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살던 적이 있는데 ㅋㅋㅋㅋ
시부야의 어느 클럽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음.
한국인 남자애기들이 옴. 갓 성인이 된 아가로 보였음.
내가 일본인인줄 알았나봄. 다짜고짜 오더니 내 어깨에 손을 엄청 어색하게 두르더니... 모텔? 모텔? 이러면서 나가자고 손짓하는거임 ㅡㅡ
이 찐따새키가 미쳣낰ㅋㅋㅋㅋ 딱 봐도 한번도 이런데 안와본거 같음... 야 너랑 안가 꺼져 이러려다가 너무 아가아가해서 불쌍해서
계속 일본인인척 해줌ㅋㅋㅋㅋㅋ
시부야의 어느 클럽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음.
한국인 남자애기들이 옴. 갓 성인이 된 아가로 보였음.
내가 일본인인줄 알았나봄. 다짜고짜 오더니 내 어깨에 손을 엄청 어색하게 두르더니... 모텔? 모텔? 이러면서 나가자고 손짓하는거임 ㅡㅡ
이 찐따새키가 미쳣낰ㅋㅋㅋㅋ 딱 봐도 한번도 이런데 안와본거 같음... 야 너랑 안가 꺼져 이러려다가 너무 아가아가해서 불쌍해서
계속 일본인인척 해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