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MBC였다 사실은 어디가 시작인지 정확히 모른다 걍 내가 알아야 시작인 것이다
<잠깐만> 캠페인 녹음을 마치고 나온 준환이에게 옅은 노랑색까지 덧입히며 햇살이라는 자막을 달아주는 마봉춘
생각난 김에 다들 한번씩 보러 갑시다
https://m.youtu.be/gpfc7qWfbKo
누가 봐도 아기햇살 그거 ㅁㄸㅁㄸ
어떻게 그날 썼던 화관마저 봄의 전령처럼 화사한 프리지어
코스모폴리탄에서 입었던 베이지 수트
...를 협찬했던 루쏘소도 같은 감상을 남긴 바 있다
원래는 쓰리피스 수트인데 뷰티 화보라는 목적과 준환이 이미지에 맞게 재킷만 착용했음
팬들 못지 않게 준환이를 잘 찍어주시는 성대우 기자님도 아기햇살 의인화에 한 자리 차지하고 계심
그날 찍혔던 준환이 사진들 말할 것도 없이 봄날의 햇살 그 자체
그리고 다시 주접대마왕 마봉춘이 돌아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k0m3cX-FFKY
차준환 아기햇살 꺄르르 모먼트🌞
아기햇살🌞 차준환의 꺄르르 모먼트💕.mp4
아기햇살 같이 해맑은 차준환 모먼트 모음.ZIP
준환이 미소는 봄날의 햇살 같아 🌞
......백성인 나도 이런 주접은 떨어본 적 없어
https://twitter.com/withMBC/status/1550005872759574531
https://twitter.com/MBC_entertain/status/1550359096506732546
하지만 우리 왕자가 너무 아기고 햇살인 걸 어쩌겠어요
한겨울에 코트도 패딩도 없이 수트 하나만 달랑 입고 왔지만 남들 눈에 비친 차준환은 햇살광인이었다는 후문
https://twitter.com/amuletjasal/status/1606639841613344768
입김이 폴폴 나올 정도로 살벌하게 추운 야외였지만 그는 햇살수인이었다
모에화 하면 또 일본을 빼놓을 수 없지 않겠어요?
일문일답 인터뷰에서 논노는 준환이를 일컬어 '링크장 밖에서는 항상 햇살 같이 웃는 얼굴로 팬들을 부드럽게 대한다'는 표현을 씀
https://twitter.com/nonno_staff/status/1609505078666485761
가을에 태어나
모두가 사랑하는 겨울이 된
얼음 위의 한 소년
여름 하늘 아래에서도 싱그러운 준 줄라이 어거스트지만
눈과 얼음의 나라에서 온 너는
세상 사람들 전부를 행복하게 만드는 어느 봄날 햇살
🌞 따사롭고 포근한 차준환을 사랑해 🌞
https://twitter.com/jhc1021_/status/1564087182687879171