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에 방송 25주년을 맞이하는 후지텔레비계 인기 애니메이션「ちびまる子ちゃん(치비마루코짱, 마루코는 아홉살)」의 스페셜 프로그램 「ちびまる子ちゃん アニメ25周年記念~旅は道連れ、苦あれば楽あり美味もありスペシャル」( 오후 6:00~7:00)이, 1월 25일에 방송되는 것이 알려졌다. 지금까지의 궤적을 되돌아 보는 특별 코너외, 원작자인 사쿠라 모모코가 각본을 집필한 첫 가족 여행을 떠나는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사쿠라씨가 집필한「まる子、さぬきに行く」의 권은, 「본고장의 사누키 우동을 먹고싶다!」라고 하는 치바짱의 뜨거운 마음을 계기로, 먼길 멀리 가가와현까지 첫 가족 여행을 떠나 발. 사누키 우동 외에도 가가와 명물을 먹어 걷거나 온천에서 피로를 푸는 모습 외, 아버지, 할아버지가 가라오케에서 대피버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같은 국의 편성 기획 카노 유타씨는「여러분에게 감사의 기분을 보여드리 위해서, 사쿠라 모모코 선생님에게“첫 가족 여행”이라고 하는 특별한 에피소드를 집필해주셨습니다라고 설명했다
12월 27일 (토) 9시 0분 배신
출처 - 오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