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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Myojo 2023년 5월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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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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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역 있을 수 있음!
 


최고의
Happy 갱신중
나의 행복한 ○○ 토크
Snow Man
 
메구로의 주연작 나의 행복한 결혼에 맞춰서 행복한○○”, “○○한 결혼에 대해서 물어봤어. 자유 과제인 ○○○○에 들어갈 단어는? 9명 각각의 굉장히 Happy한 최신 상황이 명확하게!
 


이와모토 히카루
 
나의 행복한 트레이닝
운동은 물론, 아크로바트 연습도 나에게 있어서는 트레이닝. 요점을 말하자면, 뭔가를 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 쓰는 시간이 트레이닝이라는 감각. 그 시간은 나에게 있어서 전혀 고생스럽지 않고, 할 수 있게 되었을 때에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못하는 시기도 전부 즐거워. 여행 전의 준비는 두근두근하잖아? 그거랑 같아. 그리고 주변의 동료와 즐기면서 몸을 움직이고, 이만큼 뛰고 있으니까, 다같이 하프 마라톤 나가보자, 인원수가 되니까 이런 스포츠도 할 수 있네라고 하면서 행복한 시간이 퍼져가는 것이 좋아. 헬스장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즐거운 일을 하거나, 이런저런 길을 달리며 모르는 가게를 발견하거나 하고 있거든. 인생의 즐거움과 몸을 움직이는 일이 항상 일체화 되어있네.
 
​● 나의 동경하는 결혼
SASUKE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분의 가족이나 사이가 좋은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이런 가정이란 좋구나- 라고 생각해. 무슨 일이든 같이 움직이고, 즐기면서 배우고, 동시에 아버지가 등을 보여주고 있어. 좋은 의미로 야생 동물의 생태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웃음). 무엇보다 서로를 생각하고 있어서, 사랑이 있다는 것을 굉장히 느껴. 다만, 개인적으로는 결혼=가정을 만드는 것, 이라기보다는 좋아하는 사람과 계속 같이 있을 수 있고, 두 사람의 즐거움이 형태를 바꾸면서 넓어져 가는 이미지. 그러니까 아이가 생겨도 아내랑 둘이서 여행을 가거나, 멋을 부리고 외식을 하러 가고 싶어. 그때는 좋았지...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 결혼이 제일 이상적. 최고를 갱신할 수 있는 관계로 있고 싶어.
 
나의 감동적인 겨울 풍경
사적으로 토치기에 놀러 갔을 때, 눈이 장난 아니게 내렸거든. 산의 나뭇가지에 쌓인 눈이 만개한 꽃처럼 보여서, 엄청나게 예쁘고 감동적이었어. 모처럼이니까 Snow Man 9명의 눈사람을 만들었어. 이건 훗카려나」「라울은 이런 느낌이라고 상상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만드는 것이 굉장히 즐거웠어. 친구는 너 몇 살이냐!라고 생각했겠지만 말이야(웃음).​​​​​
 


메구로 렌
 
나의 행복한 하우스
항상 말하는 것 같지만... 집에서 릴렉스하는 시간이 역시 행복해. 우선 스케줄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포메라니안인 모코가 대체로 현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평소엔 조용히 앉아있는 기품 있는 느낌의 강아지인데, 장난감을 던지면 달려가서 물고 오는 것이 즐거운지 몇 번이나 놀아줘라면서 조르러 와. 착하다 착하다 쓰다듬어주면 무방비 상태라 엄청 귀엽고. 밥을 그릇에서 한 알씩 이동 시켜서 먹는 수수께끼의 행동도, 보고 있는 것만으로 힐링 받아. 그리고 매일 밤, 따뜻한 물에 잠기는 시간도 소중하려나. 좋아하는 향의 입욕제를 넣고, 음악을 들으면서 20분 정도 잠겨있어.
 
● ​나의 손주가 소중한 결혼
결혼보다, 장래에 손주랑 잔뜩 놀고 싶다고 하는 이상이 떠올라. 우리 할아버지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셔서, 어떤 분이었을까... 라고 생각할 때가 있거든. 그게 할아버지가 되면 손주랑 놀고 싶다는 꿈으로 이어져 있는 걸지도. 같이 공원에 가서 캐치볼을 하거나, 뭔가의 놀이를 하거나... 손주가 바라는 것은 뭐든지 해주고 싶어. 그건 내 아이에게도 그렇게 해주고 싶다는 것이 되기도 하네. 이상적인 부부상으로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도 손을 잡고 다니는 사이 좋은 두 사람으로 있고 싶어. 나이를 먹어도 상대방이 나를 멋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있고 싶네. 젊고 멋진 사람을 봐도 "우리 남편에게는 이길 수 없어" 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힘낼 거야(웃음).
 
나의 어른스러운 밤 시간
26살 생일 선물로 멤버들에게 받은 디캔더는, 받은 그 날 밤에 바로 쓰기 시작했어. 리퀘스트를 한 것도 아닌데 갖고 싶었던 것이었으니까 굉장히 놀랐고 기뻤네. 어른의 음료를 넣고 글라스에 조금씩 따르면서 사용하고 있어. 하루 중의 즐거움이 되어있는 밤의 한 때에 멤버들의 선물을 쓰고 있는 것이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해.
 
 
무카이 코지
 
나의 행복한 커피 타임
아침엔 플레이버 커피 가루를 써서 핸드 드립으로 내리는 일이 많으려나. 자동으로 되는 커피메이커도 있는데, 시간이 있을 때는 품을 들이고 있어.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날은 원두를 스스로 블랜딩하고 가는 것부터 시작한데이. 내릴 때에 가루가 부글부글하면서 공기를 머금는 것이 베스트인데, 잘 안 되어서 가루 위에 물이 고일 때도 있어. 그렇게 날에 따라서 커피의 표정이 다른 것도 즐거워. 이렇게 말하면서도 결국엔 우아하게 커피를 내리고 있는 내가 좋은 거겠지(웃음). 그리고 커피 메이커를 쓸 때는 동시에 빵도 굽고, 그 사이에 청소를 끝내. 바닥을 얼추 깨끗하게 하고, 에 3번 정도로 화장실 청소와 선반 청소를 해. "무로 류타" 라고 이름을 지은 로봇 청소기도 매일 달리게 하고 있지만 제대로 내 손으로도 하고 싶거든.
 
나의 이상적인 결혼
인생에서 1번 정도, 맞선을 보고 싶지 않아? 이웃 아줌마가 이 아이, 어때?라면서 사진을 보여주고, 그대로 만나서 얘기하는 거지. 지금으로 말하자면 만남 계열의 고상한 급 같은 느낌이려나? 게다가 사진을 봤을 때 , 그 사람이잖여!라면서 뭔가의 접점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박이겠네. ...라는 드라마 같아졌다. 실제로는 조카딸이 태어난 뒤로 마음이 채워져서 결혼 생각이 없어져 버렸어. 부모님에게 손주의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은 있고, 집에 돌아갔을 때의 따스함이라던가,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족의 존재가 있다면 행복하겠구나- 라고는 생각하지만.
 
나의 까칠까칠한 손가락
최근에 핸드크림을 발라도 손가락의 건조가 멈추질 않는데이. 아침에도 밤에도 제대로 바르고 있는데? 근데 까칠까칠.옷을 입을 때에 걸리거나, 뭔가 작업을 하고 있을 때에 손가락이 트거나 하면 엄청 아파서 기분이 시들어. 설거지도 알콜이 안 들어가 있는 세제를 쓰고 있는데 말이지. 장갑을 끼는 편이 좋겠지만 귀찮아서 무심코 맨손으로 해버리네. 그런 루프를 계속 돌고 있다는, 별 거 없는 이야기라 미안해(웃음)!
 


와타나베 쇼타
 
나의 행복한 사우나
없어진다면 어떻게 되어버릴지 모르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사우나는 나에게 있어서 중요해. 집에서 욕조에 들어가는 것보다 행복도도 월등히 높아! 어제도 물론 갔어요. 사우나는 밤늦게까지 하니까, 일주일의 절반은 스케줄이 끝나면 가고 있는 것 같아. 시간이 있을 때, 사우나 전에 헬스장에서 트레이닝 야키토리 가게에서 단백질 보급을 하면서 친구와 잡담... 을 덧붙일 수 있다면 최고야. 건강한 느낌이 들고, 매일 이걸 해도 좋겠네라고 생각할 정도. 지금은 일주일에 1번의 빈도로 이 풀 코스를 감행하고 있어. 덕분에 매일의 쾌면으로도 이어져 있어.
 
나의 아직 멀은 결혼
결혼에 대해서 상상하는 일은 있지만, 현실적이지는 않다는 느낌. 아마 아직 누군가와 같이 생활을 하는 것보다도 혼자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버리니까. 하지만 장래에 그런 나의 기저에 있는 성격을 바꿀 정도의 만남이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어. 만남까지만 있다면 그 파도에 올라탈 각오는 있어. 부모님이 건강하신 동안에 손주의 얼굴도 보여드리고 싶고 말이야. 10년 후 정도려나-. 선배들을 보고 있어도 그런 느낌이네.
 
나의 평온한 독서
내 기분은 내가 다스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평온한 마음이 되기 위해 자기 전에 책을 읽고 있어. 정말로 5~6분 정도의 잠깐인 시간이지만 말이야. 독서는 스트레스 경감이 된다는 것도 들었으니까. 최근에 할 일이 많이 있어서 바빴는데, 그런 때야말로 읽는 편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어. 독서등 하나만 켜둔다- 는 것도 (분위기가) 차분해지니까 잠이 드는 것도 스무스해지는 것 같아. 책장은 안 가지고 있으니까, 책은 컴퓨터가 놓여져 있는 책상 위에 쌓아뒀어. 대체로 똑똑한 친구가 가르쳐주는 책을 고르고 있으니까 망하는 일은 없네. 나는 몇 번이고 같은 책을 읽는 타입. 지금도 전에 1번 읽었던 책을 다시 읽고 있어. 저번과는 다른 깨달음이 있어서 신선하게 읽을 수 있거든. 하지만 다음에 소재가 떨어지면 아베쨩에게 추천을 받아볼까나.
 
 
미야다테 료타
 
나의 행복한 옷
아침에 일어나면 반드시 여는 것이 옷장의 문. 습기를 날리면서 그 날 입을 것을 생각해. 빈티지도 많으니까, 메인터넌스를 위해서 습기나 습도에는 신경을 쓰고 있어. 앞으로 입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 새로운 옷을 스텐바이 같은 느낌으로 놔두고 있는 장소도 있어. 좋아하는 것을 조합해서 코디를 생각하는 시간이 행복하네-. 그날의 기온이나 내 컨디션에 따라서 입고 싶은 옷이 달라지는 것도 즐거워. 부타이를 하고 있었던 시기에는 특히 다리에 근육이 붙어서 바지의 라인이 바뀌어 버렸거든. 그 시기엔 스키니를 입을 수 없었네. 그 때의 나에게 딱 맞는 사이즈감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네. 그리고 예를 들어 가죽 자켓은 개인적으로 추위가 조금 남아있는 가운데, 약간 봄의 기색이 있나- 싶은 계절에 핀 포인트로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느낌이 들어. 그렇기 때문에 두근두근하면서 옷을 입을 수 있네.
 
나의 불안한 결혼
문득 나는 장래에 결혼을 할 수 있을까...?라면서 불안해지기도 해. 미야다테라는 성은 드무니까 남겨가고 싶다는 꿈도 있지만. 근데 그게 모티베이션이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말이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결혼을 할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긴 합니다.
 
나의 감사 감격인 시간
1월의 SANEMORI가 끝난 뒤에, 몸도 마음도 끝까지 해냈다는 느낌이 들어서 한동안 움직일 수 없었어(웃음). 하지만 그러는 동안에 보러 와주신 분들이나 신세를 진 분들에게 확실하게 예를 표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 공연 중에는 여유가 없었지만, 끝난 뒤에 여기서 이런 것을 하게 해주셨네라던가, 감격의 마음과 함께 떠오르는 것이 있었으니까. 지금은 조금 시간이 지나서 또 그 세계로 돌아가고 싶네라는 마음. 그때까지 어떻게 힘을 길러갈 수 있을 것인가, 그 시간도 소중히 여기며 가고 싶어.

 
라울
 
나의 행복한 밥
파리에 갔을 때, 거리에 크레이프 가게가 꽤 있었거든. 거기서 갈레트라고 하는 메밀 가루의 크레이프를 발견해서 주문해봤어. 처음 먹어봤는데 굉장히 맛있었으니까, 귀국 후에 아침밥으로 스스로 만들게 되었어. 반죽 레시피를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만들어봤는데, 좀처럼 잘 만들어지지 않아서. 다양한 재료의 배합이 어려워서 시행착오를 하고 있는 도중이야. 하지만 몇 번이나 도전해보고 싶어질 정도로 즐거워서 빠져있어. 속재료는 토마토와 치즈, 시금치, 그리고 연어를 조합했을 때가 맛있었네. 어떤 속재료가 맞을지 생각하는 시간도 즐거워.
 
나의 고마워를 잊지 않는 결혼
감사의 마음은 가지는 것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여성에 대해서도 그렇고, 남성에 대해서도, 친구에 대해서도, 일의 동료에 대해서도 고마워라고 확실하게 말하려고 하고 있어. 언젠가 결혼을 했을 때도 아내에게는 매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 밥을 해줘서 고마워라던가. 나도 청소나 집안일은 꼭 할 거야. 하지만 그건 뭔가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내가 쾌적하게 지내줬으면 하니까. 그러면서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 가정에 동경하고 있어.
 
나의 정말 좋아하는 댄스
최근에 일에서도 사적으로도 댄스를 하는 기회가 늘어서, 향상심이나 어렸을 적에 품고 있었던 댄스를 좋아하는 마음을 떠올리는 느낌이 있어. 초등학생 시절엔 댄스의 기술을 높이고 싶다던가, 어떻게 하면 눈에 띌까- 라는 것만을 생각했었다고 생각해. 어른이 되어가면서 그런 순수함을 잃어버리게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 어렸을 적과 같을 정도로 퓨어한 마음으로, 더 연습해서 기초가 되는 스킬을 아직 더 올려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렇게 하면 조금 더 즉흥적인 댄스도 퀄리티가 올라가고, 더욱 많은 분들이 즐겨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아베 료헤이
 
나의 행복한 이불 속
계절에 관계없이 이불 속에서 따끈따끈하게 보내는 시간이 굉장히 좋아. 추위를 타니까, 겨울엔 수면 중에도 쾌적하게 있을 수 있도록 따뜻한 깃털 이불을 덮고 폭신폭신한 기모로 된 패드를 쓰면서 편안한 잠자리에 신경을 쓰고 있어. 건강을 위해서도 수면 시간은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으니까, 매일 8시간은 자고 싶어. 그리고 최근에 침실에 프로젝터를 달아뒀으니까, 전보다도 침대 위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어(웃음). 이불에 들어가서 영화나 YouTube를 보고 졸음이 오면 잔다는 식인 시간의 흐름에 정말로 행복을 느끼고 있어.
 
나의 친구의 행복한 결혼
최근에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나는 일 때문에 출석할 수 없었지만 영상이나 사진이 많이 왔어. 멋진 아내가 옆에 있는 친구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나, 그 두 사람을 모두가 축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엄청나게 행복한 기분이 되었어. 감격해서 우는 모습이나 긴장하고 있는 친구를 본 것도 신선했고, 긴장하지 않은 척 행동하고 있는 것이 영상으로도 전해져 와서 자연스럽게 웃는 얼굴이 되었네-.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서 그 친구와 같이 지내온 시간도 떠올렸고, 찡해지기도 했어. 주변에 결혼하는 사람이 늘어났지만, 나의 결혼식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 하지만 역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하게 되지 않으려나.
 
나의 오랜만인 해리포터시리즈
해리포터의 세계를 무대로 한 게임이 새로 나왔다는 얘기를 하면서 영화 해리포터시리즈는 재밌지라며 멤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거든. 그래서 지금 침실의 프로젝터로 다시 보고 있어. 벌써 몇 번이나 전 시리즈를 봤지만, 정기적으로 보고 싶어지네. 마음에 드는 것은 아즈카반의 죄수불의 잔.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면 "이런 장면이 있었나?" 같은 발견이 있는 것도 즐거워!

 
사쿠마 다이스케
 
나의 행복한 게이밍룸
옷장에 게이밍룸을 만들었어. 사이즈감이 딱이어서 진짜 최고-! 다른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 느낌. 야마쨩(야마다 료스케)YouTube 채널에서 디바이스 소개를 하는 것을 흉내 내서 모으기 시작했어. 쟈니스 카운트다운 2022-2023, 야마쨩이랑 만났으니까 디바이스 소개를 보고 샀어-라고 말했더니 여러 가지를 알려줬거든. 진짜로 같은 기자재만 쓰고 있어. 그 뒤로도 야마쨩의 방송을 보고 수고했어-라고 연락을 하거나 하고 있어. 게임을 잘 아는 친구에게도 모니터는 2대인 편이 좋아-라는 말을 들었으니까 그렇게 했어. 역시 프로인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편이 빠르네. 초보는 뭘 사면 좋을지 모르니까. 지금 내 게이밍룸에는 데스크탑 컴퓨터와 노트북, 모니터 2,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게이밍 체어... 거기에 마이크를 추가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도착했어. 하루에 한 번은 게이밍룸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어.
 
나의 절대적인 결혼
나의 인생 계획 중에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결혼. 내가 멋진 가정에서 자랐으니까 나도 이런 가정을 구축하고 싶어라는 꿈이 있어. 아이가 있고, 동물들이 있고... 매일 웃는 얼굴이 가득한 즐거운 가정으로 만들고 싶네.
 
나의 꿈이 가득한 손목 시계
, 어렸을 적부터 손목 시계를 굉장히 좋아했어. 로망을 느끼거든! 나이를 먹으면서 이건 어른의 취미이기도 하구나」 라고 실감하고 있는 중. 손목 시계에 대한 것을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는 시간도 즐거워. 시계 마니아로서는 중요한 타이밍에 손에 넣도록 하고 있어. 20살이 되었을 때, 데뷔를 했을 때, 30살이 되었을 때. 장래에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손목 시계도 7개 정도 있어. 순서나 구체적인 시기는 전혀 정하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어.
​​
 
후카자와 타츠야
 
나의 행복한 인간관계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도움을 받고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멤버들은 말할 것도 없고... 멤버 외에도 예를 들자면 시타라 (오사무)상이나 아리요시 (히로이키)상이라던가, 다른 개그맨 분들도 항상 재밌게 괴롭혀주셔서 감사 밖에 없어. 다들 정말로 따뜻해서, 시타라상은 요전에 논스톱!의 녹화 때에 녹화 끝나면 쇼핑하러 갈 건데 오지 않을래?라고 권해주셨거든. 그 때는 못 갔지만, 또 밥을 먹으러 가자는 약속을 했어. 아리요시상은 Snow Man의 칸무리 방송, 몇 시부터 해? 무슨 요일?이라고 물어봐 주셨고. 개인적으로도, Snow Man으로서도 주변의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 기뻐!
 
나의 활기찬 결혼
나의 내면도 어렸을 적과 똑같고 밝은 성격이니까, 결혼하면 활기찬 가정이 될 것 같아. 우선 서로의 호칭은 이름으로. 아버지도 아빠도 아닌, 타츠야! 서로 이름으로 부르는 부모 자식도 있잖아? 그거에 동경하고 있어. 평소의 나는 인도어파지만, 아이가 있으면 유원지나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샵에 같이 가서 놀 거야. 승부를 하는 일에는 언제든지 진심이니까, 게임 같은 걸 하면 큰 소동이 벌어지겠네. 제일 큰 꿈은 멋지네!라는 말을 듣는 것. 어른이고 댄디한 멋이라기보다는, 운동회의 보호자 경기에서 주변과 압도적인 차로 이기고 싶어(웃음)!
 
나의 커다란 고민
올해는 꽃가루의 양이 많다는 것 같아서... 증상이 나오기 시작한 것도 빨랐고, 지금 인생 최대로 괴로워. 작년엔 밖에 나가면 간질간질한 정도여서 약을 먹으면 극복할 수 있었거든. 근데 올해는 잘 때부터 뭔가 기분 나쁜 감각이 들고 개운하게 못 자서 아침부터 힘든 날도 있어. 낮에는 약으로 콧물을 수습하지만, 어떻게 해도 코맹맹이 소리가 되어버려. TV에 나갔을 때에 코맹맹이 소리는 듣기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해서, 배로 목소리를 내려고 엄청 의식하고 있어.
 
 
Snow Man
🌲
 
긴장은 커녕 폭소 연속이었던 타키자와 가부키 ZERO FINAL의 회견이나 해피한 분위기에 둘러싸인 사쿠마의 라디오 공개 녹음의 모습을 전합니다!
 
초개인적 News!
이와모토 : 전에 도예를 하러 가서 만들었던 그릇이 도착! 생각보다 작아서 밥을 산처럼 쌓아서 먹게 될 것 같아(웃음). 다음에 만들 기회가 있으면 조금 더 크게 만들고 싶어.
메구로 : 침대 매트리스틑 단단한 걸로 새로 사서 바꿨어.
무카이 : 흑발을 했으니까 옷을 고르는 것에 곤란해 하는 중.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거울에 비칠 때마다 위화감이 있어.
와타나베 : 몇 년 만에 트리트먼트만 하러 미용실에 갔는데, 생각 이상으로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반응해서 깔끔해졌어!
미야다테 : 인터넷 쇼핑으로 티슈를 대량 구매해버려서 반성했어.
라울 : 필라테스에 빠져있어. 속근육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처음엔 전혀 되지 않아서...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어가는 감각이 즐거워!
아베 : 타키자와 가부키 ZERO FINAL의 제작 발표 회견이 문득 떠올랐어. 생각 이상의 규모에 놀랐던 것과, 주목 받고 있다는 것을 느껴서 새삼 기합이 들어갔어.
사쿠마 : 오랜만에 심야에 야키니쿠를 마음껏 먹었어! 엄청 맛있었어.
후카자와 : 일주일 전에 새로 산 RPG 게임이 어려워. 하지만 영상이 예뻐서 영화를 보고 있는 기분이 드네.
 
Stage News
9명의 웃는 얼굴로 이어놓은 타키자와 가부키 ZERO FINAL제작 회견
 
48일부터 신바시 연무장에서 시작하는 타키자와 가부키 ZERO FINAL의 제작 발표 회견에 임한 9. 이와모토가 저희들을 말할 때, 뺄 수 없는 작품을 저희 손으로 종지부를 찍는 것이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하자, 8명도 그것에 연달아 발언. 그러나 코멘트 중에 다른 멤버의 태클이 들어오거나, 와타나베가 탓키- 보고 있어?라고 카메라에 손을 흔들고, 사쿠마가 올해도... 뒤집어 쓰겠습니다~!라며 전력 퍼포먼스... 회장을 웃는 얼굴로 달아오르게 했다. Snow Man의 첫 연출이 되는 마지막 가부키는 공연장에 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즐겨줬으면 좋겠다면서 419~30일 마지막 공연까지(15 공연) 일본 전국 영화관에서 라이브뷰잉도 개최. 상세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을!
 
Radio News
단독 라디오 1주년에 사쿠마 다이스케가 첫 공개 녹음을!
 
사쿠마 다이스케가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방송 Snow Man 사쿠마 다이스케의 기다려, 무리, 힘들어...의 방송 개시 1주년을 기념하여, 첫 공개 녹음이 열렸어. 사적으로도 친하게 교류하고 있는 성우 시모노 히로상을 게스트로 맞이한 제1부 뒤, 2부의 녹음이 스타트. 이번엔 혼자서 처음 뵐게요, 안녕하세요~~!라며 안경을 쓴 사쿠마가 등장. 자유로운 느낌으로 가죠라면서 회장의 청중들과 대화를 하거나, 때때로 냐하하~라고 웃으면서 자연체 토크로 방송을 진행해 갔어. 1시간의 녹음은 본인도 ? 벌써 끝?이라고 할 정도로 눈 깜짝할 사이.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팬 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없으니까 엄청 즐거웠어! 또 하고 싶어!라며 항례화를 희망했어. 이 즐거운 공개 녹음의 모습은, 1부는 41일에, 2부는 48일에 방송되니까 부디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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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40 스퀘어 240524 すの日常 메구로 렌🖤 2 05.24 191
34839 스퀘어 240524 소레스노☃️ (ㅌㅂ추출) 5 05.24 230
34838 onair 다테사마 너무 멋져 1 05.24 115
34837 스퀘어 240523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1 05.23 118
34836 스퀘어 240523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1 05.23 117
34835 스퀘어 240523 すの日常 와타나베 쇼타💙 1 05.23 114
34834 스퀘어 240523 素のまんま🩷🖤 12 05.23 340
34833 잡담 다음주 스노만마는 나베훗카💙💜 3 05.23 58
34832 잡담 덴티스테만 쓰는데 숏삐가 엠버서더가 됐네 4 05.23 278
34831 스퀘어 240522 すの日常 무카이 코지🧡 1 05.22 125
34830 스퀘어 240522 すの日常 사쿠마 다이스케💗 1 05.22 120
34829 스퀘어 240522 すの日常 와타나베 쇼타💙 2 05.22 127
34828 스퀘어 WiNK UP 2024년 6월호 번역🧡 2 05.22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