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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은 마케팅이나 홍보를 비하하려는 의도로 작성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물론 마케팅이나 홍보라는 게 좋은 제품 있으니 써보라고 권유하는 게 주 목적이긴 하나, 이 목적은 이미 퇴색된지 오래라는 걸 소비자가 가장 잘 알고 있을거예요.
이제 마케팅 시장은 무조건 좋은 점만 노출시키고, 좋지 않은 점은 가리는 걸로 소비자의 눈을 가립니다. 그리고 이걸 가려내기 힘들구요. 게다가 이곳은 홍보가 불가능 한 곳입니다. 해서는 안돼요.
그러니 저는 이러한 홍보 방법들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얘기해주려 합니다.
판단은 여시들 몫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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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과 자개여신들이 응원해줘서 힘차게 쩌리 입장!!!
난 여시들이 이 내용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이 모르더라고...그래서 좀 적어보았어
콧멍에 바이럴 마케팅으로 난리가 나서 전직(때려친지 1년은 됐지만) 광고홍보회사에 다녔던 내가 몇가지 좀 알려주겠음
*바이럴 마케팅이란?*
입소문 마케팅이라고도 하며 지속적으로 꾸준히 특정 글이 고객 눈에 보이도록 하는 마케팅
(씨발 입소문 같은 소리 하네 그냥 스팸 마케팅이지)
여시도 그렇고 다른 네이버 대형카페 가보면 아닌척 여기 좋아요~하는 글들은 죄다 바이럴 마케팅임
여시는 청정 카페라고 생각하는데...내가 봤을땐....이미...좀 많이....
그리고 파급력이 큰 카페인 만큼 정말 모든 업계가 이곳에 어떻게 홍보를 할까, 머리 굴림. 진짜임
농담같다고? 에트 로드샵, 콧멍 소셜, 에트 성형외과, 콧멍 맛집, 콧멍 숙박추천 등등
욘나 많아요 여러분^^....
티가 안나게 쓰려고 노력해서 그런데 내 눈에는 보임....이 업계에 4년을 있었으면 눈에 보일때도 되지 않았냐며...하여튼?
하여튼 커뮤니티들은 각종 여성용품을 비롯해서 서포터즈, 페이스북 이벤트, 가입 이벤트 등을 홍보하기에 아주 최적화 되어 있는 카페들임.
얼마전 사건을 봐서 알겠지만 여시는 정말 타겟팅이 좋은 카페임.
이런 식으로 홍보 하는 업체 아이디는 대체적으로 몇가지 특징이 있음
1. 모바일 접속 안함. 왜? 내 아이디가 아니고 일이니까.
2. 월~금 만 게시글이 있음 왜? 회사 일 이니깤ㅋㅋㅋㅋ주말까지 일할 일있냐며
3. 업무시간 내에만 피드백과 댓글이 달림 왜? 업무시간 지나서 할 일있나;;;;
4. 게시글 작성하고 잠깐동안만 댓글을 달아줌. 왜? 다른 일 하기 바빠서 다른 곳에도 홍보해야하는데 여시만 붙잡고 있을 순 없는 노릇이지.
5. 묘하게 마이너하면서도 메이저하면서도 글이 대체적으로 자세함. 특히 마이너한 품목이나 사이트 같은 경우는 진짜 자세하게 씀. 잘못 참여하면 크닐나니까 ㅎ....
6. 진짜 사진이 일반인이 찍었다 보기엔 너무 전문적이고, 그렇다고 전문가가 찍었다기엔 어 리를빗 허접함. 그리고 특유의 분위기와 각도가 있음. 이건 뭐라 말로 설명 못하겠네...진짜 특유의 각도가 있어.
이렇게 쓴 글들을 어떻게 결과리포트 하느냐.
여시들의 댓글이 결과 리포트에 들어가고
글을 올린 후 구매 및 접속 횟수가 리포트에 들어감. 구매가 얼마가 늘었고 접속이 얼마가 늘었다.
근데 접속같은 경우는 사이트 자체 대외비가 걸려있어서 걍 구매가 얼마가 늘었다~ 정도로만 쓰는 게 보통임.
여시들 댓글 같은 경우는 반응용으로 씀. 이런 이벤트를 올렸더니 이런 반응이 좋다. 다음에도 이런거 하시면 좋을거다. 하고 리포트 및 중간보고에 반영함.
왜 이렇게 자세히 아느냐...말했자나....나 광고홍보회사 다녔다고..... 내가 쓴 제안서에는 이런 식의 이야기들이 들어가고, 결과보고 역시 이런 이야기가 들어감.
하지만 광고주가 여시도 홍보하던데? 거기 홍보 효과 좋다며 하고 문의가 온다면 여시에 홍보하시면 안된다.
여긴 홍보하시면 이미지 한순간에 망치신다. 차라리 블로그를 하시라 이렇게 돌려서 권유하는데 그럼 다른 회사 찾아서 가심.
그럼 그 회사는 된다고 했는데 왜 우리회사는 안된다고 했냐. 나는 그래도 안되신다. 잘못 하다가 매출 바닥나실 수 있다. 다른 방법을 권해드린다 하면 그 다른 회사랑 계약함 ㅎ...씨발 환장.
여하간 이렇게 알게모르게 홍보하는 게 여시에 겁나 많을거임. 내 눈에는 다 보이지만 아닐 여시들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블로그 같은 경우는
연관검색어, 블로그 상위노출, 파워블로거 등이 있음
연관검색어 같은 경우는 잘보셈.
예를 들어 스타벅스 쳤을 때 연관검색어에 "루꼴라 샌드위치" 가 있으면
한 업체가 루꼴라 샌드위치를 홍보하는거임.
스타벅스랑 어렴풋하게 관계있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관계있지도 않음. 굳이 말하자면 샌드위치 판다는 정도의 접점?ㅎㅎ 그렇기 때문에 인지도 있는 큰 업체랑 혹은 큰 키워드랑 묶어서 홍보하는 게 보통임
이게 맛집이 진짜 심함.
지역명 쳤을 때 혹은 어느 가게 쳤을 때 연관검색어에 쌩뚱맞은거 들어가있나 잘 확인해보셈. 그 업체 10000000% 홍보라 확신할 수 있음.
블로그 상위노출도 위에랑 비슷함.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샌드위치인데 스타벅스 쳤을 때 루꼴라샌드위치가 1페이지 이내에 최소 2개 있다. 홍보임. 진짜 맛있어서 한걸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업체가 손 본거임. 그 블로그 들어가보면 잡담1에 맛집홍보 혹은 이벤트 홍보가 9일거임.
그리고 콧멍 맛집이나 펜션 추천 후기는 네이버 검색 동시에
해보세여
광고 졸라리 많으면 진짜 빼박임. 그것도 1페이지 내 다수 있으면.
그리고 많이 궁금해 할 쩌리와 에트 홍보 방법
쩌리는 보통 연예인이나 기업차원에서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작업을 많이 함
파급력이 큰 카페만큼 여기서 좋은 이미지 만들어지면 그걸로 쭉 밀고가도 될 만큼.
특히 뭐 하나 사건이 터졌다 싶던 연예인이면 꾸준 끌올로 뭐 탈세긴한데 괜찮지 연기 잘하잖아~ 그 뒤로 잘하면 되지~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주려 함. 안통할거 같지만 의외로 통하는 방법.
그리고 에트는....말 할 필요도 없지. 블로그 마켓 홍보, 다음 쇼핑몰 카페 홍보....등등 이건 그동안 유형이 많았으니 설명은 생략할게
그만둔지 1년이 다되어 가지만 나는 이 업계에 4년을 몸담고 있던 사람으로써....진짜 드럽고 드러운 물밑작전을 시행하는 곳임....
중간중간 부털 욘나 하고 싶었지만 알다시피 웬만해선 티가 나지 않아. 진짜 존나 빡치는데 사실임. 이번에 콧멍 홍보 잡은 것도 신기할 정도.
보통 이런 자잘한 일을 대행사에서 다 처리함
광고주
나
대행사
이런 순서임.
대기업들 홍보 안할거 같지?ㅋㅋㅋㅋㅋㅋㅋ 다 해
대행사 끼고 다~해요
다만 눈에 보이는 tv광고나 서포터즈, 블로그 후기에 편중되서 그럴뿐. 홍보를 하긴 함.(물론 자잘한 카페나 바이럴은 잘 안함. tv 한번이 더 큰데 뭐하러)
궁금한 건 댓글 달면 아는 선에서 알려주겠음.
이 바닥이 존나 좁은건 아는데
난 어차피 이 바닥으로 돌아가지 않을거임
그러니 이렇게 다 까발려도 됨 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혹시 궁금할까봐
그럼 진짜 맛집은 어떻게 알아?
ㅎㅎ...아쉽지만 그런 방법은 인터넷 초창기나 가능했음
지금은 불가능에 가까워요^^.....
+딴소린데 나 AE 어떻게 됐나 궁금해하는데
난 대행사에 있다가 헤드헌팅으로 광고회사 들어간거였어
그래서 두 바닥 생리 다 앎.
마무리 어케하지 어....문제시 전화영어 쌤이랑 네이티브로 대화함
출처 -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320471?svc=cafeapp
먼저 이 글은 마케팅이나 홍보를 비하하려는 의도로 작성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물론 마케팅이나 홍보라는 게 좋은 제품 있으니 써보라고 권유하는 게 주 목적이긴 하나, 이 목적은 이미 퇴색된지 오래라는 걸 소비자가 가장 잘 알고 있을거예요.
이제 마케팅 시장은 무조건 좋은 점만 노출시키고, 좋지 않은 점은 가리는 걸로 소비자의 눈을 가립니다. 그리고 이걸 가려내기 힘들구요. 게다가 이곳은 홍보가 불가능 한 곳입니다. 해서는 안돼요.
그러니 저는 이러한 홍보 방법들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얘기해주려 합니다.
판단은 여시들 몫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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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과 자개여신들이 응원해줘서 힘차게 쩌리 입장!!!
난 여시들이 이 내용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이 모르더라고...그래서 좀 적어보았어
콧멍에 바이럴 마케팅으로 난리가 나서 전직(때려친지 1년은 됐지만) 광고홍보회사에 다녔던 내가 몇가지 좀 알려주겠음
*바이럴 마케팅이란?*
입소문 마케팅이라고도 하며 지속적으로 꾸준히 특정 글이 고객 눈에 보이도록 하는 마케팅
(씨발 입소문 같은 소리 하네 그냥 스팸 마케팅이지)
여시도 그렇고 다른 네이버 대형카페 가보면 아닌척 여기 좋아요~하는 글들은 죄다 바이럴 마케팅임
여시는 청정 카페라고 생각하는데...내가 봤을땐....이미...좀 많이....
그리고 파급력이 큰 카페인 만큼 정말 모든 업계가 이곳에 어떻게 홍보를 할까, 머리 굴림. 진짜임
농담같다고? 에트 로드샵, 콧멍 소셜, 에트 성형외과, 콧멍 맛집, 콧멍 숙박추천 등등
욘나 많아요 여러분^^....
티가 안나게 쓰려고 노력해서 그런데 내 눈에는 보임....이 업계에 4년을 있었으면 눈에 보일때도 되지 않았냐며...하여튼?
하여튼 커뮤니티들은 각종 여성용품을 비롯해서 서포터즈, 페이스북 이벤트, 가입 이벤트 등을 홍보하기에 아주 최적화 되어 있는 카페들임.
얼마전 사건을 봐서 알겠지만 여시는 정말 타겟팅이 좋은 카페임.
이런 식으로 홍보 하는 업체 아이디는 대체적으로 몇가지 특징이 있음
1. 모바일 접속 안함. 왜? 내 아이디가 아니고 일이니까.
2. 월~금 만 게시글이 있음 왜? 회사 일 이니깤ㅋㅋㅋㅋ주말까지 일할 일있냐며
3. 업무시간 내에만 피드백과 댓글이 달림 왜? 업무시간 지나서 할 일있나;;;;
4. 게시글 작성하고 잠깐동안만 댓글을 달아줌. 왜? 다른 일 하기 바빠서 다른 곳에도 홍보해야하는데 여시만 붙잡고 있을 순 없는 노릇이지.
5. 묘하게 마이너하면서도 메이저하면서도 글이 대체적으로 자세함. 특히 마이너한 품목이나 사이트 같은 경우는 진짜 자세하게 씀. 잘못 참여하면 크닐나니까 ㅎ....
6. 진짜 사진이 일반인이 찍었다 보기엔 너무 전문적이고, 그렇다고 전문가가 찍었다기엔 어 리를빗 허접함. 그리고 특유의 분위기와 각도가 있음. 이건 뭐라 말로 설명 못하겠네...진짜 특유의 각도가 있어.
이렇게 쓴 글들을 어떻게 결과리포트 하느냐.
여시들의 댓글이 결과 리포트에 들어가고
글을 올린 후 구매 및 접속 횟수가 리포트에 들어감. 구매가 얼마가 늘었고 접속이 얼마가 늘었다.
근데 접속같은 경우는 사이트 자체 대외비가 걸려있어서 걍 구매가 얼마가 늘었다~ 정도로만 쓰는 게 보통임.
여시들 댓글 같은 경우는 반응용으로 씀. 이런 이벤트를 올렸더니 이런 반응이 좋다. 다음에도 이런거 하시면 좋을거다. 하고 리포트 및 중간보고에 반영함.
왜 이렇게 자세히 아느냐...말했자나....나 광고홍보회사 다녔다고..... 내가 쓴 제안서에는 이런 식의 이야기들이 들어가고, 결과보고 역시 이런 이야기가 들어감.
하지만 광고주가 여시도 홍보하던데? 거기 홍보 효과 좋다며 하고 문의가 온다면 여시에 홍보하시면 안된다.
여긴 홍보하시면 이미지 한순간에 망치신다. 차라리 블로그를 하시라 이렇게 돌려서 권유하는데 그럼 다른 회사 찾아서 가심.
그럼 그 회사는 된다고 했는데 왜 우리회사는 안된다고 했냐. 나는 그래도 안되신다. 잘못 하다가 매출 바닥나실 수 있다. 다른 방법을 권해드린다 하면 그 다른 회사랑 계약함 ㅎ...씨발 환장.
여하간 이렇게 알게모르게 홍보하는 게 여시에 겁나 많을거임. 내 눈에는 다 보이지만 아닐 여시들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블로그 같은 경우는
연관검색어, 블로그 상위노출, 파워블로거 등이 있음
연관검색어 같은 경우는 잘보셈.
예를 들어 스타벅스 쳤을 때 연관검색어에 "루꼴라 샌드위치" 가 있으면
한 업체가 루꼴라 샌드위치를 홍보하는거임.
스타벅스랑 어렴풋하게 관계있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관계있지도 않음. 굳이 말하자면 샌드위치 판다는 정도의 접점?ㅎㅎ 그렇기 때문에 인지도 있는 큰 업체랑 혹은 큰 키워드랑 묶어서 홍보하는 게 보통임
이게 맛집이 진짜 심함.
지역명 쳤을 때 혹은 어느 가게 쳤을 때 연관검색어에 쌩뚱맞은거 들어가있나 잘 확인해보셈. 그 업체 10000000% 홍보라 확신할 수 있음.
블로그 상위노출도 위에랑 비슷함.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샌드위치인데 스타벅스 쳤을 때 루꼴라샌드위치가 1페이지 이내에 최소 2개 있다. 홍보임. 진짜 맛있어서 한걸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업체가 손 본거임. 그 블로그 들어가보면 잡담1에 맛집홍보 혹은 이벤트 홍보가 9일거임.
그리고 콧멍 맛집이나 펜션 추천 후기는 네이버 검색 동시에
해보세여
광고 졸라리 많으면 진짜 빼박임. 그것도 1페이지 내 다수 있으면.
그리고 많이 궁금해 할 쩌리와 에트 홍보 방법
쩌리는 보통 연예인이나 기업차원에서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작업을 많이 함
파급력이 큰 카페만큼 여기서 좋은 이미지 만들어지면 그걸로 쭉 밀고가도 될 만큼.
특히 뭐 하나 사건이 터졌다 싶던 연예인이면 꾸준 끌올로 뭐 탈세긴한데 괜찮지 연기 잘하잖아~ 그 뒤로 잘하면 되지~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주려 함. 안통할거 같지만 의외로 통하는 방법.
그리고 에트는....말 할 필요도 없지. 블로그 마켓 홍보, 다음 쇼핑몰 카페 홍보....등등 이건 그동안 유형이 많았으니 설명은 생략할게
그만둔지 1년이 다되어 가지만 나는 이 업계에 4년을 몸담고 있던 사람으로써....진짜 드럽고 드러운 물밑작전을 시행하는 곳임....
중간중간 부털 욘나 하고 싶었지만 알다시피 웬만해선 티가 나지 않아. 진짜 존나 빡치는데 사실임. 이번에 콧멍 홍보 잡은 것도 신기할 정도.
보통 이런 자잘한 일을 대행사에서 다 처리함
광고주
나
대행사
이런 순서임.
대기업들 홍보 안할거 같지?ㅋㅋㅋㅋㅋㅋㅋ 다 해
대행사 끼고 다~해요
다만 눈에 보이는 tv광고나 서포터즈, 블로그 후기에 편중되서 그럴뿐. 홍보를 하긴 함.(물론 자잘한 카페나 바이럴은 잘 안함. tv 한번이 더 큰데 뭐하러)
궁금한 건 댓글 달면 아는 선에서 알려주겠음.
이 바닥이 존나 좁은건 아는데
난 어차피 이 바닥으로 돌아가지 않을거임
그러니 이렇게 다 까발려도 됨 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혹시 궁금할까봐
그럼 진짜 맛집은 어떻게 알아?
ㅎㅎ...아쉽지만 그런 방법은 인터넷 초창기나 가능했음
지금은 불가능에 가까워요^^.....
+딴소린데 나 AE 어떻게 됐나 궁금해하는데
난 대행사에 있다가 헤드헌팅으로 광고회사 들어간거였어
그래서 두 바닥 생리 다 앎.
마무리 어케하지 어....문제시 전화영어 쌤이랑 네이티브로 대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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