난 1월 영화 '상견니'(감독 황천인)의 홍보 활동에 이은 약 세 달 만의 방한이다. 평소 한국과 한국 콘텐츠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허광한은 '백상예술대상' 시상을 위해 특별히 한국행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2013년 데뷔한 허광한은 2019년 대만 드라마 '상견니'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상견니 앓이'라는 말이 유행일 정도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첫 한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5월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의 국내 개봉도 앞두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585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