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오랫동안 휴가를 보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존경하는 무토 케이지씨의 은퇴 경기였습니다.
많은 신세를 졌기 때문에
감사의 마음과 꽃다발을 전달하러 달려갔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일을 시작하여
전력질주 해왔던 저에게는 취미가 없었어요.
그런 저의 세계를 바꿔준 것이 프로레슬링입니다.
힘들때 프로레슬링을 보면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어요.
오늘도 파워를 받았습니다.
이 파워를 원동력으로 복귀를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시간을 주세요.
반드시 여러분께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다려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 부탁드립니다!
마츠이 쥬리나
잡담 쥬리나 인스타그램 근황이야기
2,605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